카메라가 저렇게나 많은데도 감정 컨트롤이 안 되던 이명박 그 이명박이 박영선 후보를 싫어하게 된 계기 그리고, 기자 박영선은 이제 서울 시장 후보가 되어 내곡동이라는 동네에 애정이 각별한 또 하나의 정치인과 맞붙게 되는데... 두둥...
/Vollago
몇번 돌려봤는데 정확하게 딱 떨어지진 않습니다 ㅎ 당황하긴 한듯요
이명박 정권때 감찰이 너무 심해서 라고 했었죠
그렇군요. 만수유강이네요!
실제로 이동형 작가왈 삼성이 어찌 못하는(돈으로) 유일한 국회의원이라죠 ㅋ
진짜 MB가 먼지까지 털었을텐데..
완벽한 후보라는 뜻이네요.
웃는얼굴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