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3244CLIEN
관련 기사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504722
주차공간은 584대. 입주세대는 474세대.
차가 없거나 1대보유인 세대는 110세대.
이러니 2대 이상 보유한 374세대가 반대하고 있군요.
입주민, 입대위, 관리사무소 아무도 해결할 생각이 1도 없...
관련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3244CLIEN
관련 기사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504722
주차공간은 584대. 입주세대는 474세대.
차가 없거나 1대보유인 세대는 110세대.
이러니 2대 이상 보유한 374세대가 반대하고 있군요.
입주민, 입대위, 관리사무소 아무도 해결할 생각이 1도 없...
추가비용도 없는데 다짜고짜 다 받아주면 어쩌라는건가요
법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저 주차봉 설치한분 지지합니다.
나머지 차들은 전부 외부주차 해야죠
남의 권리를 왜 빼았나요?
한대인집하고 두대인집이 많지도 않네요. 세대이상 ㅎㄷㄷ
3대에서 7대가 2/3를 넘다니 ㅋㅋㅋㅋ
개양아치들만 모여사는 아파트네요
왠지 주변에 돈 받고 판듯한 느낌.
평행주차해야하는 아파트 자리도 사려나요..ㄷㄷ
예전 살던곳은... 회사들이 많은 지역이라서 공식적으로 그렇게 하는거 같았어요.
그나저나 저긴 어디길래. 차들이 저렇게 많죠? ㅎㄷㄷ
내용을 듣고 나니, 정당한 권리행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분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공론화도 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다
아마 따돌림 끝에 이사로 끝났을 것 같네요.
괸리소는 가구당 1대씩 스티커주고 나머지는 밖에 세우던지 알아서 해라 그래야죠...
글쓴 분은, 주차봉설치 전 해볼만한 건 다 해본 분이네요.
저 지경인데도, 추가 주차 비용 안받는 관리소 및 2대 이상
소지 세대가 문제가 크다 봅니다.
글쓴 뷴도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그 분이 하신일은 더욱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오히려 공론화해서 입대위가 물러나게 해야 하는겁니다.
주차문제 해결방안은 매우 쉽습니다. 그걸 실행하는게 매우 어려울뿐입니다.
해결방안이요? 그냥 주차요금 빡시게 받으면 됩니다.
우리아파트 2중주차, 외부인주차 엄청 심했는데, 반발심해도 빡시게 단속하고 스티커붙이고 징벌시키자 사라졌습니다.
아파트 회장이 바뀌자마자 변화된 모습입니다.
3대 이상 보유자가 절반을 훨 뛰어 넘는데 무슨 수로 입대위를 물러나게해요...ㄷㄷ
본문보면 관리사무소 및 대표자회의 등에서 충분히 어필했고 답변도 받았었네요. 저 분 입장에서는 마지막 남은 방법을 시도 했다고 생가됩니다.
저희아파트도 비리,행령으로 고소고발로 재판까지 받고 나서야 선거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않아요.
관리소장은 복귀소송을 하고 있고, 전임 회장은 지금도 온갖 방해행위를 일삼지만, 이제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모든 대표자, 동대표 투표에서 그들의 세력은 0 으로 수렴되게 뽑히고 있는 현실이죠.
아무튼 이번에는 성공하였으니, 앞으로는 어떤식이던 바뀌겠죠.
말은 쉽죠. 저희 아파트도 전임들 고소하고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저도 잠깐 그 판에 끼었었고요. 그 사이 대표들도 2년 사이 3번 이상 교체됐습니다. 저도 저희 아파트 동 차원에서 민원 넣고 있는거 3년째인데 포기했고요.
내일 아니라고 남한테 당신 잘못했다 이렇게는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만 봐도 저 분도 고생하실만큼 하셨는데요.
결국 찾다 찾은게 저 방법인거죠... 내가 나가던가 더 독하게 하던가...ㄷㄷ
과반수 이상이 저 상황이 이익일텐데 어떻게 선거로 바꾸죠?
첫번째 공론화장에는.... 혼자 출석하셨답니다.
3대 이상 운행중인 집은 공론화 안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최선인데... 공론화가 될까요?
