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지금 MBC 적자가 엄청나죠.
이 와중에
얼마전 이 양반이 사장 취임하자마자
내뱉은 첫마디가
"정부가 지원해줘야..." 이거였습니다.
당연히 정부에선 아무 답변이 없으니
최근 박원순시장 서거 전후로
갑자기 논조가 돌변하더군요 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는 애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MBC 적자가 엄청나죠.
이 와중에
얼마전 이 양반이 사장 취임하자마자
내뱉은 첫마디가
"정부가 지원해줘야..." 이거였습니다.
당연히 정부에선 아무 답변이 없으니
최근 박원순시장 서거 전후로
갑자기 논조가 돌변하더군요 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는 애들입니다.
그래도 공공적인 부분도 있고하니
회사 마다, 월10만원씩 이라도 지원은 해줘야 할듯합니다~~^^
mbc는 정말 망하기 직전입니다.
기레기가 될수밖에 없는 이율수도 있겠네요.
자본 편을 안들면 망한다니...해법이 있나요?
전반적으로 모든 언론사들의 반응이 특정시점을 기점으로 정부에 대한 보도태도가 완벽하게 변한걸로 보이더군요.
저널리즘보단 자본주의였다는 방증이었다고 보네요.
야구선수는 일반인보다 넘사벽으로 야구 잘하지만
기더기들은 일반인보다 실력도 별로면서 양심은 없고 뻔뻔함만
저모냥 저꼴이네요... 이상하게 MBC 사장 타이틀만 달면 사람들이 맛탱이가 가나봅니다...
저쪽 진영에 다들 붙는게 거긴 뭔가 고물이 떨어져서잖아요?
예전에 mbc에서 투쟁하다 해고당한 기자들도 결국 먹고살기 힘들어졌거든요..
사장 취임 후 박원순 서울 시장에 대한 논조
그려려니 합니다.
그냥 칭찬이라도 잘한다는 소리라도 들으며 가자.
kbs나 mbc나 경영 정상화 생각은 안하고 수신료니 정부에서 도움을 달래 이게 뭐니
중소기업은 망하면 어디 손벌릴때나 있는줄 아니 그냥 망하거든
ㅉㅉㅉ 광고 시장이 나눠먹기 됐으면 종편 만든 명박이 정권한테 뭐라그래
실제 상암동 가면 MBC사옥 너무 호화스럽습니다.
여의도 사옥은 팔렸는지 궁금합니다.~
언론환경이 매우 불리해요
공중파 방송국에서 사장이 뉴스 건들면 보도국이 네네 할거 같나요?
망할거면 망해야죠.
소비자는 소비할 거 널렸습니다.
경쟁력을 키우던가 도태되던가.
이미 뉴스라는 건 무한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본지 오래입니다.
말 그대로 쓰면 뱉고 달면 받아주는게 현대 저널리즘이 받아야하는 대우입니다.
존중? 그 딴거 필요 없어요. 당근과 채찍으로 조져야 합니다. 기레기 따위 ㅋㅋ
기레기는 돈 안되면 펜으로 사람 죽이는 살인마일 뿐입니다.
신뢰 따위 없습니다.
통한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