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청와대가 애기하기전에
SBS내부에서 토착왜구나 한국내일본간첩은 물러가라고 해야할사안인데
아직까지 sbs내부에서 조용하다는 애기는 sbs전사차원에서 같은 의견??? 이라는 생각드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716221825266
청와대 "SBS 논설위원 주장대로면 日요구 다 들어줘야"
조현호 기자 입력 2019.07.16. 22:18 댓글 14개음성 기사 듣기
원일희 직설 앵커에 "일방적으로 수출규제당했는데 질 싸움이라니…의병 절대 안됐을 것"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일본 수출 보복조치와 관련 정부에 '의병으로 나라 구했냐' '질 싸움에 끌려들어가는 것은 재앙' '반일감정 자극은 해법이 안된다'고 비판한 원일희 SBS 논설위원(부국장)에 청와대가 반박했다.
원일희 논설위원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이 앵커로 출연하고 있는 SBS CNBC '용감한 토크쇼 직설'에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의 '국채보상운동, 금모으기' 언급,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죽창가 페이스북 인용, 문 대통령의 '이순신 장군 12척으로 나라구했다' 발언, 여당 의원의 '의병 일으킬 사안'을 나열하며 "청와대와 여당의 방향이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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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일희 SBS 논설위원에게 여러차례 전화와 문자메시지, SNS메신저 등을 통해 질의를 남겼으나 16일 오후 9시 현재까지 연결이 되지 않았다.
한편, 원일희 SBS 논설위원은 지난 15일 SBS CNBC '용감한 토크쇼 직설' 클로징멘트에서 "싸움, 필요하다면 해야하나 전쟁은 이길 전쟁만 해야 한다"며 "질 싸움에 끌려들어가는거, 재앙"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제징용 판결이 문제의 본질과 핵심, 의병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백년 전 구한말을 복기하며 당시 해법 운운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 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긴 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오판에 또 오판, 지는 싸움에 끌려들어 가 나라 어떻게 됐느냐"고 했다.
그는 "강제징용 판결에서 비롯된 한일 외교 갈등과 경제보복 후폭풍, 이건 친일청산과는 별개의 문제로 분리하는 게 정치하는 사람들의 역할"이라며 "아베, 저도 밉지만 반일감정 자극, 해법 아니라는 생각 바뀌지를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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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좋아지니까 주둥아리 쳐놀리는 뽄새가...
동감합니다
아무리 집권당을 까내리고 싶더라도 이런식으로 국익을 헤쳐가면서까지 하면 안되지....
일본도 국익이라니깐 이번 일본의 무역공격조치로 인해서 손해보는 기업들이 조용하구만...
반반한 아나운서 나부랭이들은 연예인 코스프레질이나 하고 있고...
한국이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국민들이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3·1 운동 덕분에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러시아 등 국제 사회의 여론이 외신을 통해 형성될 수 있었고, 이 힘을 바탕으로 3·1 운동 바로 다음 달에 수립된 임시정부가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불매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는 기레기의 여론조작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정부는 그 여론을 바탕으로 국제 외교에서 힘쓸 수 있는 것이고요.
어휴...쓰고도 머리가 아프네요. 머 같은 님들때문에.
부끄럼도 모르는....
지금은 송양지인이 필요없는 시대입니다. 어우.
이기회에 일베들 다 튀나오지그래?
/Vollag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04646CLIEN
30년만에 용기 냈답니다.
이해해 주십셔. ~ㅎ
매국노들이 일본의 요구를 들어주고 화해해야 한다는데
만약에 그렇게 해서 이번엔 그냥 넘어갔다 칩시다 ...
그담에 후쿠시마 수산물과 농산물 강제 수입하라고 하면 해야 합니까?....안하면 이번하고 똑같이 하면 해야합니까?
그리고 독도를 내놓으라고 하면 줍니까?....
이번일은 테러범과 인질범과는 절대 타협하지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번 요행으로 넘어갔다가는 더많은 피해를 입게 될껍니다..
어떻게 해??
그냥 두손 쳐들고 만세 하면 반길까?
항복하면 되는거야?
너라면 어떻게 할껀데?
차마 맘속의 저 말은 못하겠고, 현 정부는 맘에 안들고, 잘됐다 싶어 헛소리나 떠들어대는 토왜라니!!!
역겹다 역겨워!!!
에라이!!!!
카아아아~~~~퉤!
논설? 지능부터 만들고 썰을 싸지르시오.
한심한 생키들이 고위층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ㅡㅡ^
한방에 정리가자!
점잖은 척, 기계적 중립인척 하며 정부를 어이없는 걸로 까던 걸로 몇 번 봐서 전형적인 악질 언론인 이구나 하고 머리속에 저장해놨죠.
더 슬픈건 저런 마인드셋의 사고자가 고위층에 많다는 거죠.
과거부터 이어진 뒤틀린 시스템 안에서 기생하며 이득 다 챙기면서 깨끗한 척, 오히려 비정상을 정상화하려는 세력 및 인물을 비판하는 척 조롱하는 것들.
문통바뀌고 적폐청산 하느라 다른거 한게 없다고 하는데
(물론 1프로도 공감 안 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득실한 사회에서 그 위에 성을 쌓아봐야 무너져요.
대통령의 의무인 헌법수호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헌법을 유린한 순간, 대통령에게 남은 건 탄핵 밖에 없지요.
효과적으로..착착~
그동안 뚝뚝 떨어지던 떡고물도 잘 받아쳐잡쉈겠다.
지금도 매국노 너님들 똘똘 뭉치면
너님들 조상때처럼 나라 한 번 더 팔아먹고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것 같죠?
계속 그 꿈에 취해서 매국짓하다가
화난 국민들 손에든 돌에 맞아죽던가
횃불에 타죽을껍니다.
전국의 매국노님들~
바짝 긴장타고 있으세요
왜 구질구질하게 들러붙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합니다.
저런 놈들이 싸워봤자 뭐하냐며 바로 백기투항하는 겁쟁이죠.
원일희 앵커의 이 주장에 몇가지 의문이 있다. 백년 전인 구한말에 의병 등의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당시 의병전쟁을 폄훼하는 발언으로들린다. 어차피 질 것싸우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말로도 들린다. '의병이 나라 구했냐'는 식의 주장은 식민지 자치론을 주장하던 당시 친일파들이 즐겨 쓰던 논리다. 동시에 일제와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의병들을 욕되게 하는 주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