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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타 커뮤에서 논란 중인 결혼식장 매너.,jpg 220

4
tinie
47,500
2019-03-17 23:31:18 수정일 : 2019-03-17 23:40:08 118.♡.220.26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는 미신이라도 사회 통념상 널리 통용되는 룰로 작용할 경우 '알고 있다면'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는 주의인데


친구 분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또 딱히 옹호는 못해주겠네요. 일단은 얼버무리고 서운함은 나중에 표시하면 될 텐데...


뭐 대부분 말하는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장례식, 결혼식 양쪽 다 비슷한 친분 관계라 가정할 경우


장례식에 참석한 뒤 결혼하는 친구에게 결혼식 참석에 대해 물어본다 정도겠지만.


이거 사이트마다 반응이 참 다양하게 나뉘다보니 성향이 확 파악될 정도라 클리앙은 어떤가 검색해봤는데 없더라고요.


모공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tini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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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
IP 59.♡.209.119
03-17 2019-03-17 23:32:18
·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한게 경조사 아닌가요 별걸..
초코첵스
IP 59.♡.42.130
03-18 2019-03-18 09:54:56
·
많은분들 보시라고 대댓글 답니다
글쓴이가 장례식장 부랴부랴 간 이유가 있었습니다
기링기
IP 110.♡.27.215
03-17 2019-03-17 23:32:33
·
저는 오히려 너무 감사할거 같은데 말이죠...
memberst
IP 210.♡.110.84
03-17 2019-03-17 23:32:46
·
온것만으로도 좋은건데 참 오지랍많아요
ingress
IP 182.♡.194.56
03-17 2019-03-17 23:33:04
·
옛날에는 미신때문에 저런게 많았는데
요즘엔 안믿는 사람이 많아서.. ㅎㅎㅎ
182.**.24.14
IP 112.♡.187.3
03-18 2019-03-18 10:45:34
·
미신도 대부분 생긴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장례식장 같은 경우에는 과거엔 의료가 발달하지 않아서 장례식장에서 병을 옮겨오는 일이 잦았기 때문일 거라고 봅니다.
결국 현대에는 크게 의미 없어진 미신인거 같아요.
Siri
IP 58.♡.211.234
03-17 2019-03-17 23:33:11
·
저건 본인기준 아닌가요?

