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차.. 너무 훌쩍 커버린 딸래미네요. 요즘 너무 이뻐요.. ㅠㅠ 근데 빨리 크고 싶다네요.. 그냥 천천히 커도 좋을거 같은데..ㅠㅠ 매일 매일 행복하게 해주는.. 우리 딸..ㅠㅠ
아이 포스가 마치 추미애장관 같네요..^^
귀엽습니다~~
동영상 매일 찍을 맛 나시겠네요
자기 사진보여달라고 하고. 거울보며 흡족해 합니다.
울 고1병 딸도 저 떄로 다시 돌아가주면 좋으련만 ㅜㅜ
별도로 자게에서 여러차례 언급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사진은 펑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남의 가족사진 퍼가서 다른 커뮤니티에 올린뒤 조리돌림하는 사건들이 잦다고 하네요.
치마 입겠다고 난리 치는 둘째가 생각나네요 ㅎㅎ
진짜 눈에 넣어버리고 싶은 시기죠
자식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 여깁니다 잊지 않고 그에 보답하려고 해요
우리 딸도 어릴땐 이뻤는데, 어느새 얼굴에 여드름나는 사춘기의 말만한 아가씨가 되어 말 안듣고 속썩인...
넘 귀여워요ㅠ
제 딸은 이제서야 사람같네요;;
아님 코너를 따로.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요.
조금 더 커서 말을 알아듣고 말하기 시작하면 더 이쁩니다.
글쓴분은 누구를 더? ㅋㅋㅋ
정말 이쁘네요
스타일 만점이라고 추천드리는거 아니거든요!? (...)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뻐요~~~^^
세상이 험해서 별일이 다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위해!
지금은 좀 이른 말씀입니다만,
정말...딱 하나 체중관리만 도와주세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20살까지만요.
어릴때 살쪘던거 운동하면서 정말 후회중입니다.
우주가 슬슬 열리는 지도 몰랐어요.
초등학교 전까지는,
눈이 멀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해요.
이제 차원이 다른 세계로 들어갑니다. 화이팅!
아이 눈이 매력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