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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교육부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단 느낌이 드네요. 128

37
큰한재
54,500
2020-03-31 06:02:30 174.♡.42.97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만..

처음 개학일을 3월 9일로 1주일 미뤘을때는 아직 상황이 잘 파악되지 않아서 그랬다 쳐도

3월 23일로 연기때는 각 학교 선생님들에게 온라인 수업방안을 연구시켰어야 합니다.

3월 3일에 3월 23일 개학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2주하고 며칠 더 시간이 있었는데,

이동안 어떤 온라인 수업 솔루션들이 있는지 확인

학생들 정보소외계층이 어떠한지 조사 및 지원 방안 마련

나이 많은 교사들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교육 등이 이루어 졌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이때도 23일 개학 가능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잖아요.


결국 4월 6일도 개학 못하고 온라인으로 개학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 일주일 남겨두고 온라인 수업 관련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게 양질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선생님들이 매일 학생들 건강 파악하느라 애먹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온라인 수업 대비를 하고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큰한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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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kgu_da
IP 119.♡.247.57
03-31 2020-03-31 06:05:24 / 수정일: 2020-03-31 06:06:41
·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전세계가 그래서 온통 난리인거고...선진국이라고 불리던 나라가 저꼴;
진짜 바보짓하고 피해를 주는 거 아닌 이상은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는 지금은 되도록 넓게 생각합시다요.
큰한재
IP 174.♡.42.97
03-31 2020-03-31 06:08:34
·
@자전거타는노인님
네 맞는 말씀입니다. 좋게좋게 생각하겠습니다
토루코막토
IP 116.♡.227.105
03-31 2020-03-31 09:05:48 / 수정일: 2020-03-31 09:06:43
·
@큰한재님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적이십니다. 이런 목소리도 있어야죠. 이낙연 총리 때 돼지열병 막아낸 것 보십시오. 그냥 조용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었는데 진짜 별 일 아닌 것처럼 넘어갔죠. 전 정말 그 행정능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국뉴스를 즐겨 보는 제 집사람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 막을 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런 것처럼 유은혜 장관에게 기대하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airplay
IP 183.♡.4.209
03-31 2020-03-31 09:14:14
·
@자전거타는노인님 경기도 인가 서울쪽인가 온라인 시범학교운영중이라고 기사나왔습니다..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나라핑
IP 175.♡.7.2
03-31 2020-03-31 10:03:12
·
@자전거타는노인님 많은 조치들이 처음은 서툴고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지금 정부는 제안을 바로 바로 반영하고 있어서 몇주 내로 안정화 될것 같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이지만 1달 정도는 참고 지침에 따르려고 합니다. 정응하면 또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결국 학부모 숙제가 늘어 나겠지만....
나옹
IP 223.♡.175.134
03-31 2020-03-31 10:33:17 / 수정일: 2020-03-31 10:34:06
·
@airplay님
중학생 있는데 지지난주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과제 수업은 이미 하고 있고요.

저희 아이 학교가 온라인 시범학교인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컴퓨터 보유량 조사있었고. 어제부터 위두랑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아침 8:40부터 오후 3:20까지 학교 수업시간과 동일한 일정으로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매 시간마다 과제 제출해야 하고요. 체육도 동영상 찍어서 제출해야 하더군요. 물론 진짜 수업보다 소요시간은 절반 정도로 루즈하지만 원격교육을 더 타이트하게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에서 나름 준비하고 진행중이라고 알려 드리고 싶네요.
mr_poly
IP 223.♡.165.155
03-31 2020-03-31 11:10:17
·
@큰한재님 지금 초등학교 ebs특강 생각보다 괜찮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합니다.
나름 계획이 있겠지요. 믿어보시죠..^^
루시아79
IP 112.♡.88.118
03-31 2020-03-31 11:36:32
·
@자전거타는노인님 지금 보면 우리나라가 넘사벽 선진국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부 국민 모두가 처음 겪는 일에 너무도 대처를 잘하고 있어요.
Uncensored
IP 59.♡.117.99
03-31 2020-03-31 12:32:16
·
@큰한재님

교육부는 이미 2월부터 온라인 학습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발 알아보고 좀 깝시다.
http://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69445

3월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고요.
알아보지도 않고 교육부가 너무 안일하다는 제목과 내용을 작성하신 이유가 뭘까요?
이거 검색하는데 1분도 안 걸리는데 왜 교육부 무능론을 올리셨을까요?
움니아
IP 39.♡.25.174
03-31 2020-03-31 14:29:51
·
@AdultGame님 그 회원분 메모 내용을 보면 아마 이해 하실 겁니다. 못 보여드려 아쉽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WindBlade
IP 77.♡.248.184
03-31 2020-03-31 06:08:19
·
지금 전세계적으로 학교 개학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없는 상황이죠. 글자 그대로 답이 없어요.....ㅎㄷㄷㄷㄷㄷㄷ
큰한재
IP 174.♡.42.97
03-31 2020-03-31 06:17:10
·
@WindBlade님
전세계적으로 다들 노력하고 있죠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5111600004?input=1195m
미국같은 경우는 3월 둘째주 쯤 되어서야 학교를 닫았는데, 벌써 온라인 수업을 하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iFun
IP 70.♡.108.136
03-31 2020-03-31 06:27:37 / 수정일: 2020-03-31 06:31:50
·
@큰한재님 기레기 가사 다 밎지 마세요. 북미는 와이파이가 갖춰지지 않은 가정이 많아서 공정성 논란으로 온라인으로 할지 말지 논쟁중인 곳이 많습니다. 이게 결론이 나야 커리큘럼 논의가 시작되구요. 물론 주나 시별로 차이는 있겠지만요. 물론 답답한 마음은 있겠으나 좀 기다리는것도 미덕입니다. 왜 미리 준비 안했냐고 까는게 제일 힘빠집니다. 그리 간단한것이 아니죠. 일단 와이파이가 어느정도 갖춰줘 있는지 소외 되는학 생은 없는지...말처럼 쉽지가 않을겁니다.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24.♡.43.136
03-31 2020-03-31 06:39:23 / 수정일: 2020-03-31 06:45:34
·
@큰한재님
미국 온라인 수업에 대해 좀 막연한 호감을 갖고 계신 것 아닌지요?
미국 초중고 교사들도 갑자기 닥쳐서 하려고 논의 중인 거지 온라인 수업 자체에 그리 익숙치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EBS 지상파의 유튜브 버전을 포함한 학원 인강까지 정규교육과정 인강이 일상화되서
인강을 하지 않았던 교사-학원 강사들도 패턴에 익숙한데다

