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늘 개발도상국이라 배웠고..
유럽미국 하얀얼굴 백인들이 선진국이라는 느낌을 갖고 살았는데..코로나 대처를 보니
내가 갖고 있던 선진국이 저런 느낌은 아닌데..동경과 환상이 확 깨져버리네요.
다 비정상인데 우리만 정상이니 우리가 비정상인가 싶고..
우리도 503이였으면 난리가 났었을텐데 싶으니 와..아찔하기도 하고..
걱정되는건 조금 줄어든다고 주말에 우리 국민들이 밖으로 너무 몰리실까봐 조금 염려되는데..정부에서 애써주는 만큼 우리도 각자 할수 있는일 다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이런거 보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사람 보시는 안목이 어마무시 했습니다. 저는 깜이 됩니다. 왜냐하면 친구 문재인님이 있으니까요.
이말이 정말로 느껴지는 때입니다. 두분다 한국을 위해서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덕에 이런 좋은 기분도 느껴보나 봅니다.
이참에 꼭 총선을 승리해서 더욱더 좋은 나라 부강한 나라. 사람이 최우선 되는 나라 만들어 봤음 좋겠습니다.
세계를 넓게 보는 안목을 가지고 솔직하게 평하는 사람에게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품과 성격이 어떤 역할을 할지 보이는 법이지요
문화.. 경제... 정치까지 선진국이 되었어요..
홍콩에서 한국 민주화 관련 영화 틀고..
미국이랑 프랑스 같은 곳에서 시스템을 배우러 오고..
지구상에서 최강 아닌가요 ? 아시아는 넘 좁아요.
그나라의 진가는 위기때 들어난다고 보는데
진짜 선진국 맞습니다.
30%, 기레기 언론, 검찰, 토착왜구 적폐들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