오라질
IP 110.♡.140.126
03-17 2019-03-17 23:33:50 / 수정일: 2019-03-17 23:35:49
·
시대가 어느땐데 장례식 갔다고 결혼식을 못가죠 ㄷㄷ? 아니 백번 양보해서 기분나쁘다고 해도 그걸 찾아온 사람 면전에서 얘기하면 그건 친구가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 61471
IP 221.♡.181.193
03-17 2019-03-17 23:34:15
·
어른들은 싫어할거에요..
하얀종이배
IP 59.♡.97.31
03-17 2019-03-17 23:34:16
·
저런 예의도 있나요...? 기운이 묻어오는것도 아닐텐데
카놀라유
IP 14.♡.131.188
03-17 2019-03-17 23:34:17
·
30대 유부남 입장에서는... 장례식>결혼식 입니다.
글쓴이가 잘한거고... 결혼당사자는 그냥 좀 어린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no-one
IP 115.♡.53.171
03-18 2019-03-18 10:08:12
·
이걸 왜 나이랑 연결해서 생각하시는지..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같아요. 뭘 모르는 거 보니 그냥 좀 어린애다.. 이거..
40대 유부남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윙봉영
IP 38.♡.37.141
03-18 2019-03-18 10:41:51
·
@no-one님 이건 꼰대랑은 다른 얘기인 것 같은데요..?;;;; 경험의 차이가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를 만들지 않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no-one
IP 115.♡.53.171
03-18 2019-03-18 11:01:52
·
@윙봉영님 웡봉영님 논리라면 나이든 어른일 수록 이 문제에 대해 더욱 관용적이어야합니다만 실상 그 반대잖아요. 외려 60대 이상 윗세대 분들이 장례식/결혼식 당일 참석을 금기시하는 미신을 많이 믿고 실천합니다. 지금 퍼온글 당사자의 상황은 결혼식/장례식 두건이 하루에 있는데 어딜 가야하느냐 의 경중 선택 문제가 아니라 같은 날 장례/결혼 둘다 참석 가능하냐 마냐의 문제죠. 이게 나이가 어려서 장례식이 결혼식보다 중한걸 모른다, 또는 결혼 당사자가 그냥 좀 어려서 그런거다라고 나이문제로 탓하기엔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신부의 경솔한 행동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만 그문제를 어려서 그래라고 탓하기엔 좀..
루이루이
IP 39.♡.53.28
03-18 2019-03-18 11:30:49
·
@no-one님 굳이 부모님 세대로 거슬러 올라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어려서 그렇다 = 경험이 부족하다 라는.말로 등치한다면 그럴싸 합니다. 경험이 많거나 조손자녀였다거나 한다면 결혼식 참석을 하지 않거나 옷 갈아입고 가고, 굳이 조문 다녀왔다는 말을 꺼내지않겠죠.. 신부 역시 마찬가지고요, 예민한상황이라함은 알겠지만 굳이 저런 철없는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겠죠..
Frostguy
IP 175.♡.233.186
03-17 2019-03-17 23:34:19
·
와준거에 고마워해야죠 무슨...
저한테 저랫으면 다신 안봅니다
박계현
IP 211.♡.116.51
03-17 2019-03-17 23:34:23
·
이것도 남녀차인거같은데
tinie
IP 118.♡.220.26
03-17 2019-03-17 23:43:20 / 수정일: 2019-03-17 23:44:03
·
안 그래도 남초, 여초 커뮤니티 반응이 극과 극이더라고요.
당연히 미신에 덜 영향을 받는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친구 분이 까이는...ㅎ;;
연령대가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서도 갈리고요.
bryant
IP 14.♡.161.140
03-17 2019-03-17 23:34:27
·
미신의 나라
SHERLOCK
IP 116.♡.5.228
03-17 2019-03-17 23:34:28 / 수정일: 2019-03-17 23:35:11
·
저희 부모님께선 둘 중 하난 안 가시더군요. 심지어 와이프 임신 중에 와이프 친할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양가 부모님께서 와이프는 장례식장 가지(오지) 말라고도 하시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tinie
IP 118.♡.220.26
03-17 2019-03-17 23:44:56
·
일단 말을 꺼낸 건 딱히 옹호해줄 수 없을 것 같아요.
물론 글쓴이도 당황했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답설야
IP 125.♡.57.233
03-17 2019-03-17 23:54:05
·
이게 맞죠.
레알마끼아또
IP 220.♡.246.12
03-17 2019-03-17 23:35:03
·
장례식 다녀온게 불길해서 그런거라면, 대형병원들은 어떻게들 갈까요 장례식장이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는데;;;