먹고 살아야 하는 강남, 잠실-대치동 쪽 학원가부터 학원들이 지난달 단기간에 적응했죠.
차라리 한국이 공교육 선생님들도 어느정도 인강 분위기는 알고 따라 할수 있습니다.
밤올빼미
IP 24.♡.125.84
03-31 2020-03-31 06:43:02 / 수정일: 2020-03-31 06:43:57
·
@큰한재님 미국은 집에 컴퓨터가 없는집이 꽤 있어서 크롬북을 부랴부랴 주고 있는데 (저소득층은 한달에 $10만 내면 인터넷을 쓸수 있거든요. 케이블모뎀에 와이파이 라우터 탑재된걸로) 좀 심각한집은 그것도 못 가질러가죠 ㅠㅠ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원래 아침과 점심도 제공했는데 그것도 차가 없는집은 못 먹어서 스쿨버스 이용해서 나눠주는 실정입니다 ㅠㅠ 이게 계획과 현실은 많이 달라요 ㅠㅠ 나쁘게 말하면 대도시빼곤 미국에서 버스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분들이죠 ㅠㅠ 차없는분들도 많습니다 ㅠㅠ
원월드
IP 107.♡.185.95
03-31 2020-03-31 07:38:02
·
@큰한재님 미국. 아닙니다. 온라인수업도 말이그렇지, 중고등학생들은 절대 비디오 수업하지말라고 (비디오 틀어놓고 뭘 할지 모르니...)제 아이들은 그냥 온라인 resource만 보내줄뿐. 아 2주만에 단체 톡 한번 했네요. 한거 아직 1도 없어요. 여기 학교 교육청 9/10 나오는 곳입니다. 부모들도 다 꾸역꾸역 참고 있고요. 어쩔수 없죠. 온라인 해본적도 없고, 그많은 traffic감당 하기도 힘들어요.

어디나 지금 어수선하고요, 그나마 인터넷 망 빠르고, 전국 통합된 우리나라에서나 그나마 재빨리 online material등이 나올것 같네요.
초선
IP 108.♡.201.179
03-31 2020-03-31 08:20:07
·
@큰한재님
한국이랑 미국같은 경우를 비교하다니 헛웃음나네요.
미국 와서 좀 살아보면 저절로 한국 정부 귀한줄 알텐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03-31 2020-03-31 09:11:36
·
@큰한재님
이불킥 하실듯.
Quando
IP 64.♡.255.156
03-31 2020-03-31 09:19:31 / 수정일: 2020-03-31 09:19:48
·
@큰한재님 미국인데요 저희집 학생분께서는 하루 삼십분 온라인 수업하고 끝나더군요..
산돌이
IP 125.♡.199.51
03-31 2020-03-31 09:32:44
·
@WindBlade님 지금 잘하고 있다는 싱가폴 사례도 이모양이라 참고가 안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hjiang
IP 58.♡.154.166
03-31 2020-03-31 06:13:27
·
개학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개학 준비를 하고 있었죠.
상식
IP 121.♡.243.151
03-31 2020-03-31 06:15:11 / 수정일: 2020-03-31 13:29:49
·
온라인 수업이란게 현행 오프라인 교육체계와 차이가 너무 커요. 실제로 전체 선생님들이 온라인을 진행하면 네트웍 과부하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구요.

미리 준비하기에는 너무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아마 시기가 밀리고, 거기에 적합하도록 학과 교육 과정 수정하기도 빠듯한 시간일겁니다.

현재 우리는 결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과거 선택이 아쉬움을 알고 있는거죠. 크게 잘못된건 없어보입니다.
큰한재
IP 174.♡.42.97
03-31 2020-03-31 06:22:27
·
@상식님
해외에서 온라인 수업을 다들 영상으로 하진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결과를 보니 선택이 아쉽다고 하기엔.... 애초에 4월에는 개학이 가능할까 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많았죠.
나옹
IP 223.♡.175.134
03-31 2020-03-31 10:35:17
·
@상식님

아마 지금 네트웍 열심히 증설하고 있을 듯 합니다.
ifiwouldtellyou
IP 118.♡.206.32
03-31 2020-03-31 12:05:44
·
@큰한재님 일선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냐의 역량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커버하고도 남을 역량이지요. 문제는 하드웨어입니다. 남매들은 태블릿이 2개 필요한거냐, 하는 장비 문제부터 서버가 이를 감당하냐는 인프라 문제까지. 그게 문제인거에요. 일선 교사들이 아니라.
상식
IP 121.♡.243.151
03-31 2020-03-31 13:32:06
·
@ifiwouldtellyou님 저는 온라인으로 할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기존의 교육에서 효율을 잘 보이던 교사들중 적응 못해서 도태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찌 보면 코로나가 막연한 미래사회를 앞당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10년 정도의 시간만 흐르면, VR 로 좀 더 오프라인에 가까운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에드워드웅
IP 211.♡.150.238
03-31 2020-03-31 06:25:37
·
온라인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인이 교과과정부 교사라 열심히 준비하던데 갑자기 하려니 플랫폼부터 정하는게 장난아니네요. 1학년 핫생들은 입학식도 못했고요
큰한재
IP 174.♡.42.97
03-31 2020-03-31 06:27:50
·
@에드워드웅님
정말 1학년들은 입학도 없이 처음보는 선생님이랑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일이 발생하겠군요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영양제
IP 124.♡.162.150
03-31 2020-03-31 06:30:49 / 수정일: 2020-03-31 06:31:03
·
@에드워드웅님 작년 초등6학년은 졸업식도 못하고 중학교 입학식도 못하고..이중고네요
padori
IP 112.♡.203.229
03-31 2020-03-31 07:41:30
·
@에드워드웅님
부인은 남의 아내를 말할때....라네요
양념토끼
IP 58.♡.63.232
03-31 2020-03-31 07:45:36
·
@영양제님 저희 첫째놈도 졸업식/입학식 다 못하고.. 같은 상황입니다... 제가 집에서 수학 복습시키고 있네요.
루시아79
IP 112.♡.88.118
03-31 2020-03-31 11:39:44
·
@padori님 에드워드웅님의 친한 남의 아내분일수도..;;
삭제 되었습니다.
영양제
IP 124.♡.162.150
03-31 2020-03-31 06:29:48 / 수정일: 2020-03-31 06:34:38
·
내릴 줄 알았으면 주식을 팔았어야지 식의 해석이 되기 쉽습니다

온라인으로 가자고 마음 먹는다는 게 어떤 상황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없는거고 그에 따라 밀려오는 후속과제들이 또 연속이에요

쉽게 결단내리기 어려운 문제죠
큰한재
IP 174.♡.42.97
03-31 2020-03-31 06:32:14
·
@영양제님
그런 감도 없진 않네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베베곰지
IP 223.♡.140.23
03-31 2020-03-31 08:46:08
·
@Yuno님 똑같은 문제를 겪고 계시는군요. 현직 특성화고에 있는 일반교과 교사입니다. 일반교과는 그러려니 하는데 특성화계열에서 절대 불가하다고 우왕좌왕하고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26:24 / 수정일: 2020-03-31 11:27:07
·
@Yuno님 특성화고 과목들은 10인 이하 소수로 분반 엄청 많이 나누어서 현장수업이라도 해야 하겠네요... 방호복 준비해야 할지도...
삭제 되었습니다.
써니
IP 223.♡.131.205
03-31 2020-03-31 06:38:26
·
말이 쉽지 학교마다 인적, 물적 자원이 다르고
학생들, 학부모들 상황이 다른데 그게 연구한다고
잡음 없이 한방에 되는 건가요?

