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단체장 비서실에 여직원을 없앤 전북 김제시의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 김제시는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부터 시장 비서실에 여직원을 아예 배치하지 않았다.
이같은 방침은 성추문 등 각종 비위 사건과 구설수에 극히 민감한 박준배 시장(초선)의 엄명에 따른 것이다.실제로 김제시장 비서실은 비서실장과 비서진 등 4명 모두 남직원으로 구성됐다.
통상 여직원이 하던 시장 비서실의 전화응대는 물론 외부 방문객이 찾아왔을 때 각종 음료를 제공하는 일도 모두 남직원이 한다.
이로 인해 김제시장 비서실은 여직원과 관련된 구설수는 물론 오해의 소지 마저 원천봉쇄 됐다.
특히, 여직원 없는 비서실 운영에 입방아를 찧었던 일부 인사들도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이어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까지 터지자 일찌기 여직원을 배제한 박준배 시장의 결정에 머리를 끄덕이는 분위기다.
뿐만아니라, 성인지 감수성이 유난히 높은 박 시장은 여직원이 혼자 시장실에 결재를 받으러 오는 것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여직원이 결재를 받아야 할 경우 반드시 남성 상관이나 동료를 동반토록 함으로써 시장실 내에서 발생 가능한 불필요한 억측과 구설수를 차단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여직원과 관련된 사건을 종종 봐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비서실에 여직원을 배치하지 않았다”면서 “남직원들로만 운영되는 비서실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여직원 없는 단체장 비서실은 전북에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서울시장 사건 이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이미 배치돼 있는 여직원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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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인듯...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차량을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 네비게이션 어린이보호구역 우회로 안내
권력을 이용하여 집단적이고 적극적인 피해자 회유나 압력, 인사상 불이익 등이 아니라면,
성희롱 사건 등에 대해서는 3자 개입은 배제한상태로 직접 당사자간의 원만한 합의(사과와 반성, 재발방지)등을 통한
해결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쉽음....
그분들이 2차가해라고 하면 2차 가해인 것 같습니다.
"펜스 룰이 필요하다고? 당신은 2차 가해자입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15
고물상 아저씨의 힘을 빌어 용감히 일어선 고!바리안.
우주의 침략자야 몰려 오너라 고바리안은 도망간다~
뛰지마 다리부러져 날지마 엔진고장나~
..........
절로 흥얼 거리게 되네요
??? : 시장이랑 비서랑 다 여자로만 채우면 문제 없어요
와...C...
하지만 우리 시진핑님은 보고 계신다능...
CCTV 100개 달아도 텔레그램 초대 메시지 하나면 끝이죠
CCTV 영상 증거로는 피해자의 일관된 증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곰탕집 사례를 보면 알수있죠
곰탕집은 남자가 증언을 바꿔서...
다른 예를 드시는게...
우선 남자 대학길 막는 여대부터,,,
비서가 왜 여성 일자리 인가요?
오히려 비서를 여직원을 선호하는 이상한
접대(?)대접(?) 문화가 정상화 되는 거 아닌가요?
"성갈등"이 심화되면 어떤 자리든 유사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죠. 물론 또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현실 환경을 보면 남성관리자의 비율이 아직은 월등히 높은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비율적으로 여성이 이러한 문제로 인해 피해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출발한 생각이라 이해해주시면 좋겠네요.
좀 더 상상해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펜스룰이 확장판으로, "우리 팀에는 성문제로 인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니 원천적으로 동성으로만 구성하겠다" 라는 생각의 관리자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난 선의에 따른 행동인데,
상대방이 어떻게 성인지감수성에 따라
한방에 골로 갈 수 있고 구설수에 오른 것 만으로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동성으로 구성한다.
이게 과연 문제가 될까요?
일 터지면 온갖 단체에서 들고 일어서고
진실은 모든 것을 잃어야 밝혀질까 말까 하는데..
합리적인 자기 방어라 생각이 되네요
아예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는게 답인듯.
성폭행범이 될바엔 폭행범이 되어라~ 는 이야기도 그냥 나오는게 아니네요. 그냥. 여자가 무서워요
비서직은 동성으로만 가능. 단, 상급자가 동성연애자임을 천명한 경우는 반대 성별만 가능...
