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집회 이후라고 봐요. 폰끄고 비협조해서 추적도 못하게 하고 수도권 전역에 퍼뜨렸죠.
그들 덕분에 요즘 생업에 실질적인 지장을 받고있는 1인입니다.
혐오의 감정이 자꾸 생겨나는걸 누르고 있어요. 모든 기독교가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참...할말하않...
대만이 코로나 잡은게 종교덕분이라고도 생각하게 되네요. 기독교가 전체의 2.6% 뿐이더군요.
815집회 이후라고 봐요. 폰끄고 비협조해서 추적도 못하게 하고 수도권 전역에 퍼뜨렸죠.
그들 덕분에 요즘 생업에 실질적인 지장을 받고있는 1인입니다.
혐오의 감정이 자꾸 생겨나는걸 누르고 있어요. 모든 기독교가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참...할말하않...
대만이 코로나 잡은게 종교덕분이라고도 생각하게 되네요. 기독교가 전체의 2.6% 뿐이더군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미군 통제가 안된 것도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대만 사례는... 끄덕끄덕 일리가 있긴 하네요;;;
그리고 날씨차이가 클꺼에요. 대만은 영하의 겨울이 없을테니...
특정집회 탓이 아니라기엔... 데이터가...
핑계를 잡고 싶겠지만, 확실히 대비하려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죠.
그 이후에 정부가 통제를 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한 이상
정부 잘못이 아니긴 힘들지 않나요
집회 이후에 계속 3단계 했는디도 이렇기 된거면 몰라도
정부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결과를 못내서 아쉬운 건 맞지만,
이게 정부 잘못이라고요??
마스크 써라 > 안써서 걸림
집회 하지마라 > 걸리고 도망
교회 .... > 집단 감염
잘잘못 따지면 광화문 > 판사 > ... >> 정부 정도인 것 같습니다만
세계대전에 승리한 미국도 개별 전투를 보면 엄청난 삽질을 했죠.
개인적으로 단위 행동 평가를 하자면 사실 애초에 종교 집회를 막았어야 했죠.
종교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했다고 봅니다. 지금도 교회를 폐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약간 순화된 미국식 기독교 행각인데, 아예 폐쇄해야 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 확산이 심한 상태에서는 미군 통제를 강하게 나갔어야 했다고도 보고요.
3단계는... 비용 준비를 미리 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임대료 지급 유예나 강제 인하, 전국민 대상 생계비 혹은 생필품 지급, 이를 위한 부자 증세 같은
전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MBN이나 TV조선 채널A등 허위뉴스 양산 종편 폐국를 못한것도 패착이라고 봅니다.
아마 이렇게 했으면 야당과 언론은 탄핵을 외쳤을 겁니다.
결국 현실과 타협하면서 진행하는 것인데, 좋다고 볼 수도 있고, 나쁘다고 볼 수도 있죠.
다만 정부(관료와 정치인 모두)가 타국과의 상대평가에 자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독일도 초반에 프랑스를 점령하고 자만해서 영국과 소련을 치다가 자멸했죠.
초기의 준비된 방어 이후는 준비되지 않은 영역입니다.
겸손하게 국뽕이 아닌 과학에 근거해 어려운 싸움을 해나갔으면 합니다.
정부는 "안지키는 사람이 있는데 어쩌라고요..."
같은 말을 하면 안되고, 해서도 안되고 할 자격도 안되는 위치라고 생각해요.
국민이 투표로 공권력을 행사하라고 해놓은건데 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따르는 사람 잘못이죠
이럼 안되죠...
집회 한 사람이 잘못해서 퍼졌으면 정부는 그거 한 사람들 다 잡아들이고 이후에 집단을 막론하고 집회 다 금지하고 충분히 안정기 있을때까지 통제를 2단계든 3단계든 했어야죠
이렇게 내년 겨울까지 풀었다 말았다 하면서 우리가 개발한 백신 맞을때 까지 있을껀가요...
