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랑 마누라가 생채기 한번 안나고 오히려 판레기들이랑 합작해서 방역과 경제를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됐는데 과연 식물이 맞긴 한건지 모르겠네요. 그 자로 인해 교묘하게 배후조종하던 검찰의 실체가 드러났다지만 백날 폭로해도 처벌받지 않으면 그들이 이기는거죠. 여당대표 출신의 5선의원을 역임한 분도 공격당하는 마당에 수십년의 연결고리를 무력화시키는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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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IP 124.♡.132.89
10-01
2020-10-01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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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뻗대고 있으니 ...피곤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솥단지
IP 39.♡.25.54
10-01
2020-10-01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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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이 순한맛이었다 데자뷰네요. 그 구성원이 독한거겠죠.
bigegg
IP 223.♡.249.38
10-01
2020-10-01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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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청장이 뭐 대단한 데라고..
그냥 자기 본분의 일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검들아 얼릉 장모 데려다가 조사 시작해야지 이 머저리들아!
오얼밴가
IP 1.♡.248.100
10-01
2020-10-01 13: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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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총장이라는 소리 벌써 몇개월 째임..근데 아무도 장모건 수사 안함 실제분위기는 다 꺼려 한다고 함 추장관 아들건으로 동부지검에게 계속 보강수사하라고 압박도 가했고 윤석열이 나가기 전까지는 식물총장이라는 소리는 의미가 없는 소리임 한동훈이랑 짬짬이 했을때 보다 힘이 좀 떨어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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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본분의 일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검들아 얼릉 장모 데려다가 조사 시작해야지 이 머저리들아!
추장관 아들건으로 동부지검에게 계속 보강수사하라고 압박도 가했고
윤석열이 나가기 전까지는 식물총장이라는 소리는 의미가 없는 소리임
한동훈이랑 짬짬이 했을때 보다 힘이 좀 떨어졌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