무슨 장의사가 방금 염하고 바로 온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조문 하고 왔다고 저러는건 진짜 꼴깝 떠는거죠.
매튜벨라미
IP 121.♡.73.107
03-17 2019-03-17 23:35:12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버미파더
IP 152.♡.203.209
03-17 2019-03-17 23:35:13
·
경조사 중에 무게를 따지자면 조사가 경사보다 앞에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런 면에서 일단 조사를 애도하고, 경사는 상대의 의향을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경조사를 챙기는 것이 결국 상대방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니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양해를 구하고 축의금만 보내면 되고,
상대방이 개의치 않는다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옆에서 너 그러면 안되네 참견하는 건 괜한 오지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라질
IP 110.♡.140.126
03-17 2019-03-17 23:37:03
·
결혼식 당일이면 아침부터 의상이랑 메이크업, 사전연습 등으로 엄청 바빠서 개개인이 전화하면 짜증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버미파더
IP 152.♡.203.209
03-17 2019-03-17 23:41:07
·
@오라질님 결혼식 한다고 핸드폰 놓고 다니는 사람 없는 것 같고,
장례식장 갔다가 경사라 축하하지만 가면 네가 혹시 기분 나쁠까봐 미리 연락한다고 의사를 묻는 사람도 드물텐데요.
그런 걸로 짜증낼만한 사람이면 축의금만 보내고 미안하지만 사정이 있었다고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당사자는 친구가 축의금만 내고 밥은 먹지 않으니 기뻐할 사람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버미파더
IP 152.♡.203.209
03-17 2019-03-17 23:42:07
·
@까만콤님 시도는 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머. 안되면 할 수 없는 거구요.
tinie
IP 118.♡.220.26
03-17 2019-03-17 23:45:53
·
그러게요. 부재중 통화라도 남아 있으면 참석 못 하더라도 나중에 증거로서 작용하니..
영양삼계탕
IP 112.♡.126.142
03-18 2019-03-18 09:26:05
·
이게 정답인 듯 하네요~ 결혼식날 바쁘더라도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있으니까요.
INNUENDO
IP 211.♡.125.32
03-17 2019-03-17 23:35:13
·
뭐 기분 나쁘게 생각할 순 있습니다. 근데 서로 서로 입장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이해하기가 힘들까 싶네요.
발켄스발드
IP 175.♡.30.162
03-17 2019-03-17 23:35:15
·
어르신에게 들은 적이 있는데, 장례식 갔다가 결혼식 가는거 아니래요. 뭐 저는 미신 정도로 생각해서 크게 신경 안쓸것 같지만, 결혼 당사자들은 좀 예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마리에
IP 210.♡.58.180
03-17 2019-03-17 23:35:18
·
미신믿고 결혼식 와준 사람한테 화내다니... 무식해보여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윤우
IP 58.♡.129.230
03-17 2019-03-17 23:35:41
·
노인대학인가.. 요즘도 저런 걸 믿는 사람이 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블라드리
IP 221.♡.102.61
03-17 2019-03-17 23:36:02
·
그럴수도 있죠.. 뭐가 문제지
DeeKay
IP 112.♡.2.163
03-17 2019-03-17 23:36:38
·
2019 년에도 미신을 믿습니까 아 진짜 답답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미셸푸코
IP 59.♡.154.220
03-17 2019-03-17 23:36:50
·
안갔으면 안갔다고 ㅈㄹ했을겁니다.
kjd2338
IP 221.♡.207.90
03-17 2019-03-17 23:36:57
·
미신이라고 하기에는 나름 과학적 근거가 있는 풍습인게...
질병과 죽음이라는건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훨씬 근본적인 공포였고, 그래서 그 죽음이 새로운 가족으로 옮아가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였죠.
잔칫날을 망칠 각종 병원균의 감염을 차단하는 예방효과만 따져봐도...

그리고 그걸 떠나 누구 세상을 떠나서 슬퍼하는 자리 갔다가 나 축하해주는 자리 왔다고 하면 일단 기분이 좋지 않은....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10:25
·
2019년에도 유효한 근거가 있는 풍습은 아니죠. 그럼 빨간색으로 이름 적는 걸 금기시하는 것도 조선시대에 유효한 근거가 있었으니 지금도 뭐라고 하게요?
카슈밀
IP 125.♡.36.114
03-17 2019-03-17 23:37:00
·
상대가 믿으면 존중해서 따라가야죠.
저희 부모님도 믿어서 조사가면 경사는 바로 안갑니다. 소금 철저히 뿌려요 ㅎ
Kalhein
IP 61.♡.124.86
03-17 2019-03-17 23:37:27
·
별걸다 ㅋㅋㅋ
광맥캐기
IP 175.♡.208.208
03-17 2019-03-17 23:37:28
·
저도 저런 상황에서 결혼식에 와주는 친구에게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요.
로제아
IP 220.♡.99.37
03-17 2019-03-17 23:37:29
·
그냥...다른 볼일 좀 보고 왔다고만 둘러대도 분위기 괜찮았었을 것 같아요.
신부도 짐작은 하겠지만 굳이 더이상 캐묻지 않을 것 같고...
angelflow
IP 114.♡.203.50
03-17 2019-03-17 23:37:31
·
나이드신 분들은 경사는 안가도 조사는 간다고 하십니다.
와준거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네요. 불러도 안갈듯..
CFeY
IP 121.♡.27.232
03-17 2019-03-17 23:38:02
·
물어보고 가는거죠 보통은?
삭제 되었습니다.
일렉포스
IP 119.♡.134.113
03-17 2019-03-17 23:39:11
·
걍 다른걸로 대충 둘러대면 되지, 굳이 사람죽어서 장례식 다녀왔다고 말할 필요 있나요.
그걸로 보복하는건 더 웃기고요. 친구는 센스가 문제 당사자는 정신연령의 문제.
tinie
IP 118.♡.220.26
03-17 2019-03-17 23:41:47
·
그쵸. 저도 일단 그 자리에선 말 돌리는 게 맞는 행동 같아요.
제가 결혼하는데 누가 죽었다는 소식 들으면 맘이 편치는 않않을 테니...
욘니멋쟁이ㅡㅡv
IP 121.♡.203.11
03-18 2019-03-18 10:36:35
·
본문보면 복장이 다들 검정 옷에 얼굴도 좀 달라서 친구가 물어봤다고 하니까요. 저 상황에서는 대충 둘러대는 것보다 제대로 얘기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위키드
IP 182.♡.251.64
03-17 2019-03-17 23:41:11
·
오늘 장례식을 다녀와 네 결혼식 못간다 연락했으면 저 친구가 어찌 반응했을지 궁금하네요
화낸 친구가 생각한 그림은 장례식 안가고 본인 결혼식 참석하는거였을거 같은데...