부자 증세... 이건 위험한 발언일 수 있네요
저는 전체적으로 세금을 줄여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세력이 있다고 보는데요
아니 국민의 짐이 미쳤다고 망한나라 운영하고 싶어할까요... ㅋㅋ 망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망하고 있으니깐 잘해라가 결국 하고자 하는 메세지인거죠
경제문제 때문에 정부는 방심했고 그 방심의 댓가를 국민들이 치르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뭘 방심했는데요?
전 정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죠
잡아서 감옥보내면 판검사가 풀어준게 한두번인가?
게다가 누구믿고 설치는지 공권력에 버팅기는 놈들이 어떠했는지 왜 한쪽눈만 뜨고계실까나
그럼 용산철거때 무력진압했던 그 공권력??? 어떤 공권력??? @살자구님
검사와 판사가 다 풀어 주는데 정부가 무슨 수로 강경 대응을 할까요?
그 방법이 있는지 부터 알려 주시는게?
재수 한다고 집 재산 팔아가면서 지원해줬더니 몇년동안 쳐 놀다가 아버지는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고 대드는 자식새끼 보는 기분이라 아침부터 아주 기분이 상콤하네yo
이때다 싶어서 튀어나와 편들어 주는 벌레들
규제하면 한다고 난리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전세계에서 다들 모범사례로 배울려고 하는 정책인데도 까면 뭐 어떡하라는거죠?
몰래 타교회 행사에 참여해서 퍼트리려다 딱걸린 사례가 있어서.
항상 결과론으로 이러쿵 저러쿵... 진짜 웃깁니다.
집회로 망쳐놓은 것도 핀셋방역해서 성공적으로
방어해냈으면 대단한거고 배울만 하지만 결국이렇게 됐는데 배울만 했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욕설은 참 대단하시네요
권한 높으신분들 신고좀 해주시죠~
저는 비천한 일베라서 신고도 할 권리 조차 없네요~
숫자로만 봐도 그렇고.. 부정할 수가 없죠.
근데 일 확진자 천명 나오니까
신나서 기승전 정부 까는 분들(메모) 많이 튀어나오네요 ㅋㅋ
맞습니다.
815집회의 주축이 전국에서 모인 보수교회 = 정부지침 죽어라 안듣는 무리들 + 검사안하고 숨어다님
8월말 이후로 종교시설 다중확진율이 35%가 넘습니다. 이들이 지역에 허브가되어 퍼트리고 있고
지금도 매일 교회에서 수십명씩 단체 확진자가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메모 덕에 그냥 보이네요. 부동산정책 까다가 이번엔 방역도 정부탓으로 까네요 ㅎㅎㅎ 참 계획적이네요
더우기 지금 확진자 상당수가 교회발인데, 독실한(?)기독교인일수록 할로윈은 터부시할텐데요.
할로윈 이후 확진자 동선에서 연관성이 떨어지고
사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졌기 때문에 할로윈 이전의 감염인데
그게 815밖에 없죠. 전화기 끄고 시위한사람 추적 못했는데 그거밖에 없죠.
방역에 최대 걸림돌이 개독이예요.
그 다음이 마스크 없이 밥먹고 대화한 집단들이죠.
정부도 국민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누군가를 비난 하고 싶겠지만 주된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대처도 엉망이 됩니다.
미스트 같은 영화에서의 교회 아줌마 처럼 굴진 맙시다.
진단되지 않고 퍼져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추위를 틈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단되지 않고 공공연히 퍼져있다는 그 자체지요.
특정 종교, 8/15 집회를 조직하고 참여한 사람들과 그것을 허가한 판사, 핼로윈 파티 등이 수많은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퍼트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주된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대처도 엉망이 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추위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잘 이해합니다만, 지금 악화된 가장 큰 원인은 개신교가 맞아요. 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막을수 없습니다.
815때 전화끄고 추적못한 수만명이 원인인거죠.
그리고 나름 논리적으로 추정한건데 미스트 미친년이랑 동급취급하면 화납니다...
