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비용이야 저만큼 나올 수 있죠. 문제는 그게 어느 신체 부위에 어느 정도인지 그래서 성매매를 벗어나는데 얼마만큼 관련이 있는지를 따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으로는 관련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문제는 저 발언을 하는 사람이 맥락을 살펴봐야합니다. 위의 댓글도 있지만 좀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냥 내 마음에 맞는 말 한다고 와아 할게 아니고요
핫산V4
IP 39.♡.28.228
12-10
2019-12-10 17:04:53
·
세금이나 내라 이눔들아~~~
A1586
IP 117.♡.1.227
12-10
2019-12-10 17:05:55
·
담당자가 꼬투리 잡힌게 있네요
ClienKit3 . iPXSMax
놋힝
IP 211.♡.25.242
12-10
2019-12-10 17:13:06
·
성매매 여성이라 하면 어떤 상상을 하실지 몰라도 아마 젊으신 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부류와는 다릅니다. 반짝 그리고 바짝 돈 벌어서 은퇴하는 .. 그런 여성들은 보호대상이라 보기 어렵고 정부의 관리나 지원을 바라지도 않아요. 과거 세탁하고 멀쩡하게 잘 살아요.
여성가족부와 여성계에서 얘기하는 성매매 피해 여성은.. 누가봐도 성매매하는 장소에서 누가봐도 성매매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서울에서는 사라진 홍등가.. 아직 경기지역에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 음지에 숨어있지 않고 양지에 존재하며 법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국가의 관리 대상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죠.
이 여성들을 싹다 잡아다 교화시키고 교육시키는게 안되는 이유는.. 이 사람들은 피해자이기도 하고 .. 생업이기 때문입니다. ( 심지어 노조도 있어요 ) 이 사람들이 왜 피해자인가? 해방이후 한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우리의 어머니 세대에 인신매매등을 통해 강제유입된 케이스도 있고 미아리 588처럼 외교 및 군사적 차원에서 정부에서 뒤에서 지원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폭력이라는 수단이 단순히 외적으로 표현되어야 그것이 폭력이라 보지 않아요. 사회적 구조적 모순과 불평등도 충분히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자본의 폭력일 수도 있고 꼰대들의 남녀불평등 인식이 폭력일 수도 있겠네요.
이만큼 경제력이 커지고 문화적으로도 성숙해진 이 시기에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이웃으로 남아있어요. 불법이라는 딱지가 붙은채로. 그것이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다고 해도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 것이 아닌 외부 요인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사회적 차원에서 도움을 줘야 하는건 맞습니다.
합당한 사람에게 합당하게 쓰여질 세금이 합당하지 않은 사람에게 쓰여지거나 합당한 사람이나 합당하지 않게 쓰여지거나 합당한 사람에 쓰기 위하여 다수의 엄한 사람에게 쓰여짐이 부적절하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문신 제거 비용 지원이라는건 그 특수성이 소명되기전까진 저는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seung2li
IP 121.♡.240.168
12-10
2019-12-10 20:04:00
·
@놋힝님 성매매 피해 여성만 지원 해준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성매매 피해 여성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현서빠
IP 118.♡.44.40
12-10
2019-12-10 22:28:10
·
@놋힝님 어느 한 개인의 불행에 외부 요인이 조금이라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다코삼촌
IP 211.♡.130.207
12-11
2019-12-11 00:42:38
·
@현서빠님
일급비밀
IP 116.♡.67.83
12-11
2019-12-11 07:38:19
·
@놋힝님 통계로는 젊은 종사자가 다 혜택을 받아가는게 입증됐는데요?...죄송한데 얘기를 막 지어내시네요.
놋힝
IP 211.♡.25.242
12-11
2019-12-11 10:36:47
·
@현서빠님 맞습니다. 행복하든 불행하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외부의 요인이 없을 수 없죠. 항상 타인과 상호작용을 합니다.
