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1년에 1만유로면 완전 선방입니다.
솔직히 2.5만 불도 영미권 유학이면 애초에 학비로 저 비용이 나올 수가 없죠...
각설하고
논란 제기한 놈이나 받아 쓰는 놈들이나 정말 역겨워요
저정도 학비면 수도권 4년제 대학 학생들도 학비로 쓰는 정도 아닙니까?? 학비 학원비 등등으로요.
사회 고위층들 유학 자녀 중에 년에 천만원대 금액을 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것들은 서민들을 제대로 케어하지 않고, 조명하지도 않으면서 이럴때만 서민을 위하는 척 호화유학이니 부모찬스 뭐니 하면서 위화감 조성 염려한다면서 오히려 위화감을 만들어요.
뭐라고 정확히 표현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액수를 말하면서 서민을 좌절시키려는 의도가 너무 선해요. 보이지 않게 가해를 하고, 지지을 얻으려고 앞에서 토닥거리는..
저도 유학 중이라 이번 뉴스에 눈이 많이 갔는데,
너무 역겹네요 진짜.
사람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국민들을 갈기갈기 찣어버리려는 저 추태들...
자본주의에서 그렇게 돈이 대해서 찬양하면서 동시에 타겟이 될만한 누군가 다른 금액을 쓰면 위화감 조장 기사를 싸버리고... 역겨워요 정말!!!!
이인영 장관도 남들이 하는 거 그냥 했고만요, 불법도 아니고 ㅡㅡ
정말 언론은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 노골적인 시점.. 휴...
정작 국민이 자기들을 기레기로 보는건 모르고...
기레기들 맹구고도리 치는 짓거리 보는 것도 슬슬 지겹네요.
+1 10년도에 인서울 사립 공대 1년에 딱 천 냈습니다.
요즘에 스위스에서 천이면 간다는 사람 줄서죠.
지옥행 엑셀밟는격...
물론 자본주의에서 정당하게 자기 돈 얼마 쓰든 잘못이라 생각 안하지만요...
공무원하는 친구 말이 그거 잡은 사람은 이제 로또맞은거라고....
기자들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리는 주제에 말이죠.
공금 빼돌려서 간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번돈으로 유학보낸건데 그걸 가지고 딴지거는군요.
나원참.............별 거지같은 세퀴들...............
민주당 지지자들의 생각과 인식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거죠.
교통비 같은건 3배쯤 되는거 같구요.
나라팔아먹어도 표주는 개돼지들 보다는 낫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