뭐 이런식으로 ㅎ
양성애자는 로봇으로만 가능?
저렇게 하는게 현명한듯요 ㄷㄷ
억~ 위에 있네요 ㅋㅋㅋ
서로가 편할듯...
솔직히 세상일은 모르는데
운나쁘게 잘 못 걸렸다간 뭐
뼈도 못추리니까.
그냥 뭐 시와 시의회는 딴 판이라구요..
이건 아무리봐도 펜스룰인데요. ㅋㅋㅋㅋ
비서 하면 여자인것처럼 하는 것도 어폐가 있죵..
그대로 놔 둘수록 유리 천장?이 더 공고해질 것이고, 오히려 최저 보호막은 얇아질 것입니다.
페미하는 분들은 잘 생각 하셔야합니다.
그게 생각 되면 페미할까요?
페미가 제 말을 들을꺼라는 생각 안합니다. 걔네는 남이 옳다고 하면, 반대로 하지 않습니까?
래디컬은 래래디컬에게 축출되고 페미의 결정체만 남다 죽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푸틴이 지가 꼽아준 것들에게 욕먹는거 보니, 슬슬 느낌이 좋습니다.
저 시장은 단지 몇몇자리엔 남성직원이 맘이 편해서 같이 일하고 싶은것을...
여성단체에서 뭐라고하면 여대를 예로들면 됩니다
저도 여성입니다만. 이 시점에서 민주당 지자체들은 모두 저렇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미친 거라는데 동의해요.
/Vollago
특히, 처자식 달린 남자 직원들은 사표 내기도 쉽지 않죠....
유리바닥 와장창 깨지는 법이죠.
페미나치의 자업자득 이라고 봅니다.
일단 남녀 차별이고...
동성끼리는.......피해자 가해자 엄는검미꽈
지하철 여성칸과 비슷한 생각이네유......
성평등 여성인권 그런거는 여유있는양반들이나 하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는걸로 하고, 여유 없는 저는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겠거든요.
사고발생 방지를 위해서 미리 대비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모서리에 찍혀 사고 나는 것을 대비해, 둥근 모서리 제품을 사는 것, 모서리에 보호대를 덧 대는 것.......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부터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여러 준비를 합니다.
아들은 깔끔한 수트를 입은(오리지널 공대생들만) 남자들만 우르르 수행하던데요?
부친은 (가까운 거리에) 수행원 없이 편안하게 활동하시던 모습을 여러번 .... ?
(공식적인 대외활동과 비공식적인 대외활동에 따라 다르시겠죠? 빙산의 일각?)
남자는 예쁘고 젊은 여성(일반적으로 비서직에 종사하는 이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과 가깝게 지내고 단 둘이 있게 되면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하는 거네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젊은 여성들은 권력을 가진 남성을 상대로 성범죄에 대해 무고를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거나요.
어쩌면 둘 다일수도 있겠네요.
어떤 경우이든 상대에 대한 예의가 결여된 선택이고 개인의 정치적 안위만을 위한 선택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비서를 능력대로 뽑고 같이 일을 하면 될 일이지, 성 차별을 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올드한 전략이네요.
전제하신 내용은 다 맞아요. 공감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이든 아니든 구설에 걸리면 끝이거든요.