뭔가 모여서 안건을 만들 수 있어야 주차 요금을 받던 무슨 방법을 만들겠죠.
심지어는 차량이 여러번 망가져서... CCTV 앞에 세우는거랍니다.
584자리에 484세대면 1대이외에 받으면 안되죠. 지정주차를 하고 나머지 공간을 돌리던가. 1세대 1대포함해서 집산건데 재산권 침해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세대당 1.1대이고 거의 2대씩 차를 갖고 계셔서 주차난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평행주차는 전혀 없습니다.
주차장 통로, 벽 등등 주차칸은 아니지만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차를 댈 수 있는 곳들이 분명 있다 보니
사실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집에 하나는 재산권이니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거고 나머지 0.2대를 돈을 받고 돌리던 오픈하던 했으면 한다는거죠. 우리나라 아파트는 지정주차를 안해서 권리가진 사람들이 피해보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부분이죠.
그런데, 소송으로 푼다면 누구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걸까요.
주차공간의 소유권이 법적으로 세대별로 보장이 되는건지,
아니면 단지 전체로 퉁쳐서 소유하고, 입대위에서 관리해도 되는건지부터 궁금하군요.
한 집에 7대를 굴릴 리가 거의 없을 거 같은데요.
7대라니 말이 안 되죠.
임시로 설치했다는 것과 (진짜 임시일지 계속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한게 아니라 CCTV 보이는 곳이라는 점에서
납득되네요.
2대 이상은 주차비를 아주 많이 받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데 다 무상이면 당연히 저런 꼴 나는거지요.
아까 올라온 글 있어요... 이 글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30223?type=recommendCLIEN
강원도 삼척이랍니다... 댓글에 위치 나와 있어요..
2대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해야되겠습니다.
관리소장 중에 이상한 사람이 꽤 많더군요. 저희 전임 관리소장은 입주민들한테 고성, 폭언은 기본이고 폭행에 멱살 잡고 관리사무소로 끌고 들어가기까지... 이 관리소장이랑 덜떨어진 입주자대표회장이랑 같이 고소당했어요. 이후에 온 소장도 뭐가 엮였는지 짤리질 않나;;;;
주차자리가 많다면야 2대 이상부터 추가 주차비용 받는건 문제없지만
1세대 1주차가 안되는 환경이라면 당연히 1대로 한정지어야죠.
그리고 그 주차비용이 다른 세대에게 지급되는 것도 아닌데요.
돈을 더 받고 2~3대를 허용해주면 다른 세대에 피해가 되잖아요.
특히 오후에 출근하고 밤 늦게나 새벽에 귀가하시는 분들은 주차 때문에 미쳐버립니다.
최소 1자리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차 자리 지정제라든지.. 누가 좋은 자리 차지하느냐로 말 나올 수 있으니 일정기간마다 제비 뽑기로..
예를들어 출근하는 동안은 비워놔야 하는 등의 비효율성도 있고, 본인들이 평생 1대만 댈것도 아니고, 손님들도 집에 오고 가족들도 올때가 있을텐데, 그 시간 그 상황에 있는 자리들을 활용하면서 유연하게 굴러가야하죠..
근데 확실히 저 아파트 상황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주차요금도 안받고.. 3대 이상이 저렇게 많다는건 입대의나 관리소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낮에 비워져있으면 세울 수 있겠죠. 하지만 내 자리라고 되어있으면 불러서 차 빼라 할 수 있고 정 안되면 렉카 부를 수 있을텐데, 지금은 그렇지도 못하니까요.
아파트 정문 앞 원룸 60여동이 원인으로 보이네요..
(호갱노노에서 강원도에서 400~500세대. 주차 1.2~1.3으로 찾으면 10여곳이 나오고, 474세대는 1곳 나옵니다.)
추가 차량에 대해서 돈 한 달에 만원 정도 더 받는데... 그게 제 주차 스트레스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차 한 대지만 돈 더 내고라도 제 주차 자리 지분 인정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차 한 대 댈 자리가 없어서 맨날 빙글뱅글..
