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세탁후 걸어 놓은 빨래들을 보면서 문득
다른분들은 세탁후 빨래들을 어떻게 말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와이셔츠랑 바지는 세탁소에 맡기고 내의나 양말
티 그리고 수건등만 세탁하는데 처음 이사와서는
아는 원룸에 사는 사람이 건조대하나 사서 빨래
말릴때만 펼쳐놓고 다 말리고나면 한쪽에 세워 놓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그래야하나 생각하다가 제가 워낙 옷이
많아서 2단 행거를 조립해서 옷을 걸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쪽에는 빨래 건조 전용 행거자리를 만들어
놓았지요
나름 2년동안 잘 사용해왔는데 이런 저런 자취글
보다보면 빨래 잘 못 말려서 옷에서 냄새난다는
사람들부터 어떤 사람들은 빨래후 자연건조시켜서
가습기역활을 하게 한다는 사람등 다양하더라고요
(저는 가습기는 없지만 집이 습한걸 싫어해서...)
저는 되도록 빨리건조 시킬려고 창문 다 열어놓고
제습기까지 돌립니다만...
사람들은 같은 조건에서 다른 상황들이 생길까요?
혹시 저같이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려나요
물론 큰집에 혼자 사시는분들은 부럽습니다^^
저는 제습기는 사용안해봤지만 선풍기 강풍으로 하면 꽤나 빨리 마르더군요. 일단 빨리 말리고
나중에 빨래냄새 같은건 환기 하는 편입니다.
습도가낮은 상태라 우선은 꺼두었습니다
이따 운동갈때 문닫고 틀어야겠어요^^
근데 빨래에서 냄새가 나나요? 저만 못맞는건지
몰라도 세제향밖에는 안나는거 같은데요?^^:
이따 운동 나가면서 제습기와 선풍기를 강으로 틀어놓고 나가야겠네요^^
그리고 헹굼할때 식초를 조금 넣어 보세요
빨랫감을 그냥 행거에 걸어두거나 그 간이옷장에 걸어둔 후
내부에 제습기를 넣고(공간여유 있다면 서큘도 같이 돌려가며) 돌려버리면 잘마를거 같습니다. ㅎㅎ
거의 뭐 건조장에 말린 느낌일거 같은데
다만 오늘같이 비오는 장마철에는 좋은 아이디어같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쾌적한 여름날 되시길!!
수건이나 청바지같이 건조후 냄새나는건
잘 접어서 전자렌지에 4,5분 돌린 후 널면 걸레냄새가 안나요
세탁 후 면티, 속옷, 수건, 양말 등은 건조대에 말리지만, 와이셔츠, 바지,코트 등은 스타일러에 걸어두면
다음 날 뽀송하게 다림질 필요없이 입고 나갑니다.
와이셔츠나 바지는 그냥 세탁소에 맡기는게 편하더라고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다만 스타일러가 있다면 저도 생각이 달라질듯...
럭셔리 자취방이 최고긴하지요^^:
빨리 건조할수 있다는점은 좋겠네요
이곳 봉천동 깔린게 코인빨래방이던데
한번정도 이용해봐야겠어요
참 다 안좋았는데 다용도실 같은 공간이 있었거든요.
원룸들 잘 찾아보면 있는데 대부분 건조대를 열었다 닫았다 해야 하더군요.
왠지 있어도 공용이면 스트레스 만빵
재빨리 말려야 냄새 안 나거든요.
그리고 빨래를 적은 양으로 자주 합니다.
/Vollago
적은양으로 자주해야하는게 맞더라고요
귀찮은게 문제지만... ㅠㅠ
그게 맞는말인거 같아요
지금 사는방도 베란다가 있어서 거기에 널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늘 하는데
저를 뛰어넘는 분이시네요..
헹거 아랫단이......와오.....
관리도 잘 하시네요
전 옷은 많고 관리는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아..딴 길로 샛는데;
저는 공간이 좀 잇어서
건조대 사용합니다.
또 부엌 천장에 가로 봉?이 있어서
바짝 말려야하는 세탁물은 거기서 말려요..
집 비우는 시간에 건조대 이용해서 널어놓는건........어떨런지요?
옷이 왜 이렇게 많냐고 물으면 몇년전 일이 너무 힝들다보니 스트레스를 옷사는데에다 다 풀어버렸어요
저도 입구에 봉하나 설치해서 집 비울때 바싹 말리는
용도로 쓸까도 생각해봤는데 다행히 지금 상황에서
조절이 가능하네요^^
장마철이나 습할때는 코인빨래방에서 건조기만 돌립니다. 뽀송한 이불과 수건을 부비부비해보면
건조기가 강력히 사고싶어지죠...........
그래도 제습기는 정말 대단한 물건인듯 그 많은 수분들을 담아내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