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돼지님 저럴때 요령이 있습니다. 개를 주인이 직접 들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마트밖에 묶던지 걸어놓던지 개를 두고 들어오게 하면 되는것이죠. 가게나 상점마다 아예 안내문을 밖에다 붙여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하지 않으면 100% 진상이니 입구에서 출입차단하면 됩니다.
기다리는이
IP 223.♡.222.126
01-20
2020-01-20 15:25:22
·
제 딸이 물리면 개는 피떡이 되도록 찹니다
MilksWaffle
IP 211.♡.40.208
01-20
2020-01-20 15:31:57
·
어휴 승질나
levi
IP 175.♡.235.1
01-20
2020-01-20 15:47:45
·
개 알러지 있는 아이였으면 사망할뻔한 사고네요.. 진짜 화납니다!
그리핀>>
IP 14.♡.144.86
01-20
2020-01-20 15:48:15
·
아파트에 우리 아이만 보면 달려드는 스피츠종 개ㅅㄲ가 있는데. 주인은 크게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달려든다 싶으면 발로 풀스윙을 날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같이 있었다면 아마 그 개는 벌써 죽었을겁니다.
sierre
IP 121.♡.157.172
01-20
2020-01-20 15:50:20
·
저건 그냥 개주인 납치해서 산속에 묻어버려야죠.
kalook
IP 175.♡.22.210
01-20
2020-01-20 15:50:28
·
그냥 개 부검시켜 광견병 검사 시켜야겠네요.
20240328
IP 211.♡.146.56
01-20
2020-01-20 15:58:46
·
저ㅜ상황에서 개를 발로 차 죽이면 우째 되는거죠. 사실 주인을 발로차서 중상 만들고 싶지만..
류넨아이스
IP 58.♡.27.172
01-20
2020-01-20 16:21:13
·
@날인님 애를 물었으니 정당방위죠...(사견임)
멍게소라
IP 61.♡.35.167
01-20
2020-01-20 16:07:17
·
유니폼을 보았을때 다이소같네요. 아이고 댓글 사진 보니까 이빨 자국이 ㅠㅠ
류넨아이스
IP 58.♡.27.172
01-20
2020-01-20 16:20:38
·
마트가 다이소같은데...애완동물 입장 안된다 아닌가요?
미래소년
IP 175.♡.93.244
01-20
2020-01-20 16:23:09
·
주인은 끌고다니는 개보다도 못한 것이네요.
Roo2
IP 175.♡.20.233
01-20
2020-01-20 16:28:17
·
개새끼가 개새끼를 마트에 데려왔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hrike
IP 121.♡.155.193
01-20
2020-01-20 17:08:33
·
@조토마테님 저건 분명 마트도 관리 잘못한겁니다. 출입 차단시켜야 하는데..
realbox
IP 59.♡.227.81
01-20
2020-01-20 16:29:05
·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애견인들이 고쳐야 할 점들이 넘 많아요
1. 강아지는 무조건 인식칩 박아야 합니다. (주인 인적사항, 접종목록 등등.. 유기도 못할거고요. 할놈은 하겠지만) 2. 강아지 목줄 미착용 뿐만 아니라 2m 길이 어길시 무조건 단속해야 합니다. (늘어나는 목줄 금지) 3, 일부 대형견종에만 입마개를 하라고 하는데 체고 얼마이상 무조건 입마개하고 외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게 세상에 어딨나요 무개념 견주 얼굴 앞에다가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저는 사람 안때려요 하면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가던길 가겠나요?