게다가.. 현재는 고민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는
재수생들 처리는 어떻게 할 건지 모르겠네요
성인이라고 알아서 하라고 놔둬봐야
학원 가거나 혼자 공부하거나.. 방법이 없네요 ㅠㅠ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28:16 / 수정일: 2020-03-31 11:28:37
·
@써니님 재수생은 학교 과정은 마쳤고 성인일테니 어차피 스스로 공부해야죠. 고독한 싸움... (의지력 박약 공시생 아재 씀 ㅠㅠ)
MoonHalo
IP 221.♡.106.53
03-31 2020-03-31 06:39:56
·
처음 3월 6일 개학 준비하던 시기에는 유럽이랑 미국이 저렇게 될 줄 몰랐죠. 4월 6일 개학 이야기하던 시기에도 미국이 저러기 전이구요. 미국 대통령이 just flu라고 한게 얼마 전입니다. 저 즈음에 온라인수업 준비한다 그랬으면 소외계층 생각도 안하고 학습효울 떨어진다고 개학 준비 안한다고 십자포화 맞았을겁니다. 무책임하다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iFun
IP 70.♡.108.136
03-31 2020-03-31 06:51:01 / 수정일: 2020-03-31 06:52:12
·
@맑은새벽공기님 지금 인강을 못찍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인강이라면 이미 온라인 상의와 계약해서 해도 되고 아니더라도 단원별로 차근차근 찍으면 됩니다. 인강찍어서 스트리밍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온라인 수업을 할수 있는 가정은 어느정도인지 환경이 안되는 가정은 어떻게 지원할지..그리고 제일 중요한 평가는 어떤 식으로 할지...고려해야 하는게 너무 많죠. 내신이 중요한 마당에 본인에게 불리한 방식으로 결정되면 반발하는 학무모는 얼마나 많을것이며..
단순히 인강 찍어서 스트리밍 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Fun
IP 70.♡.108.136
03-31 2020-03-31 07:02:04
·
@맑은새벽공기님 이건 공교육 커리쿨럼에 대한 겁이다. 온라인 학원 사이트만드는게 아니구요. 내신과 입시와도 연결되있구요. 말그대로 강의는 인강이 중요한 부분이 되겠죠. 근데 지금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내신을 어떤 식으로 할지 이런 부분이 시간이 걸릴거 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인강만 찍어서 올려놓고 학교수업은 이걸로 대체합니다라고 공지만해서 되는게 아니라는걸 얘기하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Fun
IP 70.♡.108.136
03-31 2020-03-31 07:17:06 / 수정일: 2020-03-31 07:18:04
·
@맑은새벽공기님 답답하네요. 저도 수업방식은 인강이 중요한 부분이 될거라고 위에 썼습니다. 자 그럼 인강 올려놓고 평가를 어떻게 할지 논의하나요? 기본적인 커리큘럼과 평가 방식를 정하고 해야지요. 무슨 학원 사이트도 아니고 인강만 올려놓고 개학합니다고 공지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Fun
IP 70.♡.108.136
03-31 2020-03-31 07:33:28 / 수정일: 2020-03-31 07:35:04
·
@맑은새벽공기님 어디서 부터 다시 얘기를 해야할지..포인트를 못잡으시니..
갑자기 뉴스에서 원격 얘기밖에 없어서 인강이 답이라고 얘기하는거다..라고 하시니...
저는 원격 얘기한적도 없고 제가 지금 계속 얘기하는건 공고육 커리쿨럼에 강의방식만 있는게 아니라 평가나 내신등을 어떻게 할지 정하는게 중요하고 논의할 것이 많다는걸 얘기하는거에요. 다시 한번 윗 댓글을 보시고 얘기해주세요.

계속 인강만 답이라고 앵무새처럼 얘기하시니 뭐라고 해야할지..네 인강 답 맞습니다. 그걸 반대한적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베베곰지
IP 223.♡.140.23
03-31 2020-03-31 08:48:01
·
@맑은새벽공기님 학교 현장은 수업 방식을 먼저 결정하는게 아니라 평가를 먼저 고려하고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장에서 전면 온라인 강의를 쉽게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평가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03-31 2020-03-31 09:13:33
·
@맑은새벽공기님
학교는 학원이 아닌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03-31 2020-03-31 10:35:02
·
@맑은새벽공기님
학교에 담임 선생님과 과목별 선생님이 따로 있는 이유가 뭘까요? 두 종류의 선생님의 역할은 뭘까요?
모든 학생이 수준이 동일한가요? 인강으로 의무 교육을 대신할수 있나요?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가정환경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은 평가를 해야 하고, 성취도 파악을 해서 학생들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하는데, 인강은 그게 되나요?

학교를 그저 강의를 전달하기만 하는 학원 격으로만 보시는 것아서 드린 댓글이었습니다. 인강만 만들면 된다고 하시니 드린 댓글이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uewolfchung
IP 116.♡.149.174
03-31 2020-03-31 06:55:15 / 수정일: 2020-03-31 06:55:38
·
@cornerback님 mooc도 하는 분들만 하지, 새로운 분들이 잘 못 나옵니다. 자기 강의에 자신있는 사람들만 나오는거에요. coursera도 보면 새로운 강의가 쉽사리 늘어나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0:37
·
@Yuno님 실습교육은 아마 현장에서 해야 하고, 분반 아주 잘게 나누어서 (5명 정도?) 여러번 반복수업하는 고난의 행군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교사들 방호복부터 준비해야 할듯...
bluewolfchung
IP 116.♡.149.174
03-31 2020-03-31 06:54:34
·
온라인 강의라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전 세계 선생님들 다 비슷할 겁니다. 70, 80%는 어색해하고 다 버벅될 걸요. 1년 이상은 온라인 강의에 매진하고 준비해야 될까 말까 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명탐정코란
IP 125.♡.197.197
03-31 2020-03-31 07:14:46
·
@맑은새벽공기님 내신때문에 어렵습니다. 일선 선생님의 출제 취향이 다 다르고 많은 문제가 발생되죠.

