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달탱님 시공은 둘째치고, 고급빌라는 이런구조 꽤 있어요. 특히 부모자식 세대같이 가족끼리 같이 거주하는 경우는 저런 집 괜찮아할 수 있죠. 아파트나 일반빌라사는 사람이 보기에 특이한거지, 이상한 구조는 아닙니다.
·
메모
IP 211.♡.92.78
01-13
2021-01-13 16:24:47
@하달탱님 아래 적었지만 비슷한 빌라에 살았습니다.. 총 3층+다락 구조를 2세대가 나눠서 사용하는데.. 저희집이 2층, 3층, 다락을 사용했습니다. 지금까지 거주했던 집들중에 구조상으로는 가장 맘에 들었던 구조였네요.. 2층에는 거실과 주방만 있고.. 3층에는 방하고 화장실.. 그리고 다락이였죠..
·
닷팥크림빵
닷팥크림빵 메모
IP 220.♡.76.214
01-13
2021-01-13 18:28:49
@하달탱님 사진보니 3층에서 신발 신고 뛰놀아요 건물 시공 탓할건 아니라고 봐요
·
espapa
espapa 메모
IP 121.♡.31.217
01-13
2021-01-13 19:47:52
@하달탱님 1982년도에 상류층 대상으로 지은거라 그땐 입구와 정원 다른거 자체가 정말 특이한 거였죠
청담 효성빌라네요.. 정확히 알수는 없는데.. 비슷한 구조였던 진흥빌라에 살았었는데.. 총 3층에 다락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저희는 20X호 거주했는데 20X호는 2층 절반(거실하고 주방만 있슴), 3층 전부(방4개, 화장실2개)와 다락을 사용하는 구조였습니다. 저희집 현관은 1층에 있었구요.. (10X호 현관도 1층에...) 1층 현관을 열고 가면 바로 2층 올라가는 계단이였습니다. (사진상으로 현관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설명하는 사진과 거의 흡사하네요)
동생이 살던 빌라가 딱 이렇게 생겼는데.. 강남구청, 청담동 부근.. 이런 구조의 빌라 많아요. 약간 언덕에 도로면으로 주차장 있고 반층 올라가야 마당나오고.. 주차장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집 들어갔던.. 2~300평대의 집마당을 공유하며 붙어있는 3개동 구조로 지어있고 1개동에 아래위로 두집이 살아요. 8~90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빌라들이고 한때 유행처럼 많이 지어졌던 구조라더군요. 아랫집은 마당을 편히 사용하고 윗집은 주차공간 계단을 이용 집으로 올라가고 보너스로 복층같은 다락방과 옥상베란다를 통으로 사용해서 강아지는 거기서 생활했었던 기억이... (윗집기준: 도로면에서 1층으로 보이는 주차장 + 2층 올라가는 계단 + 작은 창고방? 이 있는거고.. 아랫집기준: 마당기준으로 1층을 사용하는거니 (위집이 사용하는 주차장+계단+ 공간을 제외한) 지하공간이 있는겁니다.) 근데.. 지금 제가 사는 아파트도 옆집과 붙어있는 방은.. 그방주인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ㅡㅡ;;;
지하실에 사는 문광씨한테?
하루 지나면 또 달라지니..
리스펙!ㅋ
ㅋㅋㅋ
검색좀...
지하와 1층을 쓰는 새대와
2층 3층을 쓰는 이휘재 새대로 나뉜다고 다른 글에도 많습니다
아래층 있어요.
이휘재 집은 현관만 1층이고 2, 3층 쓰는 구조이고 아랫집은 지하, 1, 2층 쓰는 구조입니다.
실제 1층에는 다른 주민들이 있다던데요?;;
옆집도 소음때문에 항의했다고
같은 건물에 1층과 지하 1층을 사용하는 세대 거주중 아닌가요?
이휘재는 입구 1층
다른 세대는 지하 1층 입구 (비탈길이라 그냥 들어갈 수 있음)
3층에서 놀아도 그게 1층까지 전달이 되는..
