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기적님 현 8세 6세 4세 다둥이네 집 입니다. 빨래는 개지 않습니다. 가로 또는 세로 한번씩만 접고 돌돌 말아 놓습니다. 내복은 상하 셋트로 말아 놓고요.... 이게더 효율이 좋습니다. ㅎㅎ 애들이 찾기도 편하고용.
아마도 기계가 퍼질 듯 합니다. 하루에도 6세 누나랑 4세 남동생은 2벌 이상 갈아 입으니...아 잠옷은 저녁 먹기전 잠옷과 저녁 먹은 후 가 달라요..ㅎㅎ 씻고 나와서 입고 저녁 먹고 갈아입고 자는데.. 특 별한 이벤트? 간식을 먹거나 하면 또 갈아입....... 하........
내 이것들을..... 먹을 때 좀 흘리지좀 말라고.... 했는....... 하........ 애들이 뭘알겠.... 하......... .....
혀니준이
IP 221.♡.70.231
09-28
2020-09-28 17:43:26
·
@ㅇ원숭이ㅇ님 항상 먹을땐 티슈나 수건 휴지를 앞에 걸어줘야 빨래가 늘지 않죠 후후.. 먹으면서 흘려도 감당이 됩니다. "먹으면서 뛰지 마라고.!!! 앉아서 먹고 움직여!! 제발...ㅠㅠ"
ㅇ원숭이ㅇ
IP 223.♡.73.156
09-28
2020-09-28 17:50:41
·
@혀니준이님 저히애들은 앉아서 잘먹습니다. 8세 헝아는 정말 넘나 에프엠데로 먹고 둘째누나는 느리고 깨작 깨작 먹으면서 흘리고.. 셋째 귀요미 남동생은잘먹고 잘흘리고 헝아 누나 먹여주면서 다 흘리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내 이것들을.....
dongey83
IP 59.♡.191.85
09-28
2020-09-28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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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원숭이ㅇ님 기계가 퍼질만 하겠는데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IP 58.♡.153.179
09-28
2020-09-28 18:44:38
·
@ㅇ원숭이ㅇ님 늘 응원합니다^^
window
IP 210.♡.241.186
09-28
2020-09-28 1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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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원숭이ㅇ님 저도 셋인데 제 옷처럼 정리하지 않고 저도 윗분 처럼 서랍 하나당 한종류씩 돌돌 말아 넣습니다. 한서랍에 상의 한서랍은 하의 한서랍은 속옷... 저 기계는 혼자사는분한테 인기 있을것 같습니다.
일용잡부
IP 110.♡.47.238
09-28
2020-09-28 21:07:50
·
@ㅇ원숭이ㅇ님 한숨 부분이 절절히 와 닿네요... 하...
꼬순내
IP 1.♡.69.51
09-28
2020-09-28 21:36:42
·
ㅇ원숭이ㅇ님// 아들 셋인데 어떻게하는건가요??
ㅇ원숭이ㅇ
IP 112.♡.146.86
09-28
2020-09-28 22:48:04
·
@꼬순내님 내복바지를 기준으로 길게 접습니다. 그럼 다리와 다리가 포개지죠? 그 너비 만큼 상의도 포갭니다. 같이 겹친후에 돌돌돌 말아 넣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두꺼워서 따로 따로 돌돌 말아서 서럽장에 넣을때는 하의가 안쪽아래 상의는 그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각자의 서랍을 만들어 주는거죠.. 지정서랍 속옷은 한칸의 서랍안에 파티션으로된? 보관함 같은거?? 취존 해주고요.. 딸은 핑크 핑크한 속옷 막내는 공룡 그림 그려진 속옷 1호는 무난한 속옷 등으로 구별 해 주면 헝아 누나 따라서 막둥이도 잘 꺼내 입습니다. 한번에 바라지 마세용 ㅋㅋㅋ 여러번 뒤집어 까져야 합니다. ㅋㅋ 고생 하십쇼!! 3형제 아버님.. ㅠㅠ
와.. 정말 신기하네요.. 의류 관리기에 이어서... 생활가전 씹어먹으려고 열심히 연구하네요
zo202
IP 210.♡.46.70
09-28
2020-09-28 14:22:52
·
많이 비싸겠는데요..
