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의 본성을 꿰뚫은 일침 갑 김무성 센세
기레기의 본성을 꿰뚫은 일침 갑 김무성 센세
"인간은 어웨이에서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되는가, 야." "....어웨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소에 가거나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알고 싶은 거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상황? 예를 들자면?" "여자애와 쇼핑몰에 옷을 보러 간다든가, 애니메이션이나 특촬 계열이 아닌 영화를 보러 간다든가, 패스트푸드점 이외의 가게에서 식사를 한다든가......" "그, 그건 완벽한 데이트잖아!"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2권 중-
이번 청문회에 재평가 받는 사람이 많네요..
왜구들이 왜 기자를 개무시 했는지 어제 간담회를 보고 절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