그걸 해소하기위해 전국 전체고사를 치뤄야 될지도 몰라요.. ㄷㄷㄷ

그때부터는 무조건 전국석차 나오는 지옥이 열릴지도요.

이런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기때문에 서투르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 입시정책이 그지같은것도 별생각없이 정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1:08 / 수정일: 2020-03-31 11:31:40
·
@명탐정코란님 전국 전체고사를 치르고, 전국석차 공개 안하는 방법도 있겠죠...
아니면 전국단위 문제은행을 만들고, 교사들이 문제를 고르게 할수도 있겠네요.
doremy
IP 121.♡.25.60
03-31 2020-03-31 06:55:35
·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하그 플랜 A B C 를 준비하는 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enjoyyourlflight
IP 125.♡.238.197
03-31 2020-03-31 07:08:03
·
온라인 개학 하면 수시는 어떻게 할려고 ...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2:11
·
@nuc8i7hvk님 그냥 수시는 작년 내신까지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byrds
IP 211.♡.164.113
03-31 2020-03-31 07:10:15
·
그냥 ebs로 통일하면 안되려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2:49 / 수정일: 2020-03-31 11:33:02
·
@서울사는사람님 평균 수준의 대처라고 봅니다. 우수한 수준은 아니고요.
질본이 워낙 우수하게 준비해서 비교되긴 하네요...
geeks
IP 115.♡.104.27
03-31 2020-03-31 07:31:13
·
축구 경기보면 자긴 감독하기 쉽다 생각하죠
/Vollago
비포미드나잇
IP 203.♡.55.239
03-31 2020-03-31 12:31:47
·
@geeks님 정말 공감합니다.
단순히 수업한번하고 강의한번하고의 문제가 아닌데 쉽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에요. 시험을 한번볼지 두번볼지도 문제고 집중이수하는 과목이라던가 예체능등 실기 위주 과목, 직업과목 등등...단순히 수능과목만 학업 결손이 없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애훌
IP 180.♡.214.84
03-31 2020-03-31 07:43:01
·
일반 회사처럼 줌이 모든 아이들의 집에 설치되어있는게 아니다보니 이런식의 문제는 만약에 온라인 개강을 한다면 한달간 발생가능한 일입니다.
아제로써
IP 218.♡.203.244
03-31 2020-03-31 07:43:07 / 수정일: 2020-03-31 07:44:05
·
4월 20일까지도 온라인 개학 전체 학생들 대상으로 하기 힘들겁니다. 일단 4월6일 부터 고3학생들 위주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리라 봐요. 그리고 난세에 영웅이 나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도 어떤 판단이 옳은지 알 수 없습니다. 운도 따라야 하구요.
앙투시푸
IP 221.♡.76.249
03-31 2020-03-31 07:43:47
·
인강을 찍더라도 취약계층은 그걸 듣기 어려운 아이들도 있을겁니다. 학교에서 이와 관련 교육용 타블렛pc지원 등이 필요해요. 저희는 EBS 실시간 초등학교 수업 방송을 유튜브로 듣고있네요. 이미 EBS에서 하고있는게 있죠
매일한가한
IP 221.♡.127.50
03-31 2020-03-31 07:44:41 / 수정일: 2020-03-31 07:45:18
·
"3월 23일로 연기때는 각 학교 선생님들에게 온라인 수업방안을 연구시켰어야 합니다." 안한게 아니라 당연히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고등학교 몇곳은 지정되서 온라인수업하고, 카톡같은 메신저도 써서 종례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게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운것도 사실이죠. 온라인수업은 수년째, 논의되고 시험되던 겁니다. 하지만 그 효과와, 반감 때문에 제대로 정착이 안되었던 거죠. 그리고, 어제 밤에 산책하다 보니까, 구 교육청 불 환하게 켜있더라구요. 비판은 할수있지만 이시기에 누가 뭘 예상하고 어떻게 더 잘할수 있을까요..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3:48 / 수정일: 2020-03-31 11:33:53
·
@매일한가한님 사실 미리 재난 시나리오 짜서 준비하지 않은 이상 피할수 없죠.
평균 정도의 대처는 하고 있다고 봅니다.
나이스박
IP 59.♡.103.152
03-31 2020-03-31 07:46:15
·
미리미리 대처해야되는데..좀 아쉽죠..
rmang4
IP 223.♡.45.192
03-31 2020-03-31 07:46:52
·
선생님들 2월부터 대기타고 있는데요??
인터넷 시설 보급은 기다려보시죠 해주겠다고 했자나요...
Darebell
IP 125.♡.122.63
03-31 2020-03-31 07:53:45
·
지금 대학생들도 강의 켜두기만 하는애들 꽤 많은데...제가 중학생이었다면....전 솔직히 놀것같습니다.
Quu
IP 180.♡.150.106
03-31 2020-03-31 07:54:29
·
처음부터 아예 좀 넉넉하게 생각했으면 좋았겠지만 모두의 입장도 고려해야해서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_')
IP 124.♡.13.160
03-31 2020-03-31 07:56:23
·
초중등학교 온라인 개학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많아요. 당장 아이가 둘 이상인 집의 문제, 저소득층의 온라인 접근성 문제, 참여율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방법 등...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4:09
·
@('_')님 초등학교 매우 어렵죠...
삭제 되었습니다.
('_')
IP 124.♡.13.160
03-31 2020-03-31 08:01:27
·
수업환경 문제가 모두 해소된다 하더라도, 컨텐츠의 문제도 있죠. 소위 인강 방식을 택하면 EBS 최정예 강사들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지식전달만이 학교 교육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학급단위의 소통형 교수법을 적용하려면 개별 교사들의 재교육부터 시작해서... 정말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말이죠.
밥무쓰
IP 175.♡.101.203
03-31 2020-03-31 08:03:40
·
제가 알기로는 온라인 수업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이미 10년전부터 준비 했었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무쓸모 하다 이번 사태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대학에서 진행 하는 식의 담임샘이 수업을 동영상촬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담임샘이 강의 하는거은 아니고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이용하듯이 프로그램 이용하는것인데요

각학교 방이 만들어져 있고 담임샘이 반을 개설해 놨고 반 아이들은 자기반을 찾아서 등록 합니다.
그렇게 반이 배정되면 각 반별로 담임샘이 설정한 수업들을 온라인학습 할수 있습니다.
담임샘은 그 과목별 수업을 몇강좌 들었는지 확인하고 학생들도 자기반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서 진도 얼마나 나갔는지 알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이런 시스탬으로 교육받도록 되어 있는데
어설프고 어색하게 담임샘이 동영상 강의 하는것보다 전문프로그램으로 진도공부하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서로 얼굴 보여주면서 하는 수업방식은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교육부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믿고 있는듯 해요.
_explorer
IP 211.♡.45.123
03-31 2020-03-31 08:07:42
·
학생들 나이별로, 선생님별로 준비하는게 장난이 아닌데요..