그래서 이 방법은 올드한게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겁니다. 또는 필요악이라고 해야죠.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2.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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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든 여성이든 회사 내에서는 이 두 가지를 지키면 되구요.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무고에 걸릴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상대방이 증거를 조작해서 무고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런데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 않겠습니까? 다른 범죄 피해자가 될 가능성만큼이나요. 물론 유명인의 경우 그것이 밝혀질 때까지 여론이 안 좋겠죠. 그렇지만 그건 기껏 피의자를 범죄자처럼 보도하는 언론과 두 개념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여성이 원인제공자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여성이 취업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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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는 언론의 선동과 대중의 어리석음 때문이니, 언론과 싸우고 대중을 계몽해야 하지 않을까요?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2.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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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든 여성이든 회사 내에서는 이 두 가지를 지키면 되구요.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무고에 걸릴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상대방이 증거를 조작해서 무고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런데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 않겠습니까? 다른 범죄 피해자가 될 가능성만큼이나요. 물론 유명인의 경우 그것이 밝혀질 때까지 여론이 안 좋겠죠. 그렇지만 그건 기껏 피의자를 범죄자처럼 보도하는 언론과 두 개념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여성이 원인제공자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여성이 취업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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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는 언론의 선동과 대중의 어리석음 때문이니, 언론과 싸우고 대중을 계몽해야 하지 않을까요?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2.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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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든 여성이든 회사 내에서는 이 두 가지를 지키면 되구요.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무고에 걸릴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상대방이 증거를 조작해서 무고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런데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 않겠습니까? 다른 범죄 피해자가 될 가능성만큼이나요. 물론 유명인의 경우 그것이 밝혀질 때까지 여론이 안 좋겠죠. 그렇지만 그건 기껏 피의자를 범죄자처럼 보도하는 언론과 두 개념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여성이 원인제공자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여성이 취업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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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는 언론의 선동과 대중의 어리석음 때문이니, 언론과 싸우고 대중을 계몽해야 하지 않을까요?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2.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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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든 여성이든 회사 내에서는 이 두 가지를 지키면 되구요.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무고에 걸릴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상대방이 증거를 조작해서 무고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런데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 않겠습니까? 다른 범죄 피해자가 될 가능성만큼이나요. 물론 유명인의 경우 그것이 밝혀질 때까지 여론이 안 좋겠죠. 그렇지만 그건 기껏 피의자를 범죄자처럼 보도하는 언론과 두 개념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여성이 원인제공자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여성이 취업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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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는 언론의 선동과 대중의 어리석음 때문이니, 언론과 싸우고 대중을 계몽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회사 내에서는 이 두 가지를 지키면 되구요.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무고에 걸릴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세상 일이든 업무든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 원칙 지키려면 업무 외에 사적인 대화도 금지, 표정조차 포커페이스로 가야 합니다. 관리자조차 직원 눈치를 보면서 기분 맞춰주며 일합니다.
너무 나이브하시네요. 직장을 다니시는지조차 의심스러워요.
그리고 조작을 하지 않다면요? 우리는 지금 수도 없이 조작 사례를 보아왔는데 무슨 소리십니까?
사적인 대화와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직장생활에 필수적이라니 직장을 다니시는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직장생활을 너무 나이브하게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조작을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 있지만 확률이 낮구요. 그건 다른 범죄와도 비슷하다구요.
직장 안다니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참 특이한 직장을 다니시는군요:)
'사적인 대화와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직장생활에 필수적이라니'
이렇게 침소봉대와 외곡이 특화되어 있으니 같이 일하지 않는게 최선 아니겠습니까?
이런 마인드니까 같이 일 못한다는 겁니다.
그걸 스스로 증명하네요. ㅋ
님 쓰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적어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클량에서는 클량 주류와 안 맞는 사람들은 모두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 것 같아서요.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사건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것이 잘못된 것임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펜스룰이 확대된다고 해서 그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피해자 구제책을 강화하고 무고죄 형량을 높이고, 언론을 개혁하고 대중이 변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반복될 것이고 펜스룰은 결국 여성들에게 더 좋은 공격의 빌미를 줄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시장이라는 공직에 있는 사람이 버젓이 성차별적 고용에 준하는 행위를 하고 마치 그것이 대안인 양 기사를 써대는 저 기사가 참 안타깝다는 말씀입니다.
달라진거 없습니다. 님이 그 '특유'의 침소봉대와 외곡을 하는 것 뿐이죠. 하지 않은 말 했다고 우기는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기시감은 안드시겠죠. 당연히.
네 님 말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또 원론적인 말씀 드리면 지금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었고 클량처럼 친민주 커뮤니티에서라도 압박을 해서 해당 법안을 개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세상 일이든 업무든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가 님의 정확한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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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 두 원칙에 대해서 저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셨으니 '회사 업무에 있어 사적인 대화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필수적이다'라고 해석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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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스로 하신 말씀을 부정하시고 왜 제게 침소봉대 운운 하시나요? 다시 한 번 찬찬히 제 글과 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지금 법이 몇명이 적당하고 한명 보내려면 걍 죽습니다.