AParty!
IP 116.♡.227.14
03-17 2019-03-17 23:41:26
·
병원은 어떻게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득득이
IP 222.♡.53.182
03-17 2019-03-17 23:42:38 / 수정일: 2019-03-17 23:44:34
·
나이 먹을수록 경사는 그냥 축의금만 챙기더라도, 조사는 될수있으면 참석하게 되더라구요.

본문같은 경우는 보통 결혼당사자 또는 부모는 결혼 앞뒤로 조사는 피하는게 보통이긴 한데,
그분도 적당히 눈치껏 얘기하지 그걸 굳이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한것도 좀 안타깝지만 힘들게 찾아온 친구에게 짜증내는 사람도 안타깝네요.
바나나망고
IP 110.♡.15.7
03-17 2019-03-17 23:42:48
·
와준것도 감사한데 .. 굳이 신부앞에서 누구 상이 있었다고 말은 안하고 나중에 설명해줄게 할것같아요 .. 그냥 그 신부에게는 기쁜날인데 굳이 말할필요눈 없었던것같어요 .....
힘맨이
IP 172.♡.38.144
03-17 2019-03-17 23:45:29
·
굳이 말 안했다가 다른 동기가 ㅇㅇ가 그날 ㅇㅇ 장례식도 왔었는데 사진보니 ㅁㅁ결혼식도 갔었구나! 하고 이야기 해주면 나중에 저 예민하신 신부께서 말 왜 안했냐고 ㅂㄷㅂㄷ 하실수도...??
힘맨이
IP 172.♡.38.144
03-17 2019-03-17 23:43:17
·
미친거 아닙니까?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미신을 믿는거죠??

저같으면 조사 먼저 챙기고 경사는 피곤해서 안갔을텐데, 둘 다 챙기려고 하는 글쓴이 마음가짐이 멋지기만 합니다.

식 올려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당일날에 신랑 신부 핸드폰 못만집니다. 뭘 물어보고가요.

결국 기분 나쁜건 본인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당연히 가면 안된다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고 '상식'이 뭔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상식은 기쁠때 슬플때 지인들과 그 감정을 나누는거 아닙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ock51
IP 59.♡.55.110
03-17 2019-03-17 23:43:18
·
그냥 장례식도 아니고, 자기도 아는 사람인데, 저런다는게.
서명: 일베그룹 싫어요
수퍼코일드
IP 122.♡.179.47
03-17 2019-03-17 23:43:40
·
장례식장 갓다왓다는 소리르안하던가. 장례가 생겨서 축의금만 보낸다 둘중 하나겠죠?
downshifter7
IP 175.♡.21.215
03-17 2019-03-17 23:44:14 / 수정일: 2019-03-17 23:46:05
·
신부도 아는 사람이라 안 말할 수가 없었겠는데요
뭣보다 한다리 건너서 자기도 아는 사람이 죽었는데 그 소식을 들었으면 보통 놀라거나 해야 정상 일텐데 거길 갔다가 자기 결혼식을 왔다고 면박을 주는 멘탈 대단하네요. 한창 나이에 갑자기 간 친구의 죽음이 자기 결혼식에 드리운 불행 정도로 여겨 지는 건가요?
다리 떨면 복나간다 수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아찌
IP 1.♡.185.5
03-17 2019-03-17 23:50:13
·
아는사람 본인상인데 저 소리했다는게 대단합니다 정말
쩜쩌미
IP 1.♡.216.146
03-17 2019-03-17 23:46:26 / 수정일: 2019-03-17 23:47:45
·
사회적 관념이든 미신이든 종교등 상관없이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경사와 조사는 분리합니다.

우리나라만 저러한 고민을 하지는 않죠.

다만, 우리는 경조사 참석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저러한 충동상황이 조금 더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신경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알게 모르게 다니며 적당히 둘러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13:12 / 수정일: 2019-03-18 10:13:46
·
맞긴 뭘 맞아요. 거짓말하라는 건데. 게다가 둘러대다 들통날 경우도 생각해야죠.

