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을 이용한)비리
가 아니라
측근(한테 저지른)비리(에 가까운 갈아넣기;;)
차라리 저 측근들을 더 파서 탁현민을 혹사;논란으로 몰았다면
오히려 더 통했을지도 모르겠네요-_-)
아니 한걸레라면 같은 사건을 측근 특혜에서 180도 뒤집어서
혹사 논란으로 다시 기사 터뜨려도 뭐
요즘상황에서는 놀랍지 않을듯 하기도 합니다;
p.s.
그나저나 이 갈아넣기에 대한 페북 내용 지난번에 한 번 본것같긴한데...데자뷰인가요...?
측근(을 이용한)비리
가 아니라
측근(한테 저지른)비리(에 가까운 갈아넣기;;)
차라리 저 측근들을 더 파서 탁현민을 혹사;논란으로 몰았다면
오히려 더 통했을지도 모르겠네요-_-)
아니 한걸레라면 같은 사건을 측근 특혜에서 180도 뒤집어서
혹사 논란으로 다시 기사 터뜨려도 뭐
요즘상황에서는 놀랍지 않을듯 하기도 합니다;
p.s.
그나저나 이 갈아넣기에 대한 페북 내용 지난번에 한 번 본것같긴한데...데자뷰인가요...?
출입처 시스템의 폐해인지...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네?
읭....?
차라리 그걸로 깠으면 설득력이 있었겠어요 ㅋ
그리고 관련자들(갈려나간분..크흡..ㅠㅠ) 인터뷰 따다가 접겠죠.
이 특혜는 돈보다 일은 더 시키고 결과는 대 만족 . 이런 특혜을 많아야 되는것 아님 ?
한겨레는 어쩌라는 건지~ 그럼 쌩판 모르는 사람들과 일해야 하나~ 예술 공연 행사 업체들은 대부분 하나건너 거의 아는 사람들 일텐데 뭔 측근 타령인지~ 검찰은 더 하지않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