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출신 인사 가운데 김무성 전 의원은 명예선대위원장에, 유승민, 정병국, 김성태, 오신환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외에 이재호, 정의화 상임고문은 명예선대위원장에, 권영세·박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초선의원도 주요 직책에 배치됐다. 윤희숙 의원은 서울부동산대책본부장, 태영호 의원은 양극화해소본부장, 이용 의원은 스포츠전략본부장, 배현진 의원은 전략기획본부장을 맡는다. 유경준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 김웅 의원은 홍보본부장에 임명됐다.
박대수 의원은 서울미래산업본부장, 지성호 의원은 서울시민권익본부장, 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살리기대책본부장, 전주혜 의원은 법률지원단장, 서정숙 의원은 건강한서울본부장, 허은아 의원은 뉴미디어본부장을 맡는다.
와우...
저긴 진짜 후배정치인들 안키우는거 같아요.
민주당은 늘 그렇듯 시민들의 상식적인 투표만 맏어야 될 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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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이수진 (후보의 눈)
상황실장: 강선우 (후보의 발)
대변인: 고민정 (후보의 입)
으로 셋팅했는데 오세훈은 배현진이 전략기획....?!?!?!?!
이건 뭐라 이해해보고 싶어도...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