그냥 저정도로 반응하는 건 반응하는 사람이 천박한 거에요
lyh17502
IP 119.♡.16.185
03-17 2019-03-17 23:47:38
·
저라면 그냥 고생했다고 와줘서 고맙다고 할듯
duras3516
IP 39.♡.19.183
03-17 2019-03-17 23:50:03
·
저정도로 반응하면 천박한것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leogood
IP 112.♡.32.98
03-17 2019-03-17 23:50:57
·
좀만 거리 있어도 결혼식 초대 무시하고 안 가는 게 흔한게 요즘 시대인데 친구가 자기 시간을 써가면서 내 결혼식에 와줬다면 전 정말 고마울 것 같습니다.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3-17 2019-03-17 23:51:55
·
모르고 있었다면 모를까, 뻔히 아는 사람이 그냥 무턱대고 장례식장 이후에 결혼식장에 간건 조금은 무례하다고 봅니다.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경 쓰고 안쓰고는 본인 (결혼식 하는 사람) 이 느끼기 나름이니까요.

일단 장례식장에 먼저 갔어야 했다면, 문자로 남기겠죠. "내가 급하게 장례식장에 먼저 와야 할 일이 생겨서 네 결혼식에는 못갈 것 같아. 부조금은 ** 편에 보낼게. 축하하고, 신혼여행 갔다 와서 꼭 보자" 그러면 신경 안쓰는 친구라면 연락하겠죠. "그런게 무슨 상관이야. 와도 돼. 빨리 와!!!" 그럼 모두가 해피하게 끝나는 거 아닌가요? 연락 없으면 그런 메시지 남긴 것 만으로도 친구가 기분 나빠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14:53
·
무례하다고 해봐야 상대편의 반응만큼 무례할까요.
182.**.24.14
IP 112.♡.187.3
03-18 2019-03-18 10:48:53 / 수정일: 2019-03-18 10:49:05
·
말씀대로라면 과 동기 대부분이 결혼식에 안가야 하는데요?
CHILD
IP 182.♡.147.207
03-17 2019-03-17 23:55:21 / 수정일: 2019-03-17 23:57:57
·
아예 모르는 사람 죽은것도 아니고 학교 같이 다녔음 이름 한번 들어봤을거고 얼굴이라도 한번은 봤을텐데
그걸 곧이 곧대로 말한 글쓴이도 문제다 라는 말은 또 왜나오는지. 신부가 그냥 짜증나는 타입인거죠.
대기중에 뭐 맘에 안든게 있는지 짜증나니까 만만한 친구한테 ㅈㄹ했나보네요
tinie
IP 118.♡.220.26
03-18 2019-03-18 00:10:44 / 수정일: 2019-03-18 00:13:47
·
결혼식에 '이름 한번 들어봤을거고 얼굴이라도 한번은 봤을 '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편할리가 없잖습니까. 한 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신경쓰일 판에 직접 아는 사람인데요;;
남자가 생각하는 결혼과 여자가 생각하는 결혼의 경중이 다른데 여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좋지는 않은 행동이죠.
여자(물론 남자도 그렇지만)입장에서는 결혼식이란 건 그 날 무조건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는 경사이니까요.
친구 분의 차가운 반응도 문제는 있지만 이건 먼저 예의상 얘기 안 해주는 게 전적으로 옳다고 봅니다.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03-17 2019-03-17 23:55:43 / 수정일: 2019-03-18 00:01:34
·
솔직히.....장례식은 다음날 이라는것도 있는데....
결혼식은 당일뿐이라서... 저는 저런거 안믿는데..신부 입장이 이해 가네요

막 뭐라 하지는 않아도..기분이 마냥 좋진 않을수있다 생각해요.

미신 믿는 사람들 입장을 이해 못하면 어쩔순 없는거죠.

아...저라면 그냥.. 장례식만 갑니다..

미신 믿는 친구를 위해서....


덧..아 그리고 이런경우는 당사자 안만나고 축의금만 전달하고 가는경우 종종 봤습니다.

또 집에 오랜기간 아픈분이 있는 경우엔
조사나 경사때 다 마음만 전달하고 입구 안들어 가는것도 많이 봤구요..


결혼 전엔 그러넥 이해 안갔는데..

