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용산역에서 부부가 출산할것 같다고 도움 요청 2.남자 대학생이 바로 역무원에게 알렸고, 여자 대학생은 산모 옆에서 마사지 3.역무원은 저체온증에 걸리지 않게 이불 담요 가지고 옴 4.다른 시민들도 도와줌 5.산모 무사히 출산
龍産인가요?? 용이 났다 ㅎㅎ
성이 이씨라면 호선이
성이 지씨라면 하철이
실제 제 직장 동료 중에 둘 다 있음...
근데 지하철과 아무 관련 없이 태어난 인물들임 ㄷㄷㄷㄷㄷㄷㄷㄷ
위에 보니 자막에 한모씨/임산부 남편 이라고 나오니
한용산이 되는 건가요?
아깝네요. 성이 신씨면 신용산인데요. ㅋㅋㅋ
철이도 괜찮을듯요~
그나저나 저런 몸으로 혼자 어딘가를 다녀야했던게 참 안타깝네요.
예정일이니 확정일은 아니죠.
그리고 예정일은 단순히 계산된 날짜일 뿐입니다.
정말 그날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긴 하지만, 어긋난 아이들도 많아요.
급속출산 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의사가 둘째는 똥싸다가도 낳을수 있으니 2일전에 미리 입원해있으라고 ...
두번째 사진에 백팩 메고 있는 분이 아빠 인것 같습니다.
오래 걸리시는 분이 있는 것 처럼 빠르게 출산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애를 낳아 보시면 예정일은 말그대로 예정일 뿐입니다.
게다가 미혼모는 출산일을 다 모르나요? 어처구니 없는 댓글에 아침부터 황당하네요
게다가 본문엔 남편분이 똭 나오시는데.
둘째는 겨우 겨우 참아가며 병원 도착 바로 나옴.
신호 지켜가며 가다보면 마누나님한테 머리끄댕이 잡힐뻔 했어요.
요즘 본문 안보고
댓글 다는 분들이 많네요. ㅠㅠ
저 경우에는 배가 아팠는데 내리면서 양수가 터졌을겁니다. 애를 둘 정도 나아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산모교실에 가서 와이프 운동시키면서 함께 열심히 배우시면 됩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건강해라 아가야
그나저나....아기수첩에는 출생지를 뭐라고 적어야 ;;(보통은 OO병원 이렇게 인데)
출생지 : 용산역 승강장??? 이거 참....;;
아이이름은 한마음 추천드립니다
아빠 : 용산역 지하철에서 데려왔는데?
대충 거짓말은 아님
너 데려올때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박수쳐줬어.
대충 사실임.
벌떼같이 달라붙는게 생활화 된것이 정말 감동적 입니다.
이건 SNS나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박수받고 있는 다른 사례들이 우리들에게 힘을 주고 있는
매우 긍정적인 방향과 결과인것 같습니다.
저기에 달라붙어서 도움주시고 계시는 분들이 뭘 바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그저 옆에서 누가 도움을 요청하면
달려가고 함께 해결하고 그것을 또 퍼날라서 함께 응원하고 박수쳐주고 칭찬해주는 선순환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