개는 죄가 없죠 키울 자격이 없는걸 넘어서 개가 키워도 가당찮은 사람들이 개를 기르니 문제인거지
Cell_sys
IP 141.♡.148.97
01-20
2020-01-20 17:07:30
·
개같은 X이네요
크륵크큭
IP 119.♡.229.203
01-20
2020-01-20 17:08:20
·
위 댓글 종합해보면 개가 물려는 순간 발로 차버리면 괜찮지만 이미 물어버린 다음에 차 버리면 개값 + 반려견 피해에 대한 개주인의 정신적 피해 보상금을 줘야하는군요
하얀악마
IP 223.♡.169.116
01-20
2020-01-20 17:08:23
·
난 개 죽였을듯... 아.. 열받네요... 개 두마리때문에... 아이가 ㅠㅠ
좋빠가굥카카
IP 124.♡.255.184
01-20
2020-01-20 17:09:40
·
와...저건 마트 진상녀가 아니라 진심 인생 진상녀같네요...아휴 내 자식이 저렇게 당했다면...
빗방울의세레나데
IP 175.♡.35.145
01-20
2020-01-20 17:23:00
·
인성 진짜 ... 막말 하고 싶게 만드네요
밥스뚜끼
IP 124.♡.249.34
01-20
2020-01-20 17:43:24
·
윗집 개키우는 개만도 못한 여자 생각납니다. 하루종일 개 혼자둠.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귀가. 그때부터 미친듯이 뛰다니고 짖고. 새벽 5~6 시에 기상 하는지 그때부터 또 짖고 뛰다니고... 배변패드 복도에 내놓기... 이게 매일 반복입니다. 따지러 한번 올라갔더니 바로 경찰 부를께요 시전(항의 많이 당해본듯한 액션)... 절대 안짖고 안뛰어 다닌다고 면전에서 뻔뻔하게 거짓말... 내가 듣는건 환청인가? 미안한 기색이라도 내비치면 화난 맘이라도 사그라 들텐데 공동 주택에서 개키우는 인간들에 대한 혐오만 더 늘어났어요. 하루종일 외롭게 있을 강아지가 너무 불쌍할 뿐이네요. 하긴..그렇게 이기적인 인간이니 강아지 종일 혼자 집에 두고 자기 집에 오면 반기길 원하겠죠.
잼니
IP 121.♡.178.189
01-20
2020-01-20 17:50:37
·
@찬란하게님 욕이 절로나오는 이야기네요... 경찰을왜부르나요? ㅁㅊ여자;;;
대물
IP 1.♡.117.203
01-20
2020-01-20 18:03:25
·
저는 개가 지나가면 발로 뻥 차버릴 준비하고 있어요
Sudy
IP 211.♡.158.235
01-20
2020-01-20 18:10:31
·
저는 저번에 타이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여성분이 탈의실에까지는 말 안하고 개 데리고 옷 갈아 입었다가 나와서 사장이 봤더라구요.
사장님은 당연히 안된다고 하는데 본인 혼자 '데리고왔는데 어떻게 안되냐'면서 억울해하던데...얼마나 어이 없는지...ㅋㅋㅋ
영상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분노의 감정이...
비디오 만으로 정신없네요
개와 그 주인까지 같이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겁니다
큰개 보다 작은 개들이 사람무서운줄 모르고 대드는거 심하고, 그중에서도 말티즈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주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대부분 개도 대소견종불문하고 정확히 그 싱크로를 따라가더군요.
딱 입질 심해질 때 주인이 오냐오냐 하지 말고 저처럼 더 쎄게 물어버리면 싹 고쳐지거든요 =.=
30만원을 개주인이 차주에게 물어주는거죠?
차량 피해 금으로요.
안물렸는데 차면 개값으로 안끝나는게 맞습니다.
개를 조지고 싶으면 cctv 안보이는 곳에서 자극해서 물린 다음에 조지면 완벽합니다.
남의 개 동물 학대하고 처벌 안받는 경우에 이런 케이스가 많아요
중요한건 원샷 원킬 입니다.
찼는데 안죽으면 치료비 물어달라하는데 상대 과실 100% 아님
개 치료비 장난아니게 물어줘야함.. 죽으면 개값만 주면 되겠지만..
저런건 강남한복판에서 작살나게 처맞아야
그때서야 쫌 뭐가뭔지 좀 정신차리지...
개들은 별 패널티가 없을 듯..