ㅎr느ㄹi
IP 220.♡.123.184
09-28
2020-09-28 14:23:07
·
LG전자가 10만원 넘겠네요.
믿음행복
IP 222.♡.2.1
09-28
2020-09-28 19:43:05
·
@AzureSky님 일든 시크니쳐 붙이고 500 만원 이상 생각합니다
인생은한방
IP 223.♡.203.146
09-28
2020-09-28 14:23:29
·
이런거 개발 대환영~
제트기
IP 14.♡.56.27
09-28
2020-09-28 14:23:40
·
얘는 한 350만원 정도 하겠죠? ㅎㄷㄷ
써카펀치
IP 210.♡.41.89
09-28
2020-09-28 14:23:42
·
터는동작도 해주나요!
IP 211.♡.147.3
09-28
2020-09-28 14:23:45
·
와 건조기만 해도 편한대 이건 혁신이네요 ㄷㄷ
IP 119.♡.24.187
09-28
2020-09-28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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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 건조기 + 빨래개기 + 의류관리기 놓으면 4개네요.......... 바로 위 두 개는 워시타워 이런 걸로 한다 해도... 집이 좁은데 ㅠ
하..나
IP 210.♡.223.46
09-28
2020-09-28 16:59:10
·
@님 "옷방"이 말 그대로 "옷 방"이 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옷 방"을 위해 방 하나 따로 빼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방 한쪽에는 『세탁기+건조기, 관리기, 개기+옷장』이 '빌트인'으로 한줄로 늘어서 있고, 방 다른 쪽에는 붙박이장이나 옷걸이가 한줄로 죽~ 늘어서 있는, 말 그대로 "옷 방" 말이죠.
조지아
IP 59.♡.233.116
09-28
2020-09-28 14:23:51
·
뭐 로봇팔로 수술도 하는 마당에 불가능한 기술은 아니겠죠. 얼마나 저렴하게 얼마나 작게 만드냐가 이슈겠지만요.ㅎㅎ
intervention
IP 1.♡.202.31
09-28
2020-09-28 14:42:26
·
@조지아님
수술하는 로봇팔은 조종은 사람이 하는 거라
삭제 되었습니다.
IP 183.♡.215.23
09-28
2020-09-28 14:24:09
·
옷장포함이면 뭐.. 필구템ㄷㄷㄷㄷ
본투비와일드
IP 125.♡.63.152
09-28
2020-09-28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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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그냥 옷 던져놓으면 알아서 다해주는 세탁기 + 건조기 + 빨랙개는기계 통합으로 나오겠네요.
Ipho
IP 118.♡.96.142
09-28
2020-09-28 1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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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업체들에 먼저 들어가겠네요.. 그러다가 개발되고 소형화 되면서 스타일러 기능이 합쳐지겠죠..? 모바일에서 다까먹으면서 열심히 일하네요 ㅠㅠ
빨래는 개지 않습니다. 가로 또는 세로 한번씩만 접고 돌돌 말아 놓습니다.
내복은 상하 셋트로 말아 놓고요....
이게더 효율이 좋습니다. ㅎㅎ 애들이 찾기도 편하고용.
아마도 기계가 퍼질 듯 합니다.
하루에도 6세 누나랑 4세 남동생은 2벌 이상 갈아 입으니...아 잠옷은 저녁 먹기전 잠옷과 저녁 먹은 후 가 달라요..ㅎㅎ
씻고 나와서 입고 저녁 먹고 갈아입고 자는데.. 특 별한 이벤트? 간식을 먹거나 하면 또 갈아입....... 하........
내 이것들을..... 먹을 때 좀 흘리지좀 말라고.... 했는....... 하........
애들이 뭘알겠.... 하.........
.....
먹으면서 흘려도 감당이 됩니다.
"먹으면서 뛰지 마라고.!!! 앉아서 먹고 움직여!! 제발...ㅠㅠ"
내복바지를 기준으로 길게 접습니다. 그럼 다리와 다리가 포개지죠? 그 너비 만큼 상의도 포갭니다.