여름과 겨울 동일한 조건에서 여름에는 100명 단위로 끝날 전염이 겨울에는 1000명단위로 전염되는...
'교회 아줌마'
클리앙 회원과 종교를 비아냥 거리시네요
추위 때문이라는 과학적 근거 좀 대주시겠습니까?
추위에 의한 환경적 요인은 바이러스의 체외 생존력과 인간의 추위, 환절기에 의한 면역력 약화로 인해 과거부터 상대적으로 독감이 기승을 부렸다는 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다수가 마스크 쓰는 상황에서는 예방된다는게 올해 입증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 초 상반기 독감 시기, 올 하반기 독감 시기 모두 감기 환자가 급감했습니다.
따라서 추위는 간접적인 원인 중 매우 후순위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폭증하는 확진자수가 추위 때문이라고요???
제 상식에는 많이 벗어나서 데이터나 논리적인 근거가 필요해 보여서 묻습니다.
추위 때문이라는 근거가 있으신지요?
코로나 초기에 여름되면 바이러스가 사멸 할 수도 있다고 했죠. 열에 약하니..그말은 반대로 온도가 낮아지면 오래 살아남고 전염력도 커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http://m.medigatenews.com/news/2358851316
전염력, 생존력 같은게 대우가 항상 성립하는 수학적 명제가 아닙니다만?
근거가 수학적 대우라는게 빈약하군요
10월 통계만 봐도 알 수있죠
지금 3차가 유행하는건 골든만도 예견한거지만
10월에 1차로 내리고 서울에서도 클럽들 다시 문열고
할로윈 데이도 했죠 이태원에 사람 바글바글
지금이 12월인데 4달 전 일을 들고와서 그럼 답이나오나요??
그렇게 과거 이용해서 따지면
우리나라 코로나 1호 확진자가 중국우한에서 들어온 중국인이죠 이사람 부터 시작일 겁니다
대만이 저렇게 방역에 성공한거는 처음부터 중국인 입국을 막아서였고요 베트남도 마찬가지죠
베트남이야 방역엔 성공햇지만 경제가 망했지만
대만은 방역도 하고 경제도 어느정도 유지하죠
반도체 산업이 워낙 막강하니까요
그리고 얼마전 민주노총 집회도 있어요 집회만 보면
우리가 그들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고자하니
극도의 혐오표현은 삼가야겠지요.
'유대인잡아죽이듯 기독교인 잡아죽이면 속시원하겠으나' 이건좀 선넘으신거 아닙니까?
이거 하나로.정부와ㅡ사회의 모든 노력이ㅜ날아간거죠.
정부에ㅡ관한 불만은 이런 종교인들 못때려잡은거...
8.15집회에서 터진 것도 그 이전에 교회 소모임 제한을 확 없애면서 8월 초부터 터지기 시작한 교회발 집단감염이 거기서 불붙은 거고요. 8.15 책임을 부정하는 모 종교단체들은 아직도 이태원 게이바이러스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신천지...결국 거슬러가면 중국 우한까지 갑니다. 방역 훼방놓는 일만 해놓고는 허구헌날 중국 탓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별 차이 없어요.
815가 맞죠. 그때 전화끄고 참석한 사람중 경증 무증상이 돌아다니며 퍼트리다가 터진거죠.
거기에 8.15 집회가 원인 아니라는 것에 반대하기도 하고요. 소비 쿠폰 때문에 코로나가 더 유행했다? 이 논리는 정부 탓만 해대는 부류가 핑계 대기 딱 좋은 내용인 것 같아 겸사 빈 댓글 달았네요.
빈 댓글에 항의하셨으니 이후 남기지 않겠지만,
'ㅋㅋ' 거리는 것 그리고 나이 가지고 지적질하는 것을 보니 @타이니님이 나이 어리면 예의가 없는 무례한 인간일 것이고 나이 많으면 나이값 못하는 인간이겠네요. 미리 메모하나 잘해 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주고 받았으니, 이후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매서운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같을 때 참 곤란합니다 ㅎㅎ
자기 하고싶은 말이랑 섞어서 써놨네요.