성매매 피해여성들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경우는 뉴스에나 나오는 극단적인 경우이고 굳이 성매매 관련 법같은것이 아니라도 충분히 처벌가능한 형태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자발적으로 생업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법적으로 보자면 성매매가 불법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성매매를 동의하는 나라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거죠. 성매수자들을 처벌도 합니다. 하지만 불법이다라고 표현하는 법적 행위일뿐 사실 누군가가 피해를 입은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형사처벌하기 위해 잡아들이는 경우는 극히 없죠.
사회적 인식상으로는 불법으로 인지는 하되 오랜 경험에 따른 일종의 사회악 관습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성의 지위가 많이 상향되고 오히려 역차별도 존재하지만 아직 우리가 정리하지 못한 과거의 그늘이 존재하고 이 그늘을 제거해야 남자들도 역차별 당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소리칠 수 있는겁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이 성매매예요.
이 연결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있어 매매자와 매수자를 찾아 처벌하는건 저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매매자를 지원해서 자활시키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더 옳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성매매 불법에 대해 불만을 가진 분들 계시겠지만 얘기가 쓸데없이 길어지므로 간단히만 사견을 달자면 성매매는 자본.자유주의 사회에서의 거래와는 인본적인 차원에서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서로가 원해서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자유주의 성향에 너무 치우치신거죠. 돈 있어서 돈 맘대로 쓰는거 마음대로일지 몰라도 도덕적이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많이 접할 수 있으며 도덕과 법은 강제성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맞닿아 있죠.
chacannara
IP 110.♡.52.113
12-10
2019-12-10 18:00:56
·
성매매 종사자들을 지원해주다니 저런 XX들
하얀기적
IP 211.♡.207.36
12-10
2019-12-10 18:02:01
·
수십조 성인지 예산이라고 잡아놓고 저런 페미정책에 쓰고 있는거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slkss
IP 1.♡.143.91
12-10
2019-12-10 23:01:24
·
@서울사는사람님 그렇죠 저 윗분말씀대로라면 조폭이된것도 사회가 팍팍해서 어릴때 사랑을 못받고 큰데다 청소년기에 비뚤어진걸 바로잡지 못한 이나라, 이사회 문제이니까요. 갱생지원금을 줘야마땅합니다
길늑이
IP 211.♡.190.95
12-10
2019-12-10 19:15:59
·
진짜 별 거지같은거 지원을 하네요.
rhrbqja88
IP 123.♡.56.78
12-10
2019-12-10 19:21:58
·
저게 왜 지원이야 ㅡㅡ 진짜 짜증나네 미쳤나? 세금을 저런곳에 쓰게 ? 차라리 범죄율 적어지게 제대로된 경찰이나 늘리던가
하얀범고래
IP 218.♡.203.223
12-10
2019-12-10 19:23:10
·
내가 낸 세금 그런데 쓰라고 낸거 아니거등. 진짜 공무원들 월급이 아깝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뎀지제로
IP 223.♡.10.224
12-10
2019-12-10 19:34:53
·
정부에서 여성가족부나 여성지원정책에 쓰는 돈이 넘쳐흐르다못해 .. 뭐 눈먼돈 잘먹는 여자들이 승자인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IP 115.♡.75.208
12-10
2019-12-10 19:44:52
·
@kurt39191님 주류 레디컬페미니스트들이 자유당 못지않게 개인의 기본적 자유를 억압하고, 합리적 이의제기를 탄압하고, 반지성주의적이고, 공포마케팅을 좋아하거든요
생명과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글쎄요... 지금도 홀몸으로 애기 키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심지어 장애를 가지고 계신데도, 떳떳하게 세금내시고 힘들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 분들한테 세금 좀 더 많이 들어가길 바라는건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분들은 세금 안내시고 돈 버셨자나요?
찔리는게 많나보죠 ㅋㅋ
현금으로 오지게 벌면서 세금도 안내
그만두고 싶으면 국가에서 직업도 찾아줘
문신도 지워줘
집도 주겠네요 곧
성인용품 일침했던 냥반
확실히 페미가 되니 반페미도 되는가봅니다.
