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시장님 한다리 건너의 관계라 그냥 일반 서울시민으로서의 친근감이 전부이지만...
가까이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걸어오신 동지들 중 몇 분을 아는 정도인데...
상심이 크실까봐 기다렸다가 오늘에야 안부 전화를 드려보니...
역시나 심각한 정신적 공황을 느끼신다고 하시더군요.
뭐라 위안을 드리고 싶은데... 휴~
주변에 혹시 이런 분들 계시면 잘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는 저녁이네요. ㅠㅠ저야 뭐 시장님 한다리 건너의 관계라 그냥 일반 서울시민으로서의 친근감이 전부이지만...
가까이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걸어오신 동지들 중 몇 분을 아는 정도인데...
상심이 크실까봐 기다렸다가 오늘에야 안부 전화를 드려보니...
역시나 심각한 정신적 공황을 느끼신다고 하시더군요.
뭐라 위안을 드리고 싶은데... 휴~
주변에 혹시 이런 분들 계시면 잘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는 저녁이네요. ㅠㅠ
이리되니 차가운 비바람 밖에 내던져진 느낌일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사람이 불쌍하다는 말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