같이 겹친후에 돌돌돌 말아 넣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두꺼워서 따로 따로 돌돌 말아서 서럽장에 넣을때는 하의가 안쪽아래 상의는 그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각자의 서랍을 만들어 주는거죠.. 지정서랍
속옷은 한칸의 서랍안에 파티션으로된? 보관함 같은거?? 취존 해주고요.. 딸은 핑크 핑크한 속옷 막내는 공룡 그림 그려진 속옷 1호는 무난한 속옷 등으로 구별 해 주면 헝아 누나 따라서 막둥이도 잘 꺼내 입습니다.
한번에 바라지 마세용 ㅋㅋㅋ 여러번 뒤집어 까져야 합니다. ㅋㅋ 고생 하십쇼!! 3형제 아버님.. ㅠㅠ
네 ㅠ 한번 해봐야지 빨래량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아시겠지만 ㅎ
건조기 없었으면 어쩔...
딸 가진집 부럽.. ㅠ
고생하십시오~
넷째를......... 분명 따님이실껍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부서에 셋 아들에 넷짜 딸 낳으신 차장님이 계속 꼬셨는데
경제적으로 힘들거 같아서 일단 묶은 상태라서요 ㅠ
막내 3살이라 요즘에 너무 귀여운데 일단 재산 늘면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이거 사고 나면 또 뭐가 필요할지..
옷 입혀주는 기계는 어떨까요?
이왕이면 오징어의 외모, 그날 날씨와 일정에 따라
유명 드자으이너가 추천하는 옷을 자동으로 골라서 입혀주는 겁니다.
머리 감겨주고, 수염 깍아주는 기계...
이렇게 될 거 같아요 from 러브 데스 로봇
의류 관리기에 이어서... 생활가전 씹어먹으려고 열심히 연구하네요
바로 위 두 개는 워시타워 이런 걸로 한다 해도... 집이 좁은데 ㅠ
"옷방"이 말 그대로 "옷 방"이 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옷 방"을 위해 방 하나 따로 빼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방 한쪽에는 『세탁기+건조기, 관리기, 개기+옷장』이 '빌트인'으로 한줄로 늘어서 있고,
방 다른 쪽에는 붙박이장이나 옷걸이가 한줄로 죽~ 늘어서 있는,
말 그대로 "옷 방" 말이죠.
얼마나 저렴하게 얼마나 작게 만드냐가 이슈겠지만요.ㅎㅎ
수술하는 로봇팔은 조종은 사람이 하는 거라
그러다가 개발되고 소형화 되면서 스타일러 기능이 합쳐지겠죠..?
모바일에서 다까먹으면서 열심히 일하네요 ㅠㅠ
사진에 나온 제품은 엘지 것이 아닌 다른 회사 제품을 갖다놨네요.
딸네미와 대화하는 소중한 빨래 개는 시간을 로봇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 !!!!
기계를 들이자~
All in one 나오면 편하겠네요..
월E가 생각나네요.
감상하는거 너무 커엽 ㅋㅋㅋㅋ
청소는 로봇 청소기가 해주고 밥이야 사먹으면 되지만, 아직도 빨래개는게 일인데.... 이건 진짜 크네요.
그게 아니었나보네요?ㄷㄷㄷ
ㄷㄷㄷㄷㄷ
디게 신기하네...
쿠팡에서 예전에 본 제품 사진..
fold mate 인가?
여튼 그게 본문에 보이네요.
오 제가 본 물건!
"야! 2020년쯤엔 빨래 개주는 기계도 나온데..."
"이 넘이 돌았나. 그게 말이 되냐?"
"빨래를 개한테 주는 기계는 몰라도"
야 차라리 물 사먹는 다고 해라... 에라이 봉이 김선달아....
라는 멘트가 기억나는군요
다 다시 정돈해 주겠네요...
모양이 거의 동일한 것 봐서는 그쪽 특허를 아예 사버린 듯...
세탁+건조+폴딩 복합머신도 몇년 있으면 나오겠네요
백만원도 더하겠는데요 ㅎㅎㅎㅎ
사이즈별로 엄마거 아빠거 아이꺼 구별까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