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때는 향초도 있고
좀 애매했는데,
이번에는 지난 번 보다 구성이 좋네요.
밥/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물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덕질이라고 하기에는
팬카페 등업 문제 못 맞춰서
등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어머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랑 아이디가... 😆
생각 보다 드라마 잘돼서
배우로 잘 안착하나보나 했는데
이번 드라마가 망해서...
개봉할 영화도 별로일 것 같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