결혼 하고나니....그런거 따지는 사람이 생각보다 더..많다는걸 알고...

그런분들을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그냥 저사람은 그런 사람... 하니 편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wincom
IP 182.♡.110.168
03-18 2019-03-18 00:03:47
·
aimhigh님//
이렇게 논란이 된다는 얘기자체가 이건 관습이 아니게 된겁니다
아무도 토를 안달어야 관습정도 취급하죠
/Vollago
tinie
IP 118.♡.220.26
03-18 2019-03-18 00:08:36
·
맞아요.. 이삿짐센터 손없는날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는 것처럼
논란이 되면 이미 단순 미신으로 취급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사람이란 게 그리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멋진상우
IP 27.♡.242.72
03-18 2019-03-18 07:46:37
·
어느 나라 관습이요? 우리나라에 그런 관습 있어요?
까마귀부엑부엑
IP 118.♡.183.125
03-18 2019-03-18 09:56:40
·
그런게 관습이라면 없어져야 할 관습이네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16:59
·
몇 년 뒤면 앞자리 4자 찍지만 어제 처음 들어본 관습이네요. 그게 무슨 관습입니까
182.**.24.14
IP 112.♡.187.3
03-18 2019-03-18 10:50:44
·
@xero님 사라져가는 관습이긴 합니다만, 처음 들으셨다는 건 좀 신기하네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53:26
·
@climate님 그래서 저도 주위에 물어봤는데 모르는 이들 꽤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 댓글 적은 것도 아니고, 보다 연령이 어린 커뮤니티로 가면 훨씬 더 많아집니다. 괜히 논란이 되는 게 아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쇼팽좋아
IP 218.♡.181.30
03-18 2019-03-18 12:19:30
·
차라리 성경에 써있는거 믿으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겠네요.
관습이 법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낭만돼랑이
IP 175.♡.245.111
03-18 2019-03-18 00:01:06
·
같은 과라 신부한테 말 안했어도 조만간 알게될겁니다. 그럼 기분이 더 않좋겠죠. 암튼, 결혼식 당일에는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을거에요. 결혼식 준비과정이나 당일엔.. 본문에는 없지만 이후에도 계속 기분 나빠한다면 그건 좀 그렇다고봐요.
푸른미르
IP 14.♡.44.218
03-18 2019-03-18 00:05:55 / 수정일: 2019-03-18 00:06:38
·
남자라면야 별 상관 없겠지만(장례식장 가는 복장이 결혼식장에서도 통용되죠. 신랑도 검은색 양복을 입으니까요. 그냥 넥타이만 바꿔 가면 무난하고 그냥 가도 별 상관 없겠죠) 여자라면 상관이 있을 듯 하네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이니 친구가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축의금만 주고 신부는 안보고 간다든지, 결혼식 먼저 가고 문상(문상은 보통 3일 이죠)은 나중에 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19:07
·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다라는 인식도 웃기지만, 맞다고 쳐도 그 결혼식은 하객들로 인해 완성됩니다.
푸른미르
IP 14.♡.44.218
03-18 2019-03-18 19:14:58 / 수정일: 2019-03-18 19:15:07
·
하객들로 완성이 되는데 일부 하객이 망친거죠.
dumbx3
IP 220.♡.233.9
03-18 2019-03-18 00:06:38
·
저 같으면 새벽같이 장례식 갔다가 여길 또 오는 정성이 갸륵해서 선물이라도 챙겨줄것 같은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샤범아범
IP 223.♡.202.204
03-18 2019-03-18 00:32:29
·
이게 결혼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내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아직 우리 어르신분들은 그 미신이라는 것을 생각보다 신경씁니다
marane
IP 14.♡.227.147
03-18 2019-03-18 03:11:21 / 수정일: 2019-03-18 03:14:46
·
