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J열방센터 미검사자 고발 예정..서울만 95명
18시간전 | 디지털타임스 | 다음뉴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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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날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BTJ열방센터
방문 이력이 있어
검사 명령이 내려졌으나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서울 거주자가
전날 기준으로 95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중 12명은
검사를 받겠다고 하고 있으나,
44명은
방문한 적이 없다는 등
주장을 펴며 검사에 불응하고 있고
39명은
전화번호 결번 등으로 연락이 끊긴 상태다.
백 과장은
이에 따라
이들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 파악을
관계 기관에 의뢰한 상태이며,
계속 검사를 받지 않는
이들은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에
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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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선가에서....
열방교회...
방역...미꾸라지들이.....
거리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고....있다....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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