초등학생의 경우 대부분을 담임선생님이 하고
중학생부터는 나뉘고...
고등학생들은 내신도 그렇고...

이게 한 두달 안에 되면 사기이고, 오히려 부작용이 터질껍니다
아트루팡
IP 222.♡.242.35
03-31 2020-03-31 08:10:46
·
온라인으로 하는것 자체도 돈인데.. 어느정도 할지 모르는데 그런 인프라 구축을 하기도 그렇고 어설프게 하자니 제대로된 수업 효과도 안나올테고.. 어렵네요
jlnamyh
IP 211.♡.138.60
03-31 2020-03-31 08:13:00
·
이미 3월에 만든 시나리오 중 하나로 시기, 추세봐서 시행하는거겠죠
뚝딱 담달! 이게 아니고요 ㅡㅡㅋ
삭제 되었습니다.
루이스_
IP 121.♡.54.81
03-31 2020-03-31 08:13:51 / 수정일: 2020-03-31 08:14:53
·
저희 아이는 벌써 어제부터 온라인 수업중입니다. 지난주에 선별반으로 뽑혔거든요. 미리 준비하고 진행중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오늘은 실시간 수업도 한다네요
김곰이
IP 121.♡.89.126
03-31 2020-03-31 08:14:39
·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대한민국 전 국민의 자녀들이 모두 사용 할 정도로, 인프라가 넉넉치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녀가 둘이면 적어도 인터넷이 되는 환경 + 단말 2대이상이 되어야겠지요.

경험이없는우리에게는 상황 , 결정도 모두 어려운시기라 생각합니다.

뭐가 답일지는... 누구도 모르는거죠.
routeK
IP 117.♡.12.165
03-31 2020-03-31 08:15:49
·
진짜 공무원이 안일해서 그럴까요?
쉬운일 없습니다. 일해보면 알잖아요
세드나
IP 119.♡.35.46
03-31 2020-03-31 11:35:15
·
@routeK님 (미리 시나리오 다 짜고 훈련까지 한)질본급 S클 대처가 아니긴 한데,
평균급 대처는 하는 것 같습니다...
Dintendo
IP 110.♡.15.10
03-31 2020-03-31 08:24:22
·
무엇이든 새롭게 시스템을 도입하는데는 trial & error가 수반되지요.
한낱 어플도 수십차례 버그 수정하는데
여태껏 유지해왔던 교육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걸 도입하는 것이 당연히 안 쉽습니다.
말이야 쉽지요...미리 준비해라.
삭제 되었습니다.
냥냥선생
IP 14.♡.107.228
03-31 2020-03-31 08:31:21
·
지금 일자리를 잃고 있는 학원 선생님들을 단기간이라도 교육부에서 등용해서 학생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워 관리하는 일을 하시도록 하면 어떨까요?
-하늘사랑-
IP 122.♡.244.51
03-31 2020-03-31 08:31:52
·
아무래도 처음 겪는 일이라 힘든것 같습니다.
아이가 3명이라 어린이집 때부터 지금 학교 까지 열심히 학교활동 하고 있습니다.
학운위 위원장도 3년 해봤습니다.(오늘이 3년 임기 끝나는 날이네요. ㅎㅎ-해방)

머랄까~ 유은혜장관님이 현장 경험이 없다보니깐
학교 현실을 모르고 진행하시는게 많더라구요.

어찌 되었건 EBS 서버의 한계도 있을것이고, 또 집에 컴이 없는 아이들도 있을겁니다.
우리집도 아이가 3명인데 PC는 2대라 실시간으로 하는 EBS수업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진행한다고 EBS에도 나와있고 PC없는집 있을까봐 IPTV에서도 채널 오픈한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

답답한 현실이구요 빨리 코로나19 끝났으면 좋겠네요.

코로나19도 무섭지만 애들이랑 집에 있는것도 힘드네요. ㅎ

힘네자구요.
버미파더
IP 118.♡.80.198
03-31 2020-03-31 08:36:18
·
지금 시점에서 보는 결과론이죠.
그 때 비트코인 샀어야 했다, 그 때 빚을 내서라도 강남에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 머 그런 류의 생각과 동급인 거죠.
인류 역사상 초유의 사태이자 가장 거대한 규모의 파도를 처음 보는 사람들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리가요.

