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비밀 대화에 초대 하면 성추행인가요????
대화 내용은 없고, 그냥 비밀 대화방에 초대 했다는 앱 안내문구가 증거라고요??
이걸 증거랍시고 공개한거에요??
기레기들은 이걸 또 증거라고 기사를 내주네요???
직장에서 여직원한테 " 저랑 둘이 이야기좀 합시다. " 라고 말만하면 성추행인건가요?
하.....................................................................................................
이걸 쟁점으로 몰고 간뒤 증거는 뒤에 내는 전략 쓸듯 합니다
증거가 있다없다로 포커스가 넘어가면 안되요
/Vollago
고소인도 사실관계 정리하고 빨리 끝내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은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저 사진만으로는 그것조차 증명이 안되는데...
감정 내려 놓고 이성적으로 일반적이지 않은거랑 범죄증거랑 구분 못하시나..그러니 메모나 되어 있죠. ㅋㅋ
당사자도 아닌 님이 사실관계를 어떻게 아시나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의 추측으로만 고인을 능멸하는 거잖아요.
조국 가족은 죄가 있어서 고초를 겪고 있어요?
저기서 자료가 더 나오는것과 제글이 무슨 상관인가요.
님도 저도 저거 이상 아는게 없는데요. 비밀대화에 초대한걸로 뭐가 입증 되는데요?
저는 고 박원순 시장이 범죄를 저질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공개 된 정보 수준에서 누구도 판단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님은 저것 만으로 이상하다고 하는 중이구요.
이글 제목과 님 뎃글 다른분들 뎃글 다시 읽어 보세요. 이해 안되요? 나중에 뭐라고 하실지 캡쳐 한거 꼭 써주세요.
물론 님은 아님 말고 겠지만요. 민주당본진에서 혼자 이성적이니까요. 그쵸?
하아.....
전 이분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른다에 100원 겁니다. 대깨문타령이나 하는분께 제가 시간을 버려가며 뎃글 다는 노력 칭찬해 주세요.
글제목- 이게 증거라고?
글내용- 비밀글 초대가 어떻게 증거가 되냐
뎃글들- 왜 비밀글 초대를 공개했냐? 저게 의미가 있냐?
건맨- 쌩뚱맞게 '감정빼고 이성적 블라블라 비밀방 이상한거 나뿐?'
저- 다들 어떤 증거도 안되는걸 공개해서 뭐라고 하는데 혼자 이성 타령 하면서 정보도 없이 이상하다고 하길래 일반적과 법적증거 구분 못하냐고함
건맨-증거나오면 그때보자
저-증거나오는거랑 나랑 뭔 상관. 당장 정보도 없이 이상하니 뭐니 판단하지마라
건맨- 본인 쳇바퀴 본인 스스로 다시 돌리며 수준 타령 (이분 풀이라면서 써 놓은거 한번 보세요. 마치 햄스터가 쳇바퀴 돌며 힘들다고 저를 째려보는거 같아요)
건맨님 아직 이해 안되시죠? 제가 그냥 대깨문멍청이 할께요.
물은 못 떠멱여줘요.
다시보시고 이해 안가시면
대깨문멍청이 차단하세요. 고민은 무슨 ㅋㅋ
저는 님쓰는거 계속 볼래요. ㅋㅋ
"엌ㅋㅋ"
메모에 저를 '대깨문멍청이'이라고 하신거 괜찮아요. 수정하지 않으셔도 되요.ㅋㅋ
근데 왜 대깨문인지 궁금하다. 님깉은 분이 그렇게 불러 주시는건 훈장아닙니까? ㅋㅋ
위에도 몇몇 분이 언급하셨지만 보안이 중요한 것들의 히스토리 삭제를 위해서 쓰일 수 있겠죠.
특히 비서였으니 보안이 중요한 대화도 많았겠죠.
저 초대를 받기 위해서는 상대방(고소인)도 텔레그램이 깔려 있어야하고 서로 깔려 있으니 저런 초대가 가능했겠죠.
솔직히 기자회견으로 사건을 키울 생각이면 고소인이 나왔어야 하고 증거도 한번에 다 제출했어야죠.
다 제출 못할 거였으면 충분히 모아서 발표하던가요.
지금 너무 정치적으로 활용하는게 보여서 너무 기분이 더럽네요.