뭐 저같아도 장례는 3일인데 굳이 결혼식 전에 가지 않았겠지만...이미 다녀 온 사람한테 싫은티 내는 것도 좀...
근데 있더라구요. 결혼식은 오로지 자신이 주인공이라 모두가 자기의 완벽한 결혼식의 들러리가 되어야한단 사람. 와 준 것만으로 고마워하지 않고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그 사람 때문에 망쳤다고 여기는거죠. 가끔 여초커뮤니티에서 봐요ㅎ
삭제 되었습니다.
aulbin
IP 221.♡.59.131
03-18 2019-03-18 06:01:16
·
결혼식 뭐하러 가는지... 경조사 다 싫어하지만 장례식장은 늦은 밤이나 새벽이 종종 가서 들렀다 옵니다. 결혼식은 진짜 가도 -_-;;; 아~~무 소용없더군요.
evan
IP 118.♡.233.118
03-18 2019-03-18 06:26:53
·
저라면 결혼식 갔다가 장례식에 갔을겁니다.
왜 먼저 장례식장을 갔다가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굳이 저래야 한다면 1. 내색하지 않는다, 2. 안가고 돈만보낸다. 정도..
미신인데 뭐 어때, 라고 하시는분들 본인이야 상관없겠지만 배우자나 양가부모님들 생각은 다를수도(아닐수도)있으니 일단은 신경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호이잉
IP 39.♡.58.12
03-18 2019-03-18 07:32:38
·
무식하고 경우 없네요. 사람 한명 거르고 잘 된거죠 뭐.
멋진상우
IP 27.♡.242.72
03-18 2019-03-18 07:48:05
·
아는 사람 하나 버리도록 조상신께서 도우셨네요. 앞으로 안만나면 되죠 뭐.
관습이고 미신이고 무슨 얼어죽을.... 장례식이 그렇게 불길한거면 왜 장례식장에서 웃고 떠듭니까.
오리날다고
IP 121.♡.189.238
03-18 2019-03-18 08:00:56
·
글쓴이는 센스가 약간 부족, 신부는 그냥 인성 부족
zerorock
IP 59.♡.241.190
03-18 2019-03-18 08:13:12
·
ㅋㅋㅋ 요즘 결혼식장이 단관도 아니고 멀티플렉스 인데 장례식장에서 붙어 나온 귀신은 누구네 식장으로 갔을까요?
아예 못들어가게 입구에 귀신 탐지기 라도 설치해야 겠네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taerang83
IP 49.♡.216.194
03-18 2019-03-18 08:17:50
·
빠른손절각입니다.
sakamotored
IP 218.♡.4.243
03-18 2019-03-18 08:18:30
·
전 저러면 축의금이고 나발이고 안주고 그냥 와요 ㅎㅎ
cuirassier
IP 211.♡.138.253
03-18 2019-03-18 08:20:31
·
단언하는데 여기 댓글들만 미신이 어쩌고 하지 현실은 안그렇습니다.
저도 상관없다고 보고 그런거 안믿는 사람이지만 현실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이번에 회사에서 연달아 세명이 상을 치뤘는데 이중 한명 포함해서 와이프들이 임신한 상태라 다들 장례식장 안가더군요. 본인들은 아니라면서도 집에서...라고 하는 이유로...
evan
IP 118.♡.233.118
03-18 2019-03-18 08:23:29
·
+1
인터넷에서 글쓰는거야 쉽죠. 결혼" 날 "잡았다고 장례식장 안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물며 임신이나 결혼식이면 더 그렇죠. 미신이니 어쩌고 해도 그게 현실입니다.
후르츠펀치
IP 223.♡.30.10
03-18 2019-03-18 08:50:15 / 수정일: 2019-03-18 08:50:31
·
@님 맞습니다. 결혼 날 잡았다고 장례식 안가는 사람도 많고, 아이가 곧 태어난다고,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됐다고 안 가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이유를 다 이해 해 주지요, 미신에 기반했든 어쨋든 우리나라의 문화이기 때문에 이해 해 주는거죠, 상대가 중요시 한다면 존중 해 줘야 하는게 맞는거고 상대가 어찌 나올지 모른다면 묻거나 최대한 조심해야지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21:26 / 수정일: 2019-03-18 10:21:48
·
현실도 물어보면 그런 미신 첨 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님 주위만이 현실은 아닙니다
은유주유
IP 219.♡.150.212
03-18 2019-03-18 10:51:53
·
동감입니다
댓글은 차가운 이성으로 쓰니까여 ㅋㅋ 미신이라니 말도 안되죠
하지만 현실은 네이버 댓글이 공감누르면 만수무강합니다 하면 그거 공감 누르고 있는게 현실 ㅎㅎㅎ
댓글 효도가 난무하죠 ㅎㅎ
쇼팽좋아
IP 218.♡.181.30
03-18 2019-03-18 12:21:15 / 수정일: 2019-03-18 12:21:56
·
관습 따라 가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장례식장에서 요즘 절 안하는 사람들 많은 것 처럼요.