그렇다면 인정입니다만....
찾아보면 이미 저거 말고도 많은 예산태우기 정책이 시행중일 걸요
가는 것도 자의로, 나오는 것도 자의로, 지원도 자의로.
좋네요.
김소연 의원....기억해야 할듯...
자기돈 아니라고 저런 정책을 만들다니.....
문제는 그게 어느 신체 부위에 어느 정도인지
그래서 성매매를 벗어나는데 얼마만큼 관련이
있는지를 따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으로는 관련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문제는 저 발언을 하는 사람이 맥락을 살펴봐야합니다.
위의 댓글도 있지만 좀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냥 내 마음에 맞는 말 한다고 와아 할게 아니고요
ClienKit3 . iPXSMax
아마 젊으신 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부류와는 다릅니다.
반짝 그리고 바짝 돈 벌어서 은퇴하는 .. 그런 여성들은 보호대상이라 보기 어렵고
정부의 관리나 지원을 바라지도 않아요. 과거 세탁하고 멀쩡하게 잘 살아요.
여성가족부와 여성계에서 얘기하는 성매매 피해 여성은..
누가봐도 성매매하는 장소에서 누가봐도 성매매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서울에서는 사라진 홍등가.. 아직 경기지역에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
음지에 숨어있지 않고 양지에 존재하며
법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국가의 관리 대상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죠.
이 여성들을 싹다 잡아다 교화시키고 교육시키는게 안되는 이유는..
이 사람들은 피해자이기도 하고 .. 생업이기 때문입니다. ( 심지어 노조도 있어요 )
이 사람들이 왜 피해자인가?
해방이후 한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우리의 어머니 세대에 인신매매등을 통해 강제유입된 케이스도 있고
미아리 588처럼 외교 및 군사적 차원에서 정부에서 뒤에서 지원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폭력이라는 수단이 단순히 외적으로 표현되어야 그것이 폭력이라 보지 않아요.
사회적 구조적 모순과 불평등도 충분히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자본의 폭력일 수도 있고 꼰대들의 남녀불평등 인식이 폭력일 수도 있겠네요.
이만큼 경제력이 커지고 문화적으로도 성숙해진 이 시기에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이웃으로 남아있어요. 불법이라는 딱지가 붙은채로.
그것이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다고 해도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 것이 아닌
외부 요인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사회적 차원에서 도움을 줘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편성한 지원금액이 저렇게 이상하게 쓰이는건 씁쓸하지만
무턱대고 욕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ps. 참고로 저 남자이고 이혼소송에서 제대로 당한 사람이라 남자 역차별이라면 치가 떨리는 사람입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에 언급하신데 써도 이해 안가고 짜증나긴 매한가지 입니다만,
혹시 뭔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합당한 사람에게 합당하게 쓰여질 세금이
합당하지 않은 사람에게 쓰여지거나
합당한 사람이나 합당하지 않게 쓰여지거나
합당한 사람에 쓰기 위하여 다수의 엄한 사람에게 쓰여짐이 부적절하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문신 제거 비용 지원이라는건 그 특수성이 소명되기전까진 저는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어느 한 개인의 불행에 외부 요인이 조금이라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성매매 피해여성들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경우는 뉴스에나 나오는 극단적인 경우이고 굳이 성매매 관련 법같은것이 아니라도 충분히 처벌가능한 형태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자발적으로 생업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법적으로 보자면 성매매가 불법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성매매를 동의하는 나라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거죠. 성매수자들을 처벌도 합니다. 하지만 불법이다라고 표현하는 법적 행위일뿐 사실 누군가가 피해를 입은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형사처벌하기 위해 잡아들이는 경우는 극히 없죠.