박원순이 성추행범이라고 해도 그건 피해자에게나 그런거지 일반 시민은 그로 인해 피해본게 없을 텐데
여자들은 다 피해자인 양 함께 묶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더럽고
상대 진영에서는 최악의 적인 것처럼 죽은 장소 가서 영상 찍고 조롱하고 정말 미친 것 같더군요.
몇 일전에 나도는 찌라시를 보면 전 비서가 박원순을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던데
이런 말들은 2차 가해라는 걸로 막으면서 자기 말은 증거라고 제시하려는 태도는 참 이중적죠.
고인을 능멸하려면 자기가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얼굴, 이름 하나 안 내놓고 증거라고 들이 미는 것이 누구나 조작할 수 있는 비밀 대화 초대 캡쳐라니...
그것도 타인의 폰으로 찍은 것이라 캡쳐 시기 같은 걸 유추할 수 없게 만들어서 더 가치가 없어 보이는 증거지요.
님 말씀처럼 왜 텔레그램이냐 의심할 수도 있지만
고소인도 왜 텔레그램을 쓰냐 라고 의심해 볼수도 있지요.
그렇게 싫었으면 gunman*hyugi2*님」
위에도 몇몇 분이 언급하셨지만 보안이 중요한 것들의 히스토리 삭제를 위해서 쓰일 수 있겠죠.
특히 비서였으니 보안이 중요한 대화도 많았겠죠.
저 초대를 받기 위해서는 상대방(고소인)도 텔레그램이 깔려 있어야하고 서로 깔려 있으니 저런 초대가 가능했겠죠.
솔직히 기자회견으로 사건을 키울 생각이면 고소인이 나왔어야 하고 증거도 한번에 다 제출했어야죠.
다 제출 못할 거였으면 충분히 모아서 발표하던가요.
지금 너무 정치적으로 활용하는게 보여서 너무 기분이 더럽네요.
박원순이 성추행범이라고 해도 그건 피해자에게나 그런거지 일반 시민은 그로 인해 피해본게 없을 텐데
여자들은 다 피해자인 양 함께 묶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더럽고
상대 진영에서는 최악의 적인 것처럼 죽은 장소 가서 영상 찍고 조롱하고 정말 미친 것 같더군요.
몇 일전에 나도는 찌라시를 보면 전 비서가 박원순을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던데
이런 말들은 2차 가해라는 걸로 막으면서 자기 말은 증거라고 제시하려는 태도는 참 이중적죠.
고인을 능멸하려면 자기가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얼굴, 이름 하나 안 내놓고 증거라고 들이 미는 것이 누구나 조작할 수 있는 비밀 대화 초대 캡쳐라니...
그것도 타인의 폰으로 찍은 것이라 캡쳐 시기 같은 걸 유추할 수 없게 만들어서 더 가치가 없어 보이는 증거지요.
님 말씀처럼 왜 텔레그램이냐 의심할 수도 있지만
고소인도 왜 텔레그램을 쓰냐 라고 의심해 볼수도 있지요.
어찌되었든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이런식의 여론몰이 쑈에 김재련 같은 변호사가 껴있다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되네요.
아무래도 저는 의심병이 도졌나...봅니다.
이번건은 대상이 세상에 없는 상황인데 그런다는건 좀 웃기는 일이죠
저걸 사진 찍은 시점이 언제일까요?...
제가 지금 해보니 비밀대화에 초대해서 메시지를 보냈다가
보낸쪽에서 삭제를 하여 대화방 내용이 없게 되었을때 저 화면이 뜹니다. 정말로 시장님이 비밀대화방에 초대해서 말을 건내고 삭제한뒤 남은 화면을 찍어놓은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박의 여지가 많은 허술한 텔레그램 캡쳐를 공개한 것은
1. n번방으로 인해 텔레그램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된 사람들의 여론을 이용하려는 목적
2. 박원순시장 지지층을 낚으려는 목적
두가지로 보여집니다..
뭐 결국 양쪽간에 증거없음으로 끝나겠죠. 음해와 오해만 난무하고..
툭던짐으로 인해 박시장에게 해를 입힌만큼 고소자도 돌을 맞겠죠.
걍 결국엔 미궁에 파뭍혀 끝날거로 봅니다.
확실한것은 박시장에 대한 추모와 추앙이 배가 될수록, 야당쪽은 그 무게만큼 반대급부로 물고 늘어질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