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내일부터 금토 드라마네요.
작년에 옹성우 첫 주연작
열여덟의 순간은 기대 이상으로 반응도 좋았는데,
이번 꺼는...
그래도 요새 TV드라마거
기본적으로 수사물, 스릴러 이런게 대세인데
나이 많은 유부녀랑 젊은 남자 말고
어린 애들 연애 하는 드라마 나오는건 반가운 것 같아요.
꼭 옹성우가 나와서 그런건 아니고요.
JTBC에서 내일부터 금토 드라마네요.
작년에 옹성우 첫 주연작
열여덟의 순간은 기대 이상으로 반응도 좋았는데,
이번 꺼는...
그래도 요새 TV드라마거
기본적으로 수사물, 스릴러 이런게 대세인데
나이 많은 유부녀랑 젊은 남자 말고
어린 애들 연애 하는 드라마 나오는건 반가운 것 같아요.
꼭 옹성우가 나와서 그런건 아니고요.
밥/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물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