얼마전 교사 자살한건 모르시나본데 여학생 몇명의 거짓진술로 교사가 자살했습니다.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세상을 너무 모르시는군요.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2.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이 두개를 지켰는지 여성이 그렇다고 주장하면 남성이 어떻게 증명하나요... 못하면 빼박걸려들어가는건데.. 심지어 4년 전 일가지고도 저러는데 오달수는 훨씬전이었죠
1번2번 다지켜도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 덕에 인생 꼬이기 쉽죠
여성의 말은 증거죠 남자말은 개소리고여
원인자체를 없애는게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꼬우면 사장 하면되요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데요, 신체접촉은 그렇다쳐도 회사에서 업무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진짜 직장을 다니시는지 궁금할정도의 발언인데요.
님 주장 들어보니까 여비서 배제한 박시장의 선택이 옳은듯 하네요.
업무외 대화 금지 시킬바에는 남직원만 뽑는게 맞는듯 하네요.
회사직원간에 업무이외의 대화 금지? 이런 회사가 가능한가요??
성범죄 관련해서 여성이 남성을 고소하면 무죄추정의 법칙이 아니라 유죄낙인을 찍어놓고 시작하니깐요.
불피요한 대화도 안하고, 신체접촉도 없었지만 여성이 남성에게 해꼬지 할 목적으로 고소해 버리면 남자인생은 조지는건데요?
근데 예전에 어디서 본 댓글인데, 사실 펜스룰은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프레임을 남자 스스로 벗으려는 노력이라고 봐야합니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서 법률과 사법기관, 사회적인 시선으로부터 남성은 전혀 보호받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에서 나온 자구책인 셈이에요.
말씀하신대로 펜스룰 때문에 사적으로 도의적으로 욕은 먹을지언정 최소한 공적, 법적, 사회적인 안전망을 내 스스로 만들어 놓겠다는건데, 이 펜스룰도 님이 주장하신 원칙(업무외 대화와 신체접촉 하지않기)과 논리적으로 다를게 없어요. 똑같이 자의적으로 만든 또다른 원칙일 뿐입니다.
저는 펜스룰을 전적으로 옹호하는 입장은 아닌데, 제가 이해하기로 올드한 전략이든 정치적 안위만을 위한 선택이든 그런 도의적인 비난은 전부 감수하더라도, 가진 권한과 법률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먼저 문제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적'으로는 저역시 님의 의견에 일부 공감하는 바이지만, 윗분들이 일관되게 하는 얘기들은 그런 이상적인 관점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이해하셔야 할 것 같네요.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왜 다들 그게 불가능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직원들과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고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왜 불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현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이상적인 방법을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는 옳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마 님도 이해하시겠지만 문통이 현실적 해결책을 생각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윤석열이를 날렸겠죠. 그러나 그러지 않는 이유는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그 약속을 원론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즉 법과 절차의 민주주의라는 이상을 지키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그를 존경하는 이유에요. 그런데 클량은 다들 친문이라고들 하면서 너무 감정적이에요. 큰 틀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잖아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현실의 부당함은 법 개정과 언론개혁 및 시민의식의 제고를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잠재적 손실을 피하기 위하여 타인의 명시적 이익을 침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까요. 꼼수에는 정수라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그걸 다 지켜도 현재 소용없습니다. 현재 소용없는걸 이론으로 지키라면 만약 걸리면 누가 그걸 책임져줍니까?
사람을 계몽시키지 못한다면 대체 인류는 어떻게 변화 발전해 온 것일까요? 계몽을 일방적인 주의주장을 세뇌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계신 듯합니다만 사람은 외부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스스로 변화발전할 수 있음을 우리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님의 논리라면 여성은 공적 공간에서 배제되어야 합니다. 대중교통도 남녀 분리하고 기업도 남녀분리하고 학교도 남녀분리하고 마트도 남녀분리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시민의식의 발전을 기다리며 내 몸뚱이가 불타는걸 반기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우선 내몸에 붙은 불 부터 끄고 시민의식이 발전하길 기다려야죠.
PS. 비서진을 여자에서 남자로 바꾼게 왜 타인에 대한 명시적 피해죠? 비서는 여자만 해야 된다는 법률상 규정이 있던가요? 아니면 남 비서는 여비서 보다 돈을 적게 줘서 노동자 입장에서의 전체 이득이 줄어드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여비서는 3명 필요한데 남비서는 1명만 뽑으면 되는거라 전체 일자리의 수가 줄어들었나요?
