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반 코카인이 의료용 약품+와인 등에 넣어먹는 첨가물 역할을 할 때,
그 코카인 들어간 와인을 팔다가,
애틀랜타 주에서 금주령이 내려지자 와인을 탄산수로 대체하기 시작한게 코카 콜라(이름에 왜 코카가 들어갔는지 이제 이해)의 출발인데,
코카인이 마약으로 지정된 이후엔 코카인을 넣을 수 없게 되었지만, 코카잎(코카인의 원료인 식물)을 삶은 그 맛을 구현하기가 어려워서 코카잎을 삶은 후 코카인은 따로 추출해서 의료기관용으로 쓰고 코카인이 없는 나머지 용액에 부족해진 풍미를 보충하고자 카페인 등 첨가물을 넣어서 판매하게 된 것이 코카콜라라고 하네요.
코카인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지만 그래도 아주 극미량의 코카인은 남는다고(0.000037ppm) 하는데, 그래서 제가 코카콜라를 못끊는건가 하는 뻘생각이 드네요 ㅎㅎ
맛있으면또먹어
또먹으면배탈나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코카 콜라 원액은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에서 만들고
코카콜라측에서는 코카인이나 코카사용에 대해서 한번도 공인한적이 없습니다.
시무룩한데 오늘은 치킨에 콜라 달려볼까 합니다
옛날에는 근데 진짜 코카인 음료였다는게 재밌네요.. 뭐 아편도 처음엔 처방없이 약으로 팔았으니까요
발음을 잘해주셔야 마실 수 있습니다.
cock랑 헷갈리면 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