이제라도 다른 방향에서 여러 아이디어들을 고민해봐야할 거 같아요.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iny586
IP 223.♡.204.39
03-31 2020-03-31 08:37:33
·
죄송하지만 이미 온라인강의 대비하고 있어요
NITRO
IP 221.♡.98.229
03-31 2020-03-31 08:38:28
·
얼굴 보면서 해도 수업 안듣데
온라인 수업이면 수업을 듣는구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j34
IP 58.♡.95.231
03-31 2020-03-31 08:41:20
·
초중등은 공교육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들어야 하는데요. 집에 컴퓨터나 자신의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는 학생도 당연히 있기 때문에 이런 환경이 해결되지 않으면 온라인 공교육은 허울만 좋은 망상일 뿐입니다.
F64
IP 211.♡.157.91
03-31 2020-03-31 08:41:47
·
다른 것 보다 컴퓨터나 태블릿 등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기위한 수단이 부족한 가정이 분명히 있을 것인데요. 그런 것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겠죠. ^^ 저 혼자만의 걱정일지도...
머스타드
IP 210.♡.41.89
03-31 2020-03-31 08:47:25 / 수정일: 2020-03-31 08:49:46
·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자꾸 생기고 있죠. 사실 늦어도 4월까지는 한국의 코로나는 대충 잡고 개학을 할 수 있을거라 예상했던건데, 구미 선진국으로까지 이렇게 크게 번질거라고는 누구도 생각을 못했던거라... 물론 예측 가능한건 어느정도 대비를 해야하겠지만, 만약에 2월초 시점에 이정도 수준의 판데믹까지 예상하고 대비하려고 했다면 누구라도 행정력의 지나친 낭비라고 생각했을겁니다.
별입니다
IP 211.♡.146.224
03-31 2020-03-31 08:49:28
·
일단 온라인개학은 선택지에없거나 정말비상시에 할계획이였고 미리준비가불가한면이없지않죠..
그리고 온라인으로개학한다고 사전에준비했다가 언론에 보고됬으면 진짜 엄청나게 욕먹었을겁니다..
(학원에서 저렇게 뻥뻥안터졌으면 그냥개학했을거예요)
베베곰지
IP 223.♡.140.23
03-31 2020-03-31 08:50:11
·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교육 공백이니깐요
물론 부랴부랴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장에서도 이건 지난 주에 조사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근데 그게 공교육 시스템의 문제라고 봅니다. 국가수준에서 교육을 관리하다보니 일단 이렇게 합시다!라고 결정이 잘 내려지지 않는거죠.
당장 어떤 인강 시스템을 구축하느냐에 수십 수백억의 돈이 왔다갔다 할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다
IP 223.♡.33.76
03-31 2020-03-31 09:05:47 / 수정일: 2020-03-31 11:21:37
·
현직 교직에 있는 지인들보니...온라인 강의 준비하라고 말만 하고 인프라나 기자재도 지원 안하고, 촬영 및 영상 편집 교육도 안 해줬다면서 불만을 터뜨리고 있던데요...이 부분은 교육부도 고민을 많이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03-31 2020-03-31 09:15:07
·
전 학생이 어떻게 빠짐없이 온라인 교육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한 일이죠. 학교는 학원이 아니잔아요.
의무교육을 어찌 온라인으로 진행할수 있을까요.
르브론99
IP 106.♡.69.148
03-31 2020-03-31 09:18:55
·
이런 문제는 어렵죠.
사상 처음이잖아요.
퓸퓰
IP 121.♡.6.250
03-31 2020-03-31 09:31:22
·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가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단, 이번 기회에 사교육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 없이 치름 시험 결과에 만족하는 학부모,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NoaeC
IP 211.♡.247.201
03-31 2020-03-31 09:33:38
·
지금 모든게 새로운 도전 상황 입니다. 이해 해야죠. 아마 새로운 시스템으로 과도기가 올것인데 그걸 강제로 뛰어넘어버리게 되는 결과가 올거 같습니다. 재택 근무, 온라인 수업, 생활 기본급여, 모든 시스템이 급변하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변 강대국의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해 오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유리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Mr.nonentity
IP 175.♡.39.32
03-31 2020-03-31 09:39:36
·
지인이 학원강사입니다. 온라인 강의 개발해야 한다고 작년부터 저한테 소스달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단순히 찍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료 준비부터 해서 컨텐츠 문제가 엄청 크더군요. 지켜보니 한두달만에 될게 아니더군요.
낭만덩얼이
IP 1.♡.244.8
03-31 2020-03-31 09:40:37
·
지인의 와이프가 교직원입니다. 사태터지고 조금 지나서 사태 심각해지고 있는데 회식하고... 사태 나아졌을때 선생이 코로나 걸려있으면 어쩔라고 그러는지... 학교로 계속 출근시키고... 교육부는 우리나라에서 정말 일 못하는 부처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같은곳 본받아야되요... 교육부 국방부는 사법부만큼 심하게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로직
IP 121.♡.99.4
03-31 2020-03-31 09:43:22
·
여기야 어느정도 사시는 분들이 들어오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도 컴퓨터도 인터넷도 안되는 환경의 아이들도 있을겁니다.

거기에 무턱대고 온라인 강의를 한다니요? 끼니 때문에 학교 가는게 간절한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쉽게들 보는거 아니신지
OLIVER
IP 175.♡.69.183
03-31 2020-03-31 09:44:09
·
지난주에 리서치회사 설문조사 전화 오더라구요.
개학해야한다 아니다, 하면 다해야하나 아니면 고3만 해야하나, 안하면 온라인 해야하나, 온라인 교육에 시설이나 환경이 다 공평할거라 생각하나 뭐 이런거 물어봤습니다.
어디 의뢰로 조사하는지 모르겠는데, 개학은 또 연기되겠구나.. 그래서 온라인 교육 준비하나?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맑은마음푸른날개
IP 210.♡.88.240
03-31 2020-03-31 09:51:06
·
네 맞아요. 이게 이렇게 길어질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먼저 검토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야당의 발목잡기 언론의 가짜뉴스 30% 비난만 없으면 더 일을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폴라티
IP 183.♡.251.211
03-31 2020-03-31 09:51:07
·
2주하고 며칠 더 있는 시간동안....그냥 봐도 가능하지 않은 일들 같습니다.
달래소녀
IP 110.♡.87.157
03-31 2020-03-31 09:51:39
·
원론적인 문제
지금 제일 중요한거
생명!!!!
그 중요한거에는 인강 원격 모두 필요없다 봅니다
그냥 전 초4 초6 데리고
집에서 천천히 기다리렵니다
조급함이아닐련지요
함께 조금씩 이해하면 될꺼라봅니다
정부 학교 그리고 우리도 처음 이니요
아이들도 잘 참고 집에서 견뎌주는데
우리 어른들이 힘내야겠다는 생각 많이합니다
클나양
IP 1.♡.183.15
03-31 2020-03-31 09:55:47 / 수정일: 2020-03-31 10:20:25
·
3월 23일 전부터 원격수업에 대한 준비는 시작했습니다. 지역별로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운영 해봤고,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는 학교별로 플랫폼에서 학교와 학급 개설하게 하고, 교사들 공부도 하게 하는 조치들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시범학교는 말 그대로 시범인 학교죠. 다른 학교에 비해 원격수업 준비도 잘 되어 있고, 이미 교육을 받은 교사도 있는.
거기다 지역별로 한 두 학교가 원격으로 수업하는 것과 전국의 모든 학교가 하는 건 전혀 다른 상황이죠. 사실상 사회적 록다운 상태인 것과 함께 생각해 보면 거의 전국민이 인터넷에 매달려 있게 되는 건데요.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원격수업에 대한 준비가 거의 없었던 데서 오는 어려움, 연습과 실전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 학부모와 사회의 동요를 예상해 마지막의 마지막 수단으로 오픈할 수 없었던 고충... 등등이 합쳐져 현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했어야지!"를 생각 못 해서 안 한 게 아니라 생각도 하고 나름 준비도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잘하지는 못 하게 된 걸로 생각합니다.
라그하
IP 223.♡.163.47
03-31 2020-03-31 09:57:56
·
수많은 경우의 수와, 실제로 시행되었을 때 필요한 여러 조치를 모두 고려하고, 합리성과 공정성을 모두 따져야하는 입장과, 그런거 생각할 필요 없이 글 몇줄로 '안일했다'라고 쿨한 척하는 입장은 좀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archstar
IP 218.♡.204.72
03-31 2020-03-31 10:21:25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학년 아이들은 오전반 오후반을 운영해서 한 반에 20명정도 되는 아이들을 10명씩 나눠서 등교를 시켜서 공부를 시키는건 어떨까싶습니다.
루밍R00Ming
IP 112.♡.127.85
03-31 2020-03-31 10:30:34 / 수정일: 2020-03-31 10:31:12
·
아이도 점점 줄어들고 교육쪽도 결국 유닛방식으로 재편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실제 실험이나 물리적 활동이 필요한 실험과학과 예체능 등 오프라인 분야와 / 온라인으로 가능한 나머지 분야를 분리하는 방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간대를 조절하면 네트워크 과부하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학습성취도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데이터 마이닝과 ai개발도서둘러야할 것 같습니다.
지히마눌
IP 14.♡.169.152
03-31 2020-03-31 10:46:19 / 수정일: 2020-03-31 10:46:53
·
대학과 같은 독립교육기관에선 교육부 1차 개학일 연기 발표 이전부터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학과운영계획을 수정하여 온라인 강의 제작을 선발적 시작한 곳도 더러 있습니다. 더불어 1차 개학일 연기 발표 이후엔 최악의 경우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할 수 있음을 전제하고 3월 중순부터 거의 한 학기 수준에 맞먹는 동영상 강의 제작에 들어간 대학도 꽤 있습니다. 심지어 실기교과인 음악, 미술을 포함한 예대계열에서도 말이죠.

