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이 후계자 구도에서 밀리면서
블록딜로 자기 지분 다 팔고 자기가 뽑은 직원들 허탈하게 남겨두고 떠났죠
세 아들 다 비슷해요
다 자기가 회장하고 싶었던 거에요
전 회장이 유교사상이 강해서 첫째를 더 좋아했고, 둘째는 자기가 낫다라는 걸 증명하려 했고
그러다 자기가 맡은 중공업 분야 수주 받은게 악성 수주 되면서 후계자에서 밀려나면서 앙심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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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결은 구형을 넘어서는 일이 많지 않죠.. 오히려 줄면 줄었지
4년 구형에 실형나와도 1년 그나마 변호사접견으로 다 쓸
일반인들은 할래야 할 수 없는 끕이다른..!!
징역2년 집행유예 2년 ㄷㄷㄷ;;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