- 주차관리규정 개정(없다면 제정)
- 소유주/주소지 확인(렌트/리스는 계약자 또는 법인 재직확인 등으로 확인)된 차량만 등록
- 이 외 차량은 등록 해지 처리
- 1대초과분에 대해 주차비 적용(주변 아파트들도 다 비슷한 주차면적이므로 주변아파트 금액 참고)
- 벌칙 조항으로 위배되는 차량은 다 주차스티커 부착 및 일정일수(예.7일) 초과 주차한 차량은 해당 세대로 주차비 강제 적용
- 주차비는 아파트 잡수익이므로 걷어진 주차비는 차년도 사업계획 때 잡수익 비용 처리하면 됨(관리비 차감이 일반적임)
2. 관리소
- 주차관리규정에 의거 무관용 집행
- 운영 잘 못하겠으면 소장 교체
- 소장교체로도 잘 안되면 관리업체 교체
입대의가 주차관리규정만 제대로 제정(개정)만 했어도 이사태까지는 안올겁니다...
참고로 세대수 대비 주차대수가 적은 단지의 지정주차는 관리요소가 더 많은데다가 심지어 저 아파트는 소형~중형으로 구성된 단지라서 (24평,34평,38평) 더더욱 지정주차는 하기 힘든 단지입니다.
그때도 상황설명과... 분명 임시주차장입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한명보다 여러명이서 말하거나 ,인터뷰하면 그게 더 와닿게 받아들이는분들이 있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1. 차가 추가되어도 추가비용이 없다
2. 1번을 이용해 주변 주차공간부족한 단지에 사는 사람 또는 주변에 회사들이 많다면 그들에게 주차권을 팔아서 외부차량을 유치했다
이런 케이스일수도 있겠네요 ㅎㄷㄷ.... 애초에 세대수보다 주차가능대수가 조금 더 많은 아파트인데도 1세대 1주차가 보장이 안되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차가능대수가 세대수보다 애초에 적은 아파트였다면 또 모를까....
저희 아파트도 오래돼서 지하주차장 없고 이중주차 필수인데
이전에 차량 확인 안할때는 항상 주차난 심각했습니다
그런데 한집에 차량 1대 주차 무료 + 추가 차량은 추가금액 + 경비아저씨의 매일 불법주차 체크 하고나서 황당하게도 차량 1/4는 사라진거 같아요
결론은 주차난 완전히 없앨 순 없겠지만 줄일 수 있는걸 관리소가 제대로 관리 안하는거죠
진작 했어야할걸 안해서 차량 여러대인 다수 눈치 보는거네요
이거 시인가 구인가에 감찰 요구할 수 있지 않았나요?
ㅡ주민등록등본확인
법인차는 재직증명서 제출해야 등록가능
외부차는 세대내에서 직접 오픈 아니면 입차 자체가 불가
그래서 주차장이 널널합니다
저희가 세대인데도 주차장 세칸중에 한칸은 늘 비어있지요
이렇게 관리해야하는게 입대위 할일인데
일곱대까지 했다는건 뭔가 수상하네요
등록이 무료라고 했으니, 이곳저곳 차량들 다 등록해두고 쓰고있을겁니다.
아마 소유하지 않은 차들도 그대로 놔뒀을 거구요.
1대는 기본으로 등록가능하고,
2대는 거주증명(주민등록표등본이타 기타방법)필수 + 주변 월주차비용
3대 이후부터는 거주증명 + 주변 월주차비용X@로 차등해서 지불하게 해둬야 합니다.
그러면 얼추 관리됩니다.
예를들면 주변 월주차비용이 5만원이라 하면
1대 - 무료
2대 - 5만원.
3대 - 15만원 (5+10)
4대 - 30만원 (5+10+15)
5대 - 50만원 (5+10+15+20)...
당연한 도리이고 권리입니다.
저는 이게 대한민국 평균이라고 생각해요.
차 없는 세대는 경매로 번 돈 액수 분할한 금액을 임대료로 받으면 되고요.
주차봉을 세운 사람 잘못이 아니라,
주차난이 명백한데 차를 몇 대를 대고 있는 민폐세대들이 잘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