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치 구미코가 슬라임이라는 것은...;;
그리고 저 후쿠다 부장이 나온다는 것은
곤노도 나온다는 건데...
그림은 히로카네 켄시가 아닌 다른 작가가 맡았다고 합니다.
저기서도 또 자기가 제일 부정해 놓고는 정의를 부르짓다가
적국의 공주나 여왕(혹은 드래곤)과 불륜을 저질러서 해결을
보는 그런 패턴이겠죠.
오마치 구미코가 슬라임이라는 것은...;;
그리고 저 후쿠다 부장이 나온다는 것은
곤노도 나온다는 건데...
그림은 히로카네 켄시가 아닌 다른 작가가 맡았다고 합니다.
저기서도 또 자기가 제일 부정해 놓고는 정의를 부르짓다가
적국의 공주나 여왕(혹은 드래곤)과 불륜을 저질러서 해결을
보는 그런 패턴이겠죠.
이세게로 간다고 해도 시마가 칼질을 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은 '그것'인데, 사람이랑 하면 차별성이 없긴 하죠.
몬스터는 너무 가긴 했는데,
엘프나 드워프같은.. 쪽일 듯. 마족(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런 마족이 아니겠지)이나..
이냥반들아 투표를 하라구!!
聖劍말고 性劍...-_-
큰 작가 밑에서 외전을 그리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거...
외전들이 히트를 치는 경우도 많아서 계속 유행이 될 것 같습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나 카케구루이, 장난을 잘 치는 타카키양 등 많은 만화들이 다른 작가들이 외전을 그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