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he_SYoung/status/1243803166853828608
韓国医者の実名告白 (政府が)検査しない・・・いやでき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総選挙までは検査も、感染者も増えないと思います。冗談ではなく実状です。前は医師の意見だけで検査ができたのに、今はCTとレントゲンで肺炎が確認されないと検査ができません。
대충 이상한 메신저 짤 하나로 한국 의료붕괴의 실태! 이런 것으로 선동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정체..
일본에서 살면서 반한책 팔아먹는 사람이더군요... "한국인이 쓴 한국에서 진행되고있다 "반일 교육 '의 실태".
프로필 적은거보니 한국서 살다가 일본에 건너가 15년 살았다고 소개합니다.
아님 일본에 계속 살고 있는건가?
증상이 있기는 한데 감기인지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분간을 못하겠고 찝찝하다면 의사의 판단하에 급여로 줘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Vollago
예측해봅니다. 2시간 이내에 내 전화로 "카톡"
다음 총선에 모 정당 보건분야 비례대표로 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