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촛불집회 28일 6시]
동료 2명의 성폭행혐의로 재판중인 진동균 전검사(현CJ 법무팀)의 아버지는 표창장 전문 한동훈 검사의 장인이기도 하죠.
이사람 과거 이력을 보니 꽤 화려하군요. 대검 공안부장 시절 조폐공사 파업유도 발언으로 당시 꽤 유명했던 사건이었네요.
like father like son. 쓰레기통에는 계속 쓰레기만 나온다.
P.S) 기사내용중 진형구를 조사했던 당시 특수3부 이귀남 주임검사는 이후 승승장구, 이명박정부 법무부장관을 했었고
서지현검사에 대한 안태근 쓰레기의 성추행 당시 같은자리에 동석한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던 인물이기도 하죠.
이 쉥키 였군요. 그 애비가... 그 장인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