전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그야말로 패닉상태이고 이럴때일수록 관용과 이해의 자세가 필요하겠으나 이런 부분만 놓고 본다면(모든 댓글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만) 의무교육기관은 글쓴이의 말대로 대처가 미흡하다 판단하는 시각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hooooni
IP 116.♡.213.111
03-31 2020-03-31 10:52:12
·
처음 개학일을 3월 9일로 1주일 미뤘을때는 아직 상황이 잘 파악되지 않아서 그랬다 쳐도
3월 23일로 연기때는 각 학교 선생님들에게 온라인 수업방안을 연구시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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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정말 아무런 준비를 안하고 있던 것처럼 보이겠네요

지난 3주동안 정말 부던히 움직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관련 연수(gsfe, zoom, band, eschool)를 시행하고
선도교사 중심으로 활용기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sem.re.kr/teacheron/홈 )
발빠른 선생님들은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법을 안내하고 있구요.
단위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기획회의와 TF팀을 운영하여 각종 방안을 논의-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인프라 관련해서는 학교계정 사용 장려를 위한 구글 도메인 MX 설정 및 교육청 단위의 기업접촉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집단이든, 개별 구성원들의 변화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부와 학교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더라도

- 하겠구나, 나도 알아보고 준비해야겠네, 아 이런거구나
- 설마 하겠어? 하는거야? 한다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등의 반응의 온도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과 관련된 성향차이이기도 하지요.
이걸 학생에게 전달할 때의 반응도 천차만별입니다.
학교는 현존하는 모든 유형의 구성원들이 모인 집단이니까요.
당연한 말이지만, 자식과 학생은 부모와 교사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교사를 상대로도 해당됩니다 :)ㅋㅋㅋ
물푸레나무-
IP 175.♡.19.112
03-31 2020-03-31 10:58:11 / 수정일: 2020-03-31 10:59:52
·
전혀 안일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2월에 발표한 휴업안을 봐도 2단계 휴업일정(4월 17일)까지 큰 틀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소규모 집단들이 그렇게 말 안듣는걸 예상해야합니까.. 몇몇 돌출행동을 예상해서 모두 자유를 제한해야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당시에 누가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대체 누가요?
당시 휴업안을 천천히 뜯어봤을 때 저는 어쩌면,
4월 중순... 까지 등교 불가할지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

글쓴분은 예상 하셨나요?
누가 진짜 이리 될 줄 알았겠습니까
게다가 위에서 혹은 아래서 한두명 예상한다고 대부분의 조직원들과 사회원들이 이 혼란하고 길어진 상황을 예상하고 따를까요.?

저만해도 주변에서 과하다며 에이설마... 이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 우리 뿐 아니라 전세계가 처음 겪는 일입니다
보이지않는 적과 전쟁중에,
그나마 우리나라만 “상대적”으로 매우매우 평화로운 편입니다


여기저기 감놔라 배놔라 할 만큼요


교육부혼자 결정 못합니다
아이들 최 우선으로 걱정하고 준비해도
현장까지 같이 움직이려면 거미줄같이 얽힌 사회 조직이 모두 같이 움직여야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렇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 중입니다

현실적인 불평불만 한마디 없이요

엄청 실질적으로 애쓰고 있고 노력중입니다

적어도 제가보기엔 그렇습니다
팀홀튼
IP 180.♡.74.218
03-31 2020-03-31 11:01:23
·
저도 교육부나 당국자들어 상황을 좀 낙관적으로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개학연기 얘기 나올 때, 고위급이나 전문가들은 4.20. 개학 의견을 개진했다는 찌라시가 이미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 번에 4.20. 개학을 발표하면 아무런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사회적 충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순연시킨 게 아닌가 하고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이 시점까지 오기까지 교육부가 치밀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듯합니다.
최소 2~3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해서 이미 3월 중순에 확정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3월말까지 끌고 왔다는 건... 대책이 미흡했거나 아니면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으랴차차
IP 223.♡.27.6
03-31 2020-03-31 11:10:02
·
케이스가 다양합니다
온라인도 그중에 하나의 선택지에요

우리는 크게 결정하면 2개의 선택지가 있어요.
하나만 보고 완벽하게 준비하느냐
수많은 케이스를 완벽하지않더라도 준비하느냐

현재 상황은 예측 불가기 때문에
하나만 볼 수 없어요
그렇기때문에 계속 하나 선택하고 다음 선택지를 준비하고
이것을 끊임없이 하는 거죠.

