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라 링크 생략....
민노총,,
오랜만에 한 건 했네요...ㅎ
조선일보 기사를 갖고 와서 죄송한데.
이번 기사는 이놈들 외에 찾을 수가 없어서 갖고 왔습니다.
그리고,
민노총하고 괜히 엮는다고 그러시지만
그렇다고 민노총의 역할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그냥 국대 떡볶이 근황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조국수호
# 검찰개혁
조선이라 링크 생략....
민노총,,
오랜만에 한 건 했네요...ㅎ
조선일보 기사를 갖고 와서 죄송한데.
이번 기사는 이놈들 외에 찾을 수가 없어서 갖고 왔습니다.
그리고,
민노총하고 괜히 엮는다고 그러시지만
그렇다고 민노총의 역할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그냥 국대 떡볶이 근황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조국수호
# 검찰개혁
이정도면 점주들 대표에게 집단소송해야 하는거 아닌가?
대표가 보상해줘야겠네요?
가맹점주가 본사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으려나 몰겠네요
민노총에서 그런거 해결해주더라구여
강경시위 그런건 저도 싫지만 나름의 순기능도 있는거같기도 하고
다만 시민의 평균, 시대정신과 동떨어진 사안을 가지고
정치질을 하려 하니 문제지요
이렇게 아이디와 동떨어진 멋진 글을 쓰시다뇨.
요즘 수퍼 빌런의 초능력은 뼈때리기입니까?
수술받기 전날 야식으로 한다거나, 금식중인 환자에게 염장질을 한다거나, 혈당 조절해야할 환자가 시켜먹는다거나...
환자 민원도 많았다고 들었고 내부 민원도 많아서 그랬던걸로 건너 들었는데
민주노총 가입비율이높으니까 민주노총 지시에서 생긴거처럼 썼네요?
그냥 직원들이 저런 정신 나간 사장이 운영하는 떡볶이를 먹고싶지 않았던거고
환자나 보호자들도 싫었다고 표현한겁니다.
그리고 병실 떡볶이 배달 문제는 지금 병원에서 식음료 반입에 대한 제한을 많이 두고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알음알음 시키는거까지 막지는 못해도 공식적으로는
많은 병원들이 환자들은 병원식 드시도록 안내하고 있고, 외부배달 막았습니다.
(직원들조차도 병원 입구에서 정 안될때는 받아오는 ...)
그런데 내부배달 문제까지 겹치니 막은거겠죠.
저런식으로 어물버물 항상 노조랑 엮어서 글좀 안쓰면 좋곘어요
국대떡볶이 저렇게 당하는건 쌤통이지만요.
그리고 조*일보 기사 가지고 오지 마세요 똥이에요!!!!! *선일보 홍보해줄일 있나요!!!!
언론사좀 보고 기사를 읽읍시다!
어느 신문을 읽어야 할까요? 참여정부와 현 정부에서 등용한 홍석현의 중앙일보를 읽어야 할까요?
SIM_Lady님의 '언론사좀 보고 기사를 읽읍시다!' 및 모래님의 '읽지도 말고 갖고 오지도 마시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신문사가 있고, 그 신문사가 친일/반민족/반민주 행위를 옹호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데 앞장서왔다면, 그 신문사 전체를 제끼는 게 옳은가, 아니면 그 신문사에서도 옳은 기사가 있다면 (가정입니다) 그건 퍼올 수 있는가 라는 원론적인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조-중-동은 사주 일가와 기사 논조 및 행태로 보아 크게 다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데 - 어디까지나 대중의 알 권리를 위해서 쓰는 겁니다만,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국가보안법을 적용해서 신문사를 폐간시키거나, 독립운동가를 사형시키거나, 민주화 운동에 나선 시민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려서 많은 사람을 죽인 사주가 있는 신문사는 우리 나라에서 중앙일보가 유일합니다 - , 중앙일보만큼은 여러 친일/반민족/반민주 행위 규탄에서 유독 예외가 되고 있고, 사주 역시 능력이 우선이라며 민주 정부들에서 요직에 등용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주와 신문사가 문제가 있어도, 능력이 있으면 써야 한다는 판단이 옳다면, 어떤 신문사의 어떤 기사가 옳다면 읽고 퍼올 수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래 DENNIS님의 댓글처럼 기사를 읽을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을 잘 판단하자는 글과, SIM_Lady님이나 모래님의 글과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물리적 중립성 저는 그닥이네요. 제니지민님께서는 중립성 유지하시면서 모니터링하세요. 전 조*일보의 기사를 가져오느니 같은 주제로 차라리 다른 곳에서 다룬 데는 없는지, 이 기사의
실체는 무언지 다른 시선을 확인해보는 데 더 노력해 보겠네요
저 기사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원론적인 이야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SIM_Lady님께서도 저 기사 하나만 '똥이에요'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듯이.
