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키면 지문인식을 해서 폰을 켜야하는데
듀얼 스크린 사용하면 180도 펼쳐서 지문인식 해야하고 접은상태에선 못합니다
그리고 볼륨키는 왜 좌측에 있는거죠
듀얼스크린 쓰다 볼륨조절 하려면 또 폰을 돌려서 접어야 하네요 ㅋㅋ
물론 얼굴인식 쓰거나 패턴인식 쓰면되고
볼륨키... 뭐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이러한 사소한 사용감이 참...
거기다 전 v50에 정맥인식이 들어가 있을줄 알았는데
역시 일관성 없는 엘지 답게 과감히 버렷군요.
다음 g9때는 뭘 탑재하려나요...
혈액인식??
물론 V50이 V45로 나와야 할 놈이 급하게 V50으로 급조된 거라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같이 발표할거면 G8에 들어간 Tof 정도는 넣고 나왔어야 하는게 맞긴 하죠
V50은 갤9 10이나 G7등에 기본내장인 평범한 안드로이드 안면인식 입니당..
V50은 일반 스피커를 탑재해서 그 공간이 안 나오죠.
그럼 V50에 스크린 스피커 탑재하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듀얼스크린 닫아버리면 스크린 스피커가 재 역할을 못 하겠죠.
이건 뭐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소소한 디자인들이 불편하단 얘기죠.
빼버린건 일관성 없단 얘기엿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