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예금 3억있다고 곽상도가 똥싸는 소리를 했던데 그의 재산현황을 봅시다.
이게 2008년 재산내역
곽상도 내정자 검찰퇴직前 재산 6억9천만원 신고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내정된 곽상도(54·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는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으로 재직하던 2008년 공직자 재산공개 때 총 6억9천1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13년 재산내역 29억 4400만원
[朴정부 재산공개] 곽상도 민정수석은 저축왕?..'예금만 20억'
곽상도 민정수석비서관은 부동산 비중이 높은 다른 고위 공직자와 달리 총 재산 29억4400만원 중 예금이 20억4794만원으로 70%에 달했다. 본인 명의의 은행·보험 예금잔액만 9억6374만원에 달했다. 배우자 명의로 9억6247만원, 장녀 명의로 6774만원, 장남 명의로 5398만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2020년 재산내역
곽상도. 국회. 국회의원. 재산 총액. 38억 7416만원 2020년.
윤미향 통장에 3억 있다고
38억 가진 인간이 나불대는 건가요...
돈도 엄청 불렸구만 본인이나 까세요..
주택 4채 가진 김현아가 2억 아파트 대출없이 샀다고 윤미향 까더니...
진짜 웃기는 개짬뽕들이네요...
부동산 투기도 있어요.
이건 2008년도
당시 곽 내정자의 신고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인 명의의 대구 남구 대명동 단독주택(대지 355.7㎡, 건물 341㎡)과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아파트(146㎡) 전세(임차)권이었다.
곽 내정자는 단독주택과 전세임차권 가격을 각각 1억9천300만원과 3억3천만원으로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이름으로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의 임야 2필지(2182㎡, 331㎡)와 부인 명의로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리의 대지 1필지(310㎡)를 보유했으며 총 3천700만원 상당으로 신고했다.
법사위 위원장 여상규는 재산이 100억이에요...
똘똘 뭉친 자에겐 관용이 필요없지.
너 범죄로 돈벌지않았냐? 의혹이 간다..해명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