사회적 인식상으로는 불법으로 인지는 하되 오랜 경험에 따른 일종의 사회악 관습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성의 지위가 많이 상향되고 오히려 역차별도 존재하지만 아직 우리가 정리하지 못한 과거의 그늘이 존재하고 이 그늘을 제거해야 남자들도 역차별 당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소리칠 수 있는겁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이 성매매예요.
이 연결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있어 매매자와 매수자를 찾아 처벌하는건 저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매매자를 지원해서 자활시키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더 옳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성매매 불법에 대해 불만을 가진 분들 계시겠지만 얘기가 쓸데없이 길어지므로 간단히만 사견을 달자면
성매매는 자본.자유주의 사회에서의 거래와는 인본적인 차원에서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서로가 원해서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자유주의 성향에 너무 치우치신거죠. 돈 있어서 돈 맘대로 쓰는거 마음대로일지 몰라도 도덕적이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많이 접할 수 있으며 도덕과 법은 강제성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맞닿아 있죠.
그렇죠 저 윗분말씀대로라면
조폭이된것도 사회가 팍팍해서 어릴때 사랑을 못받고 큰데다
청소년기에 비뚤어진걸 바로잡지 못한 이나라, 이사회 문제이니까요.
갱생지원금을 줘야마땅합니다
넘쳐흐르다못해 ..
뭐 눈먼돈 잘먹는 여자들이 승자인거죠
이 ㅅㄲ들은 하루 빨리 다 없애버려야 해요.
두면 둘수록 나라의 손해입니다.
http://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65073190&pkgId=49500172&pkgSubId=&pageIndex=6
보니깐 성매매특별법 에 의한거 같은데 이거 16대 국회 ( 다수당은 한나라당) 때 제정한거네요?
일례로 어금니 아빠라 불렸던 아동살해자가
성매매업체를 운영했고
그 부인도 성저학대와 폭력으로 성매매를 하게 강요했습니다
그 부인몸에는
온몸에는 큰 글씨로
성저비하와 소유?에 관한 문신과 흉터가 새겨져잇이었습니다
아직도
일부성매매여성 중 누군가는
이영학 부인처럼
빚과 폭력과 마약과 원하지않는 저런상황에 처하지않으리란 법은 없다고봅니다
(당장 김x의 사건의 피해자들도 쥐닭정권때 성매매여성으로 매도되었습다
버닝썬 사건에서는 보도방 연애인지망생아이들을 마약에 중독시키고 빚을 지게했습니다)
저 내역이 어떤상황에서 지출이되었은지 확인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비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성평등, 젠더감수성 이런 것들 양념 좀 치고 징징거리면 뭐든지 틀에 맞출수 있는...
페이스북 글 몇 줄에 공신력이라고는 바로 확인 안되는 사진 한장이면 다 되는건가보네요.
취업이나 다른 경제활동을 하는데 저 편견때문에 돈 없어서 못 지우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원해주는 것도 전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실제로 교정시설에서 깡패든 아니든 문신 크기가 큰거 아니면
지워주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문제는 성매매도 감옥가면 교정시설에서 이미 지워주는 프로그램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저 법안은 찬성하긴 좀 어렵네요.
이미 지워주고 있는데 따로 또 특정집단만 꼭 찝어서 더 지워주겠다는게... 오히려 좀 실정에 안맞는거 같아요.
지금도 홀몸으로 애기 키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심지어 장애를 가지고 계신데도, 떳떳하게 세금내시고 힘들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 분들한테 세금 좀 더 많이 들어가길 바라는건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분들은 세금 안내시고 돈 버셨자나요?
성평등 강의료도 2시간에 7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워줘야 하는거죠??
어릴때 철이 없었어요ㅠ 지우고 싶어요,, 이건 철저하게 지 사정인거고
당연히 지우고 싶음 지돈으로 지우는게 맞는건데 참,,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진짜
세금으로 약자에게 음식을 주고 인간으로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는 방향으로 써야 맞는거지요. 문신 지우는 데 쓰인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김소연 의원! 당신 기억하고 쭈욱 지켜볼껍니다.
성공은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