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NYT)는 “한국에 공포감이 번지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는 질병과 관련된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을 위험에 처하게 했고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앞서 3일에도 “한국 정부의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미숙이 세월호 이후 생겨난 한국 국민들 사이의 공포감 뿐만 아니라 정부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콩이 한국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검진 및 방역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 홍콩 위생방호센터 렁팅훙 박사는 “한국 정부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홍콩 당국은 한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정보 공개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이와 같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4일자 신문 1면에 "백신과 치료법이 없는 이 병에 대한 당국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고 비판했다.
일본 교도통신도 후생성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한국과 정보 공유 약정이 있는데도 어떤 병원인지 알려주지 않는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내 에볼라 환자가 나왔을 때 환자의 동선과 병원을 상세히 보도했던 뉴욕타임스 등의 언론과 미국 정부의 대처를 한국과 비교하며 현재 한국 정부는 의미없는 비밀주의로 국제 사회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https://news.v.daum.net/v/20150606001110857
미통당은 하는짓을 보면 일본놈들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