사용자 입장에선 이성 비서를 쓰는건 이제 사용상 결과물은 동일한테 리스크만 수백배 높아지는 멍청이 짓이 되버리니 안쓰는겁니다.
몇몇의 무고사건이 있다고 하여 제가 말씀드린 것들이 무효화되지 못합니다. 교수님 뿐만 아니라 무고로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렇다고 하여 전체 여성을 특정 직업군에서 배제하는 것은 어떠한 정당성도 얻을 수 없습니다. 비난은 당시의 여학생회와 그들을 지지한 사람들, 학교 당국이겠지요. (여기서 재밌는 건 사법당국이 교수님의 무죄를 밝혔다는 사실인데 이 문제는 논외로 하구요.)
전두환, 박정희 등 숱한 군부의 독재자들과 그 부역인들이 있었다고 해서 군인 출신들의 피선거권을 박탈한다면 그게 타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성 비서를 선발하지 않는다는 고용 원칙이 있다면 엄연히 헌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무고죄가 증가한 것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일반 남성이 그런 범죄의 피해자가 될 확률은 여타의 범죄로 인하여 심각한 피해를 입거나 죽음에 이를 확률보다 더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서울에서 사기사건의 발생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서울 사람을 채용에서 원천 배제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펜스룰이 필요한 사람은 일반 남성이 아니라 고위 직군 남성이니깐요. 정치적 목적의 기획 고소가 있다고 한들 이상한게 없는 위치니깐요. 그런 사람들이 궂이 리스크를 가지고 이성 직원을 자기 주변에 배치할 이유가 있나요?
여성비서를 고용하지 않는다는 고용원칙이 있으면 위법이라 하셨는데, 실제로는 군필자만 뽑았을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체력검정 테스트를 통해서 1분에 버피테스트 30개 이상 가능한 사람만 뽑았을 수도 있는거죠. 남녀 다 모집공고 받고 특정 망으로 걸러서 남자만 나온거라면 문제될 꺼리가 있을까요? 뭣보다 신규 채용도 아니고 시청 내 직원 부서이동이면 더더욱 할말은 없죠.
PS. 만약 회사 운영을 한다고 하실때 신규 인원 채용시 감명깊게 읽은 도서는 82년 김지영에 각종 LGBT 운동 참여 경력이 화려하고 주로가는 사이트가 메갈이라고 적은 직원이나, 전라도 홍어새끼는 다 때려죽이고 광주 민주화 운동을 빨갱이 광주폭동 사건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뽑으실껍니까? 아니면 적어도 자소서에는 멀쩡한 인간인척 하는 사람을 뽑으실껍니까?
요즘같은 성범죄자 유죄확정원칙을 따르는 시대에 이성 직원을 비서정도로 가까운곳에 단독배치 하는건 일베나 메갈 뽑는 수준의 리스크가 되버린겁니다.
82년 김지영을 읽고 감명을 받은 사람이 LGBT 운동에 참여할 수는 있겠으나 그런 사람이 메갈리안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메갈리안은 LGBT를 혐오하고 82년생 김지영류의 소설은 페미니즘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무엇인가 착각을 하고 계신 듯 합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고용에 제한을 두는 것은 인권위 권고의 대상이 되나 강제력은 없지만, 지방 자치단체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는 중앙 정부의 지침에도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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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씀하시며 현실이 시궁창이라고들 하시는데 그 말씀에 제가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현실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하여 여성을 공적 업무나 공적 관계에서 배제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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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의 강력 범죄율이 높다고 해서 그 지역인을 사회적으로 차별할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남자 직원이 여탕에 근무하면서 여성 이용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시선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왜 불가능한지 모르겠어요."같이 들립니다.
