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11. 29(금) 15:00,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였다. 이번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이 필리버스터는 국회법에 따르면 계속 될 수 있고, 저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국회의장께 제안한다.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법안에 앞서서 우리 민식이법 등에 대해서 먼저 상정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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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내대표는 오후 “처음부터 민식이법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적이 없다”며 “5개 법안에 대해서만 필리버스터를 보장해달라고 했고 나머지 법안은 처리하자고 민주당에 분명히 제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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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이 한거짓말에 본인이 속는지경까지간듯
총선때 숨을 끊어놔야 합니다.
시원하네요
빠져나가기..했던...자유당....
그렇군요.
0xC8....
주어 없다 나경원아
검찰들이 언제 나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