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감시단 일
주간 하루 2명씩 들어옵니다 그리고 또 2주를 거진 다 못넘기고 나가거나 퇴출 당합니다
이유는 즉슨 행군 확인 할 일이 너무 많아서이고여 편해 보이져? 걷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거진 2주를 못넘기고 나갑니다
일단 구역을 2주가 되면 맡게 되고 그리고 확인 승인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습니다 일초일분도 그런데 이런 시간에 저희도 쉬긴 쉬어야 합니다
그럼 다시 일에 치이고요 그런데 그것만 버티면 되냐 거기 있는 현장직분들과 다툼도 시비도 버텨야 합니다
심하면 우리야 작업 중지 내려주겠지만 아무튼 하루 30km / 4만보는 기본으로 걷습니다
64가지 관리 기준 안전 수칙 수로만 따지면 300개? 그렇습니다 그걸 다 외워서 남들을 지적 하는 직업이고 외워서 남한테 확실히 가르쳐야합니다
그리고 이걸 말로만 듣는것보다 현장으로 일해야 더 와닿을실 겁니다 걷는게 힘들 수도 있지만 현장이라 좀 건들건들 거리면서 할 줄 알았는데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왠만한 머리로는 이 수칙들 다 못외워서 나가시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뭐라도 빨라 해보셔야 되여
시간은 2주 외워야할 수칙은 400개 걷는것도 당연히 포함 시간 없고 외워야 되고 주 6일제입니다 그리고 연장하면 5만보는 걷게 되시고여 저 같은 경우 연장이 많아 하루 5만보도 걷게 됩니다
그리고 일 못하면 퇴출 하시려면 많이 하세요 그리고 성격 이상해질꺼 감안하고 하세요
그리고 저는 삼성 평택 고덕애서 안전감시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참고---
동서울터미널에서 의왕시까지 하루마다 걷는다고 생각하세요
감시단 오나 망도 보고 싸우기도 하고 나중엔 친하게 지냈었는데...
고덕도 까만옷 입고 다니나요?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올블랙까지 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보기에 화기, 밀폐 감시자가 제일 꿀 같은데
그쪽은 심심하다고 2주를 못버티더라구요
전직 안전 담당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