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쪽에서 윤미향 죽이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나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하여튼 바른말 하면 못 살게 하겠다는 저쪽과 언론을 이번 180척으로 박살내야 겠네요.
내일 부로 윤미향 대표와 직업을 스왑 하시는군요.
경원아. 깜빵까지 가야지.
0.0000000000001mg의 티끌이 있을 순 있지만(없지만)
30여년의 삶이 보여주는 진정성은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
진정성 묻어나오는 의정활동 꿋꿋하게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적폐들이 계속 침소봉대하며 의혹을 만들어내는데,
정신안차리면 한방에 훅갑니다,,ㅠ,ㅜ
현조 어머님이 또
21대 국회에서 안보게 되어 너무 개운합니다
2)쉼터 관리 부친 월급이 7,500만원이라길래 깜짝 놀라서 봤더니 6년간 임금이란다. 한달에 100만원 최저임금도 안되는.
3)하룻밤 회식비가 3,300만원이라길래 깜짝 놀라서 봤더니 해당년도의 모금사업 행사비용을 모두 합친 금액이란다.
4)"호화술판 MT"라길래 진짜인가 싶었더니 과자부스러기 몇 봉지...
노통님의 평범한 봉하마을 자택조차도 '초호화 아방궁' 이라 보도하던 저들이다. 실제로는 국가소유의 경호동을 포함해도 2천평에 불과하지만 조선일보는 재주도 좋지 다섯배나 늘려 1만평이라 보도했다.
그들에겐 진실과 팩트 따위 필요없다...
(펌 글)
정치계에서는 복수를 꼭 하죠.
처절하게.
또 다른이가 건들이지못하게
윤미향 의원 파는건,
저때의 복수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