메갈리안은 LGBT를 혐오하고 82년생 김지영류의 소설은 페미니즘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라고 하셨는데 제가 호기심이 정말 강해서 똥 맛 보러 분기마다 한두번쯤은 워마드 훑어보고 오고 하거든요... 82년생 김지영 출판/개봉 당시에 한남들은 하루에 세번씩 읽게 만들어야 한다. 눈에 이쑤시게 꽂아놓고 82년생 김지영만 보게 해야한다는 베스트 글을 몇번을 봤는데...ㅡ.ㅡ;;
그리고 추가로 직장 내에서 서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나 말을 하지 않는게 계몽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보면 정말 이 세상은 노오력만 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자꾸 떠오르네요;;;
유연한 분위기의 회사를 생각해봐요. 남 직원들 끼리는 오늘 점심 뭐 먹을까 이야기도 하고 밥 먹으러 가서 전 날 티비에서 나온 가십거리 이야기도 주고 받고 어느 야구팀이 잘했네 못했네 이야기 주고 받는 와중에 여자 동료가 옵니다. 그 때 여자 동료 한테만 사무적인데다 경직된 분위기로 대화를 주고 받으면 그거야말로 여성혐오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아니면 여자남자 할 것 없이 모두가 딱딱하거 건조하게 교류라고는 일적인 대화 말고 단 하나도 안한다? 전 그런 회사
숨 막혀서 못다닙니다;;
근데 내 눈앞에 있는 사람 손에 칼자루가 쥐어져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피할껍니다. 이건 칼자루 쥔 사람에 대한 차별인가요? 최소한의 자기방어인가요?
펜스룰을 차별의 개념으로 보시니 지금 아귀가 생기는겁니다. 차별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기방어로 인식하시면 왜 이사단이 났는가에 대한 답이 되지 싶습니다.
PS. 펜스룰은 당연히 답이 아닙니다. 좀더 정확히 얘기하면 미봉책에 가깝죠. 근데 성폭력범으로 몰릴 위험을 무시하는건 더 아닙니다. 그럼 더 나은 답이 뭐냐에 대한 해답이 없기 때문에 미봉책이라도 써야하는거죠.
PS.2 메갈 필독서인 82년생 김지영이란 사실이 이해가 안가신다 하시니...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PS.3 김제 시청에 여직원이 멸종한것도 아니고, 단지 시장 주변 비서진만 남성으로 교체된건데 왜 차별 얘기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야구 얘기야 할 수 있죠. 그런 게 왜 문제가 되나요? 불필요한, 오해를 살 만한 대화를 안 하면 되잖아요.
Ps.2 메갈에서 82년생 김지영은 그냥 징징대는 페미니즘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이미 메갈은 페미니즘을 넘어서 남성혐오로 갔거든요. 그네들은 이미 남성을 생물학적으로 종식시키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공수정으로 대를 이을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대면 82년생 김지영은 그냥 푸념하는 언니 수준이니까요.
Ps.3 저는 채용 시에 명시적인 차별규정이 있다면이라는 전제를 달고 말씀드렸습니다. 원래 일하던 여성 비서를 전환배치했다면 또 다른 얘기지요. 물론 이 경우도 그것이 여성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한 경우라면 또 그것대로 따져봐야겠죠.
그리고 계몽 얘기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시민의식의 계몽을 뜻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성범죄 피의자를 마치 가해자이고 범인인 것처럼 몰아갈 때 그것을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을 계몽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1, 2번 모두 남자를 주체로 이야기하고 있군요. 남자만 지키면 여자는 무조건 오케이 랍니까?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여성 사장이 남자 직원에게 잡담 던지면 어쩔 건가요? 여성 상사가 잡담하면 씹으라는 말입니까? 그게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일어날 수 있는 말이냐는 겁니다.
그런데 동성끼리는 잡담해도 됩니까?
젠더감성에 대하 하나 더 질문 드립니다.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성 소수자가 일상 대화를 건네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7번교각*freepiece*님이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한 것을 가져와서 말장난과 같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성을 떠나서 하는 말이죠.
글의 맥락에서 시장이 남자니까 그렇게 쓰인 것일 뿐입니다. 전형적인 허수아비의 오류를 범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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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든 2번이든 불필요한 말이나 신체접촉을 해서는 안 되겠죠.
그건 주체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대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이 하는 말입니다.
불필요하고 오해를 살만한 말이나 신체접촉은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 되겠지요. 그건 인간에 대한 예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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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사가 남성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다면 왜 그것을 감수합니까?그래서는 안 된다는데 동의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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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대화를 하는게 왜 문제가 되죠?
분명히 불필요한 대화와 신체접촉이라고 명시했는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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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입임은 오늘의 대화에서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바로 님의 이런 표현이 제가 말했던 불필요한, 부적절한, 그래서 예의에 어긋나는, 갈등을 조장하는 말입니다.
