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길 들으니 예전 어느 성희롱 피해자의 글이 생각이 나네요.. 가해자들은 고소가 진행될 때는 사과하는 척 하다가 고소를 취하하자 사과를 철회했고, 이에 열받아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더니 명예훼손으로 역 고소했다..
개가 똥을 끊지
아니, 인류를 위해 죽어줘...
다시 소환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