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보내달라고 주문한 꽃을 배달할 수 없다는 배달업체의 전화를 받고 어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요.
클리앙에서 꽃을 보냈다는 글 쓰신 분을 보고 업체를 물어봐서 다시 보냈습니다.
고 김관홍 잠수사 아내분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업체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물어봤어요. 다른 업체는 못 보낸다 하던데 어떻게 하시는 거냐고. 법무부에서 전화통화가 된 경우에만 받아준다는데 법무부가 바빠서 요새 전화통화가 잘 안 된답니다. 그래도 이 업체는 어떻게든 전화통화를 해서 보내겠다고 다짐을 하시더군요.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서울지역이라고 씌여 있는 바구니도 법무부는 상관없이 보내준다고 대신에 전화통화때문에 하루씩 지연이 돼서 내일 보내실 꽃은 오늘 오전 안에 주문이 돼야 한다네요.
업체 알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꽃이 내일 무사히 도착하길
저도 이곳을 이용하겠습니다.
그 따듯한 마음이 추장관님께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