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가 양첸첸이라는 중국모델분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후방은 절대 누르지 않는다 라는 평소의 신조를 어기고 클릭하니 너무 아름..다우신겁니다.
결국 대댓글에 있는 링크까지 누르고 말았더니 저 사이트더라구요.
못생긴 사람이라서, 남자나 여자를 외모로 평가하고 그러는거 넘나 싫고, 사람이 내면이 아름다워야지! 라고 맨날 이야기하는데..
시무룩... 어제 집에서 자기전에 3시간넘게 사이트 구경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전 타이완 취향이구나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타이완 남바완
(대충 표창이다. 핫토리한조 짤)
"개굴님 취침 전 3시간 동안이나 보셨다는 사이트 잘 봤습니다"
라고 크게 외쳐주세요.
최근에는 타이완이 제일이라 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