개지만 개값도 비싸고 보는데서 죽이면 뭐 정신적 피해가 어쩌구저쩌구 사람말을 하겠네요..
이런거 보면 아무리 작은 개라도 외출시 입마개는 해야할듯,,,
개는 그렇다 쳐도 컨트롤 못하는 주인이 있으니...
개로 해야하고 피해자가 입증해야하는데 견주가 거부하면 힘들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개가 다 무섭고 싫어요. 날카로운 이빨이 안 잊혀져요.
저 애는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미친x네여 직원이 지 아랫사람인가.
투척? 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은 월급도 봉투에 담아 바닥에 던져야 합니다.
자기가 주워봐야 저런짓 안하죠
전이해안되더군요 ;; 물론 말잘듣는 개들도 있겠지만... 저런 걸 보면 더 이해가 안가기시작합니다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치고환장하게 좋아하는게 바로 개죠.. 독일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더란.
개줄을 매고 다니라는것은 자기 근처에서 관리하라는거데
개줄이 늘어나면 그게 관리가 될리 없죠.
개가 나쁜 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개의 방어 본능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해당사건 기사네요.. 동영상도 있네요....
상처가 이정도인데.. 그냥가다니... 개주인 인성이 쓰레기네요....
미국에서 개가 사람물면 그 개는 도살처분까지 가능합니다.
참고로 전 개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후원이력도 있습니다.
가게나 상점마다 아예 안내문을 밖에다 붙여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하지 않으면 100% 진상이니 입구에서 출입차단하면 됩니다.
주인은 크게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달려든다 싶으면 발로 풀스윙을 날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같이 있었다면 아마 그 개는 벌써 죽었을겁니다.
사실 주인을 발로차서 중상 만들고 싶지만..
아이고 댓글 사진 보니까 이빨 자국이 ㅠㅠ
1. 강아지는 무조건 인식칩 박아야 합니다. (주인 인적사항, 접종목록 등등.. 유기도 못할거고요. 할놈은 하겠지만)
2. 강아지 목줄 미착용 뿐만 아니라 2m 길이 어길시 무조건 단속해야 합니다. (늘어나는 목줄 금지)
3, 일부 대형견종에만 입마개를 하라고 하는데 체고 얼마이상 무조건 입마개하고 외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게 세상에 어딨나요
무개념 견주 얼굴 앞에다가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저는 사람 안때려요 하면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가던길 가겠나요?
개 몸한번 털면 먼지 작살나게 나오는데 먹을거 파는데에서 몸털어봐요... 나와 집에서는 괜찮지만 누군가에겐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날껍니다.
(더군다나 삼각김밥, 라면도 데워먹는 곳이잖아요.)
*생각해보니 바깥에 기다리게할때 입마개를 안했는데
심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내용추가 : 사람을 위한 공간에 개를 들어오게 하는건 개념이 없는 겁니다.
제가 구속되더라도 개 때려 죽였을듯...
영상만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런 XX 보면 사람으로 안 보입니다.
점점 키우다 보면 '사람' 으로 착각을 하죠. 자기 아기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개는 그냥 개로서 행동을 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대부분 자연스러운 거예요.
즉, 이런 개주인과 동물인 개의 인식과 사실의 차이가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게 자기 혼자 살면서 자기만 고생하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아무 생각없이 타인에게도 이런 문제를 넘기니.. 문제..
공감합니다.
개에게 감정이입 과하게 하는 분들 많은데 거북하더군요. 짐승은 짐승인 뿐일것을.
키울 자격이 없는걸 넘어서 개가 키워도 가당찮은 사람들이 개를 기르니 문제인거지
욕이 절로나오는 이야기네요... 경찰을왜부르나요? ㅁㅊ여자;;;
사장님은 당연히 안된다고 하는데 본인 혼자 '데리고왔는데 어떻게 안되냐'면서 억울해하던데...얼마나 어이 없는지...ㅋㅋㅋ
견주는 최소 1천만원 벌금 정도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