또, '게다가 우리나라에 언론사가 얼마나 많은데 왜 자꾸 저에게 중앙일보의 잘못에 대해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라고 하신다면, 조선일보의 기사가 얼마나 많은데 저거 하나로 조선일보가 똥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라고 해도 성립이 되어야겠죠. 본인은 원문의 기사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원론적으로 조선일보 전체로 확대해도 되고, 다른 사람은 원론적으로 다른 언론사까지 포함하는 건 안 되면 공정하지 않습니다.
'문대통령의 수많은 중용중에 한번 중앙일보 회장을 써먹었다고'라고 슬쩍 평가절하하시는데, 첫 댓글에서부터 밝혔듯이 참여정부때와 현 정부, 두 번에 걸쳐서 등용되었구요. 참여정부때는 주미대사 - 장관급 이상입니다 - 였고, 삼성 X 파일 사건의 주인공임에도 겨우 사직으로 끝냈고, 그런 비리의 주동자이자 적폐의 끝판왕급을, 후보자일 때부터 찾아서, 대통령 당선 후 가장 처음 등용하려고 했던 인사 중 하나였던 겁니다. 그것도 다시 장관급으로. 박근혜 정부였다면 모를까, 적폐 청산을 내세운 인권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앞뒤 안 맞고 틀린 일임에도, 애써 저평가해서 넘어가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물리적 중립성'이 '그닥'일지라도, 옳고 그름은 정확하게 얘기해야죠.
달 가리키는데 손가락 이야기 하는 게 싫으시면 엉뚱한 곳이 아니라 달을 가리키시면 됩니다. 틀린 것을 지적받았을 때 우기지 않으시면 틀린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논점을 벗어날 정도로 길어지지도 않구요. 심지어 이번 글에도 제 이전 댓글 얘기를 하시면서 이야기를 길게 만드는 건 SIM_Lady님이시고, 이전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본인이 확장해서 얘기하는 건 괜찮고, 제가 확장해서 얘기하는 건 논점을 흐리는거라고 하시면 옳지 않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께서,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고 하시길래, 개떡같이 이야기하면 개떡같은 취급을 받는 거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원천적으로는 틀리지 않으면 되고, 만약 틀렸다해도 인정하면 [정상적인 논쟁이나 토론에서] 길어질 일이 없습니다.
논지 이야기를 하셨으니, 저도 논지를 얘기해보죠: 기사를 제대로 써야한다는, 그리고 기사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에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 동의한다고 해서 그 도출 과정이 틀리거나, 논란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사족까지 무조건 동의하거나 묵인해야 한다는 얘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민노총은 맥이고 오너리스크는 덮는 1타2피의 기사네요...
생각안해도되게 쉽게 원하는걸 들려주니 저쪽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듣보들하고 클래스가 다르군요
피해자 프레임..
/V
그동안 먹은거도 토나올 판에...누가 먹겠나...
Kack~~ twe
병실로 배달을 해서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예전에는
소아병원 지하에서
애들을 냄새로 유혹한다고
버거킹도 없어 졌죠
국대는 비판이 아닌 허위사실을 유포 했다.
좀 더 기둘려봐라.... 국대떡볶이 망하는 곡소리 주구장창 들릴테니
관련 기사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59
그리 안타까우면 너희 건물에 체인점 차려줘. 그리고 사무실과. 호텔 객실 객실 마다 전단지 돌려가면서 응원 해주고 그럼 되잖아. 뭐 같은 놈들끼리 파이팅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