그러다보니 조금씩 부족하다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이게 최선이에요
lache
IP 59.♡.180.17
03-31 2020-03-31 11:10:57
·
미국도 온라인 수업을 하긴 하지만 문제가 많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없는 아이들(예상외로 엄청 많음, 대학생도 있고)은 지금 모든 공공기관이 셧다운이라 대안도 없습니다. 컴퓨터 보급율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더 높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험은 부정행위를 잡아낼 실질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패스/언패스의 2가지로만 학점을 주는 방안까지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IT인프라가 전세계에서 상위권이라 소프트웨어와 운용경험만 생기면 이번 코로나 대처처럼 다른 나라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핵느림
IP 182.♡.138.195
03-31 2020-03-31 11:11:13
·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흘러 왔는지 모르나요?
신천지 터지고 교회 터지고 이젠 외국유입인들 때문에 계속 확진자 증가되고 있습니다.
신천지 및 교회 아니였으며 현재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 2000명도 안되는 수치가 됩니다.
안일하기 보다는 상식적인 생각으로 대처를 했지만, 비상식적인 미친 인간들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된겁니다.
엄지척
IP 122.♡.7.25
03-31 2020-03-31 11:14:50
·
왜 선생님들이 대비를 안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대비를 해도 완전히 대비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학생수가 몇만인데요.
님이면 한달도 안되는 시간안에 대비가 될 수 있어요?
오마이갓_
IP 220.♡.91.35
03-31 2020-03-31 11:14:51 / 수정일: 2020-03-31 11:15:06
·
코로나19 상황은 31번 신천지 환자를 기점으로 나뉩니다.
당시 상황에서 교육부의 단기간 휴교 조치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대와는 다르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이 번 학기를 온라인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나오는 것 입니다.
이제 현 상황에 적절한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는 단계이고 인류 초유의 사태인 만큼 대응도 완벽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왕꿈틀꿈틀
IP 14.♡.187.99
03-31 2020-03-31 11:18:49
·
교사들도 온라인 교육 예상하고 대응하려고 준비중인 걸로 압니다. 다만 시간이 필요하겠죠. 구글 클래스룸 같은 서비스라던지 교사들도 온라인 교육 대비해서 준비하려고 하려고 하는데 교육청의 일괄적인 지시가 내려와야 될 것 같아요.
으니으니09
IP 49.♡.77.11
03-31 2020-03-31 11:24:46
·
그냥 개인적인 생각 맞으시네요

글에서 보이는 이렇게 준비하고있어야한다는 것들 이미 다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외 고려점이 많아서 최종 교육부 발표를 기다렸다 움직이려는 겁니다
olllllo
IP 124.♡.165.10
03-31 2020-03-31 11:27:07 / 수정일: 2020-03-31 11:27:27
·
사실 외국인 학교나 사립학교는 대부분 다 개학해서 온라인 수업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일정 맞춰서 개학한 학교들도 있고, 늦어도 3월 중반에는 다 시작했죠.. (상당히 안정적으로 운영중..)
물론 학비가 1년에 몇천은 들어가는 학교들이라.. 당연히 선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지만,
국내 공립 학교도 빠르게 대응하고 모니터링해서 따라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dial18
IP 119.♡.239.135
03-31 2020-03-31 11:34:05
·
공무원들 누가 일시켜야 하는척이라도 하죠

멍때리고 있던거 맞습니다
테돌아이
IP 125.♡.69.134
03-31 2020-03-31 11:34:31
·
댓글을 보면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대입을 압두고 있는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이죠.
초등학교 중학교야 1학기 휴학을 하면 되겠지만 고등학교 특히 3학년은 불안에 가득차있죠.
처음 일어난 재난이라고 당장 안된다고 하는건 좀 처음부터 코로나19 사태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지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이슈가 있었지만 아직도 이런 메뉴얼조차 없는 현실을 보면 정말 답답한데 이곳 댓글을 보면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네요.

어떤 정권이 대책마련을 하지 못하면 질타를 해야함이 맞는데 좀 이상하군요.
잘못하면 질타를 잘하면 칭찬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의식좀 가지면 좋겠습니다.
자한당과 뭐가 다른지 이제 내로남불 하지 맙시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게 한 계기가 이런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해도 나의 지지자들은 나를 도와 줄 것이고 또 찍을 것이다.
여야를 불문하고 잘하는 정치인은 잘한다고 합시다.
국민의 권리 똑바라 잡아봅시다.
네오시온
IP 119.♡.109.139
03-31 2020-03-31 11:41:16
·
싱가폴도 온라인 수업 시작했는데요.
금요일 오후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온라인 수업 한다고 일방통보하고 첫날은 자습하다가 끝날때 30분 온라인 수업하고 둘째날은 시간 더 늘이는식으로 가고 있네요.
전세계가 처음겪는 일입니다. 어떻게 첨부터 다 준비하고 시작하나요.일단 시작하고 미흡한부분 보완해 가면서 가는거죠.
시작도 하기전에 이것저것 따지면서 탁상공론만 하다간 아무것도 못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퍼핀
IP 175.♡.26.209
03-31 2020-03-31 12:28:54
·
학교 관계자나 교육청쪽에 확인은 하시고 글을 쓰시는지. 안타깝네요.
지금 선생님. 교육청은 열심히 회의하고 준비하고 있어 왔습니다.

내 눈에 안보인다고 아무일도 없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클래스 온라인학습터 등 지금 다들 준비에 정신 없습니다.
sinkaga
IP 106.♡.142.221
03-31 2020-03-31 12:41:17
·
그냥 한 학기 날리고 여름에 수능치는건 안되겠죠??
힘찬아빠
IP 106.♡.255.82
03-31 2020-03-31 12:53:04
·

해티
IP 175.♡.35.42
03-31 2020-03-31 13:07:31
·
그동안 선진국이라고 불려왔던 애들 저 꼬라지 나는거 보시면서..
애들 학교준비 해외는 잘한다더라는 카더라로 동경 하시나요..코로나 사태 완벽대처 하면서 학교 문제도 해결한 나라가 어디던가요
불량토토로
IP 198.♡.104.77
03-31 2020-03-31 13:17:01
·
댓글들 쭈욱 읽고보니 학교와 애들에 대한 기대치가 다들 너무 높은 거 같아요... 우리 어릴쩍 학교에서 수업시간 공부만 했나요? 책상 밑에 만화도 보고, 옆친구랑 장난도 하고, 물론 제일 많이 하는거... 자는거였잖아요... 멀리 보고 좀 편하게 생각하고 건강하게 지내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실 대입시험 나중에 살아보면 별거도 없잖아요...
일리맛있어
IP 194.♡.64.5
03-31 2020-03-31 13:17:22
·
외국에서 이미 온라인 교육 들어간지 2주차 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 느낌보다는 답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Real_G
IP 122.♡.99.171
03-31 2020-03-31 13:42:10
·
그냥 1학기 포기하고 빨리 온라인 2학기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울한하루
IP 117.♡.4.211
04-01 2020-04-01 03:47:47 / 수정일: 2020-04-01 03:52:17
·
내부인 교사로서 공문 온거 보면 교육부가 안일했던것 맞습니다. 3월초에 터진 ebs서버는 지금도 터지고요. 개학 밀어붙일때 왔던 공문도 학교에서 알아서였습니다. 3월초부터 현장에서는 개학 관련 구체적인 메뉴얼이 필요하다 했는데 결국 온게 학교 재량껏 하라입니다. 3주동안 개학 메뉴얼 조차도 안 만들고 뭐했는지..온라인수업 시수를 어떻게 할건지. 평가는 어떻게 할건지..어떤 메뉴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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