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진
2시간 ·
“윤석열 후보자는 아마 부인 때문에 망할 겁니다”
지난 해 어느 종편 채널 뉴스 대담에 출연했을 때, 함께 출연했던 그 회사 모 부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얼마 뒤 법조기자들 중에 윤 총장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가 됐습니다.
보통사람들 중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였죠. 그런데 언론들은 마치 이번에 처음 들은 것처럼 ‘쇼’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AJUNEWS.COM[서초동 뒷담화] 윤석열 총장 부인 '주가조작' 의혹...처음 듣는 것도 아니잖아?“
부인은 옆에서 거들 뿐...
천박한 것이 어딜 청와대에 눈독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