이게 왜 추천글인지 이해가 좀 잘 안되네
오히려 저 상황인데도 10월 중순에 전국 1단계 일괄 하향 조절하고 막 다시 확산되는데도 제때 상향을 주저한 탓이죠.
하지만 당시에도 지방에서 8.15 참여자 추적하고 숨바꼭질하고 해서 떠들썩했지만 주된 발발은 다 수도권에서 터졌죠. 전세버스 탑승자도 이름 연락처 남기도록 한 것은 그 이후 얘기고 그 당시에는 미처 생각도 못했고 참여하지 말라고 온갖 엄포를 놨지만 그 사람들이 생깐 거고요. 결과적으로 그런 것까지 왜 미리 대비 못했나 이런 식으로 따지면 한도끝도 없고 그냥 그 사람들이 잘못한 거고 법원이 오판한 거죠.
독재 정치가 그리우세요?
코로나 확산을 시킨게 팩트!!!
개신교인들 자기들은 아니라고 개소릴 하는데 다 똑같은 사이비고 광신도들임!!!
단속하고 못하게 하면 독재라고 떠들어 대고 심지어 대통령이 공산주의자(성락교회 교인)라고 퍼트리고 다님!!!
교회, 십자가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
따라서 완화한것은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의협사태에서 보았듯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사고능력을 보유한 집단이 별로 없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의사들이 보인 행동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종교제재를 가했다면 그들이 무슨 짓을 하듯 상상이상의 광기를 보여줄 겁니다. 독재자들처럼 계엄령 선포하고 싹 다 잡아 수감하지 않는 이상 썩어빠진 한국사회에서 급격하게 나아갈수가 없급니다.
썩어빠진 놈들이 득세해서 한국을 지배한지 100년도 넘었죠. 하루 아침에 개선 안됩니다. 수술도 적당히 환자상태가 괜찮아야 손대죠.
지금정부처럼 꾸준히 진행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총기허용과 썩어빠진 의료체계 보세요.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조차 개선 못하고 있습니다.
50,60 대도 높으니 8.15 영향 무시 못하기도 하지만
20대 역시 18%로 제일 높은 상황입니다.(이게 할로윈데이 이후 피키치다 줄어든거라서)
할로윈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누구하나에 원인 책임 논하는거보다는 서로 자중해야죠.
특히 2단계와 2.5단계 이동량이 동일하다고 하니 위기 단계 숫자가 의미없을 정도로 국민들이 협조를 안해주는 겁니다.
특히 발병하는 내용...
하나만 딱 탓이 아니라 이것도 문제 저것도 문제란거지 교회는 문제 없다는게 아닌데요?
특히 현재까지 20명이하로 줄이지 못하는데 지대한 영향은 교회등인것 맞잖아요.
어차피 돌아다닝 사람들은 돌아다니죠.
오죽하면 자영업자들이 3단계 하자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방역 현장 사람들의 피로도 누적과뼈를 갈아넣는곳도 문제죠.
교회가 문제면 교회를 집회가 문제면 집회를 잡아야 하는데 두루뭉실하게 모두 조심하자 하니
마스크 쓰고 거리 두는 사람만 백날 하고 마스크 안쓰고 모이는 사람은 계속 자기들끼리 모입니다
여름에는 그나마 밖에서 모이고 환기라도 됐지
문 꽁꽁 닫아놓은 실내에서 확진자 한명 들어오는 순간 그 모임 참석자들은 작살나는 겁니다
그 상태로 문 닫고 있는 집으로 돌아가면 가족 구성원들 확진자 수 +@도 당연하구요
지금까지 운이 좋아서 확진자 안 만난 것 뿐이지 이제는 그런 운도 끝날 때가 다가온거죠
그리고
기독교(X)
개신교(O)
천주교 같은 기독교는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3단계는 천 명 정도에서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는 집집마다 모두 검사하고요
그 2주간 이자 면제, 월세 면제, 저소득층 식사 지원하면 가능하죠, 문제는 결국 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