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해방된 지 70년이 지났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대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고 친일과 식민지배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다. 친일에 대한 대가로 누렸던 지위와 권력이 해방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후손에 의해 친일행적이 부인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부친 김용주가 그런 경우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292
김씨는 나씨랑은 다르게 순혈 매국노입니다.
에라이 XX
http://m.cafe.daum.net/gsh99771004/AxSs/39?q=김무성 아버지 김용주&
https://namu.wiki/w/김용주
이름이 훈하다 보니..
친일파 김용주A, 친일파 김용주B, 독립운동가 김용주 다 다른 사람인데 독립운동가라고 하는거죠.
김무성의 정무감각 하이라이트는 당대표 시절 부른 반다쏭이죠.
정말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졌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싫군요.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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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말 치밀하네요 우리나라 정치에 까지 이렇게 깊게 관여할줄이야
아침 조회시간에 그당시 그동네 민정당 국회의원이었던 김정례가 와서 인사라고 그랬던 학교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투표권도 없는 고등학생들 앞에 왜 왔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