아래 적었지만 비슷한 빌라에 살았습니다..
총 3층+다락 구조를 2세대가 나눠서 사용하는데..
저희집이 2층, 3층, 다락을 사용했습니다.
지금까지 거주했던 집들중에 구조상으로는 가장 맘에 들었던 구조였네요..
2층에는 거실과 주방만 있고.. 3층에는 방하고 화장실.. 그리고 다락이였죠..
사진보니 3층에서 신발 신고 뛰놀아요
건물 시공 탓할건 아니라고 봐요
분명한 사실은...
아래층에 다른 세대가 살고 있다는것임.
1층 이웃을 지워버렸군요;;
정확히 알수는 없는데..
비슷한 구조였던 진흥빌라에 살았었는데..
총 3층에 다락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저희는 20X호 거주했는데 20X호는 2층 절반(거실하고 주방만 있슴), 3층 전부(방4개, 화장실2개)와 다락을 사용하는 구조였습니다.
저희집 현관은 1층에 있었구요.. (10X호 현관도 1층에...)
1층 현관을 열고 가면 바로 2층 올라가는 계단이였습니다.
(사진상으로 현관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설명하는 사진과 거의 흡사하네요)
당시 빌라인데도 지하주차장이 있었던..
약간 언덕에 도로면으로 주차장 있고 반층 올라가야 마당나오고.. 주차장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집 들어갔던..
2~300평대의 집마당을 공유하며 붙어있는 3개동 구조로 지어있고 1개동에 아래위로 두집이 살아요.
8~90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빌라들이고 한때 유행처럼 많이 지어졌던 구조라더군요.
아랫집은 마당을 편히 사용하고 윗집은 주차공간 계단을 이용 집으로 올라가고
보너스로 복층같은 다락방과 옥상베란다를 통으로 사용해서 강아지는 거기서 생활했었던 기억이...
(윗집기준: 도로면에서 1층으로 보이는 주차장 + 2층 올라가는 계단 + 작은 창고방? 이 있는거고..
아랫집기준: 마당기준으로 1층을 사용하는거니 (위집이 사용하는 주차장+계단+ 공간을 제외한) 지하공간이 있는겁니다.)
근데..
지금 제가 사는 아파트도 옆집과 붙어있는 방은.. 그방주인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ㅡㅡ;;;
1층은 다른 세대
이렇게 정리가 되는건가요
주작은 아니였던 것?
기생충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뭔가여...
잘 들 해결하세요.
매물가격이 일정치 않지만
배우 정해인이 해당 빌라를 2018년 44억에 매입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잠재가치 70억이라는 뉴스도 있구요
(입지 좋고 대지지분 넓고, 입주민 적어서 재건축 되면 초대박이라 낡을 수록 비싸지는 곳..)
여기 57평형 대지지분이 50.69평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보통 아파트(용적률250%) 57평이면 대지지분 23평남짓인데
저기 일반아파트가 들어서진 않겠지만(최고급 빌라 들어서겠죠? 분양가 60~70억짜리)
일반아파트 들어선다면 저 집 한개면 30평대 3채는 나올꺼에요
다세다가 다같은 다세대가 아니고.
같은 땅이라도 가격이 천지 차이죠.
101보다 공용면적이 넓고 재건축 확정이
되서
이휘재가 2000년도에 20억 안되게 매입했는데
재건축하면 80억이상 버는거죠
괜히 저 빌라가 매물이 안나오는게 아니에
댓글에도 다른분들이 주작 아니라고 1층에 다른집 산다고 알려주시는데 수정하셔야할듯요.
층간소음 고통받는 집 너무 불쌍한데 본문 막줄만 보고 기생충 운운하며 비웃는 댓글까지 달리잖아요;;;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이 사과하셔야할듯
이휘재...개인적으로 호감은 안가는 인물이네요.
그런 자들을 위해서 1층이 있는 겁니다. 심지어 더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