스스로 오류를 잡으셨네요.
1. 업무 이외의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
이 말을
'여성 상사가 남성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다면 왜 그것을 감수합니까?'
말 바꾸기 하셨네요? 수많은 댓글을 양상 시켜 놓고 진짜 '말장난' 하시려는 건가요?
그리고 클리앙에서 '신입'의 개인적인 의미는 매우 크다고 확신합니다. 제 글에 동의하실 분이 아주 많다고도 확신합니다.
하지만, 저는 @7번교각님 처럼 말 바꾸는 사람하고는 대화 사절합니다. 임시 차단
여성 상사가 남자 부하에게 불필요한 말을 하다보면 남자 부하가 그것을 성희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벌어질 수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부적절한'라는 말을 쓴 겁니다. 말을 바꾼 적 없어요.
그리고 클량의 다수의 폭력이야 뭐 몇 년째 보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또 편승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대화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이런 태도가 바로 부적절한 언행의 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그 외에 채용시 차별인지 아니면 전환배치인지는 김제 시청에서 일하는게 아니면 알수 없는일이고 알 필요도 없죠. 불법적이라면 당연히 처벌이 들어갈테니깐요. 중요한건 김제시장이 펼치는 저 펜스룰이 정당한가 아닌가 두개 뿐이죠.
근데 7번교각님은 펜스룰을 일종의 차별로 생각하시는거고, 클량 대다수는 남자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선의 개념으로 이해하는겁니다. 그래서 여쭤본겁니다.
'내 눈앞에 칼쥔 사람을 피하는게 칼쥔 사람에 대한 차별인지, 아니면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행위인지'
이게 비약처럼 느껴지시면 저 '칼쥔 사람' 을 '증거가 없어도 날 성범죄로 고소하면 즉각적으로 엿먹일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보시면 됩니다.
비약이라고요? 적어도 시장급 정도 되는 고위인사가 되면 질나쁜 농담으로 웃어넘기지 못할겁니다. 질나쁜 사례가 착착 쌓이고 있으니깐요.
네, 앞의 문제는 만약 채용에 있어서 여성을 원천 배제한다면 차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 될 것은 없겠지요.
그러니 채용에 있어서 여성을 원천배제한 경우를 전제하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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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의 피해를 당할 확률이 여타의 범죄(강도나 살인)를 당하는 것보다 더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고위공직자 중에서 무고의 피해를 당한 확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몇몇의 특징적 경우가 있지만 그 확률은 높아보이지 않거든요. 사실 박원순 시장의 경우는 고발인을 제외하고는 무고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고 영원히 알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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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타 범죄의 경우 내 피해를 예상하여 타인의 자유를 제약할 수 없듯이 이 경우에도 여성에 대한 취업이 원천배제된다면 부당하다는 말씀입니다.
잘못 몰리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데..
맞네요. 정치적 안위뿐 아니라 인생 전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겠지요. 과거 사례들을 보더라도 그 말씀이 맞네요.
네 맞습니다. 법 안에서라면야 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겠지요.
중동전쟁 당시에도 유대계 유명인사들이 현실모르고 왜 이런 침략 행위를 하냐고 성토 하곤 했지요
이때 이스라엘 군인이 한마디 합니다
입으로 고상한척 하지말고 니가 여기로 와보라고요
이상론은 항상쉽지요 내피가 흐르기 전까지는요
세상이 이성적 이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참 배가 부르게 사셨나 봅니다
클량은 대체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존경하는 사람들이 회원이잖아요. 왜 우리가 노무현을 존경하나요? 왜 안타까워하나요? 그건 그가 보여주었던 바보처럼 이상만을 좇는 그 돈키호테 같은 모습 때문 아닌가요?
만약 문통이 현실적 이득만 고려한다면 석렬이를 이미 잘랐겠죠. 그러나 그의 이상은 이 말도 안 되는 현실을 이상적이고 원칙적인 방법으로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아니까 참고 버티고 있는 것이겠죠.
추미애 장관이 현실을 좇았다면 대충 대검과 물밑 타협을 했겠죠. 그걸 원하십니까?
그리고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실천하며 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랍니다. 대충 현실과 타협하는 삶을 살아오신 분이라면 아마 짐작하지 못하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