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이 “현씨가 추 일병 휴가 명령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제대로 몰라서 허위 제보를 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 현씨는 “상급 부대원, 인사계원, 분대장 등 당시 사건을 같이 겪은 친구들이 하는 말이 내가 기억하는 사건과 일치한다”며 “더는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극성 여권 지지자들의 집요한 비난에 지친 듯 “나는 이제 할 일을 다 한 것 같다. 좀 잊혀지고 싶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4030649124
헐~
이제 시작하려는데
나라를 뒤집어 놓고 조용하게 살고 싶다니..기가 막히네요
대가는 치루고
남의 인생 날리려 했으면 적어도 손모가지라도 걸어야죠.
이제사 잊혀질 권리???
너님만 권리가 있으세요?
(그쪽판에선 다쓰면 버리는것을 모르나봅니다.?)
현직 법무부장관 아들을 건드렸어요..
근데 그 법무부장관이 추미애 누님이에요..
이미 늦었죠 일이 얼마나 커졌는데 그냥 끝내려고 해
추어탕 맛있어지겠네.
바보도 아니고 당황스럽네요 이렇게 될거 각오는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들어올때 니맘대로 들어왔지만..나갈때는 니맘대로 안된다"
니 인생은 이제 ㅈ된거에요...
앞으로도 인생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기 바란다 ㅋㅋㅋ
저놈은 끝까지 파서 인생이 실전이란걸 알려줘야 합니다.
법무부 장관이니 고발해서 법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실전 매뉴얼을 적용시켜줘야죠.
국민의짐이 될 가능성이 크단다...
위선적인 삶에서 벗어나 본 모습을 찾고 당신이 서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그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지금 있는 그 자리는 아닐꺼야.
너 인생도 같이 걸어야지
영화 “관상”에 조정석이 맡은 역할이 딱 너로구나
지금 추 장관 아들에 대한 사건이 사실 관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역풍으로 될 수 있는데다 지들한테 불리하게 전환되면서 국면 전환을 위해 추미애 측 압력이었다고 하면서 가짜 유서 남기고 자살을 위장해서 죽일 수도 있다고 봐요.
유사한 사례 많이 알고들 계시죠?
그레서 경찰에선 일단 신병부터 확보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똥줄이 타면서 피가 바짝바짝 마를겁니다.
일단 그 사람들 좀 데려와봐야 할듯 ㅎㅎ
이제 털릴 일만 남았지 싶군요
게임의 룰도 모르냐?
여러 사람인생이 걸린문젠데
너도 손모가지하난 걸어야지
" 때렸으나 맞기 싫다 . "
공중파를 탔을때는 응분의 댓가를 치룰 각오도 해야죠..
그리고 저런 허접 쉴드글은 어디서 썼나봤더니... 역시 방씨일보군요...
신재민씨 유튜브입니다
https://archive.vn/buuDL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13201CLIEN
보면 내로남불 쩌는 사람들 많네요
https://archive.vn/wip/C8lw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04887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83752CLIEN
저기요... 중상모략을 위한 허위주장으로 거의 확정되어가는 판인데, 뭔 뜬금포랍니까?
허위주장 = 내부고발. 뭐, 이런 논리인가요?
지금이 한창인데 왜 잊혀져야 합니까?
정의를 위해서 나섰고 조금만 더 가면 되니 용기를 내세요. 라고 말해줄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당당하면 끝까지 가는 거지.
어디서 빤쓰런이여.
앞뒤없고 그냥 잊혀지고 싶다면 당한 사람은...
저 쪽당,, 청년 뭐시기 자리 하나 얻어야지,,, 잊혀지기엔 너무 이르지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웃을을 주었습니다
현동환 님 감사합니다
고의로 했으면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지.
정당한 반박을 기어 어쩌구 그딴 식으로 대꾸하는 건 아니지. 당장 오늘자 뉴스공장에서도 같은 부대원 인터뷰도 나왔구만.
낚시 보도자료 계속 돌릴 기회를 알아서 날린거죠. 뭐.
오늘 현씨 주장 거의다 똘똘한 동료 카투사 제보자에게 타파됐습니다. 다른 당직사병까지 사전 전화 확인했어요.
맘대로 못가지... ㅋㅋ
누군가를 칠때는 그만치 터질 각오는 해야지
너도 니 목을 걸어야지?
인실x은 진리다!!!
불질러 놓고
나몰라라 하시네요~
영원히 잊혀지게 한다음
범인을 추장관님한테 몰아가게 할까봐
걱정입니다.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
한참 공격할 땐 인터뷰도 하는 등 재미있게 즐기다가
이제 역전되려고 하니깐 닷지하는 꼴이네요
그사람이 누군데..
이름을 말해라..
아니면 말고 할려고..
그렇게는 안되지..
책임은 져야지.
뭐한다고 기레기 믿고 설쳐가지고
니말이 책임을 져야지
뭐 잊어달라고? 염병
잊혀지고 싶다고 잊혀지겠니?
이제 시작인뎅!!!
자기가한말 책임지라고~~~제발~~
지금도 저쪽 많은 이들이 입으로 싼똥 치우는걸 보고싶네요.
근데 전 오늘 뉴공에 나온 사람 말이 신뢰가 갑니다. 저 현씨의 증언은 사병으로써 책임지지 못하는 주장이 많거든요.
그나저나 저 친구 참 깡도 좋네요. 얼굴하고 이름까지 공개하다니... ㅉㅉ
한번 씨부렸으면 그말에 책임을 져야지?
언론에 노출되서 넘어가고 싶을 때 넘어갈 수 없다고 왜 생각을 못하셨을까
게다가 그만 좀 해주세요 하면 더 하는게 사람 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