미신/관습 믿는 사람들을 이해는 하나 저 본문처럼 인간관계 끊을 정도로 믿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습니다.
cuirassier
IP 211.♡.138.253
03-18 2019-03-18 12:32:32 / 수정일: 2019-03-18 12:32:58
·
@xero님 첨들으면 뭐합니까? 현실에서 적지않은 수, 상당수가 그렇게 사는데요. 이게 문제에요. 현실이고 공존을 안하고 인정을 안하려 드는거...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2:56:02
·
@메카니컬데미지님 지금 이렇게 논란이 일어나는 건 무슨 SF인가요? 이것 또한 현실이고 이 시점에서 관습으로서의 생명력은 이미 다한 거죠.

현실을 보세요.
cuirassier
IP 211.♡.138.253
03-18 2019-03-18 13:07:34
·
@xero님 찬잔속의 태풍 아시죠? 클리앙이 현실이 아닙니다. 컴퓨터 끄고 밖에도 좀 보세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3:11:00 / 수정일: 2019-03-18 13:13:23
·
@메카니컬데미지님 클리앙이 현실이 아니면, 여기 사람들은 전부 유령인가요? 아님 0과 1의 조합인가요? 오히려 온라인이기 떄문에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더 잘 알 수 있는 거죠.그리고 오프라인 얘길 하시는데, 님 주위만이 현실이 아닙니다. 좀 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좀 물어보고 하세요. 컴퓨터 운운하는 사람들이 왜 확증편향은 더 심한지들 원.왠지 주위에 물어보지도 않고 님 생각만으로 뇌피셜 쓰셨을 것 같지만요.
cuirassier
IP 211.♡.138.253
03-18 2019-03-18 13:13:19 / 수정일: 2019-03-18 13:14:45
·
@xero님
'현실이고 공존을 안하고 인정을 안하려 드는거...'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는듯...
클리앙이 무슨 절대선도 아니고...
뇌피셜ㅋㅋㅋㅋ
여기 몇은 뇌피셜 돌리나 보군요.
사회생활 30년에 지금도 현실이 그렇다고 쓴 것뿐인데 왜 저한테 시비를 거시는 모르겠지만 편한대로 사시면 됩니다. 그럼.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3:15:21 / 수정일: 2019-03-18 13:21:19
·
@메카니컬데미지님'현실이고 공존을 안하고 인정을 안하려 드는거...' 라는 말을 쓰시면서도 이해 못 하시는 듯. 논란이 일어나는게 현실이고 그 시점에서 관습의 생명력은 다한 거라고요. 왜 인정을 못하세요. 사회생활 30년차답게 꼰대 등극인가요?그리고 클리앙 말고 주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할 사람은 바로 님 같습니다만? 애초에 전 절대선이라고 한 적도 없어요. 오프라인만큼이나 온라인도 현실이라고 한 거지. 물론 사회생활 30년차인 분께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겠지만요.그런데,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있는 사람이면 이미 주변의 사람들과 의견교환을 한 상태라는 것도 알아챘을 텐데요?현실이라고 하신 것만이 현실이 아니라서 공존하는 다른 현실을 보라고 했는데, 시비 운운하시면서 현실이고 공존을 안하고 인정을 안하려 드시면…네. 계속 그렇게 편하게 사세요. 사회생활 30년 해오신 것처럼.
cuirassier
IP 211.♡.138.253
03-18 2019-03-18 13:20:43 / 수정일: 2019-03-18 13:24:20
·
@xero님 무슨 생명력이 끝나나요. 그냥 여기는 나름 냉철한? 이성이니까 그게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뿐이지 연령대 높거나 여초가서 그래봐요. 클리앙에서 논란이 일어나면 생명력이 끝나요? 아니 무슨 ㅋㅋㅋㅋ 여기서 김치 몸에도 안좋고 그거 왜 강제로 먹이냐고 파이어 나니까 김치가 생명력이 끝났습니까?
우리말로 미신하니까 격 떨어져 보이죠? 징크스라고 하면 좀 이해가 가시겠습니까?
남들이 그렇다는거고 사회적으로 꽤나 퍼져있는데 부정하면 없어질거 같아요? 인간 본성이기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변화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안없어질겁니다. 그냥 생각들이 다르게 나타나서 발생하는 충돌이지 무슨 시대가 개벽한것도 아니고;;;
저한테 성질내지 마세요. 저도 안믿습니다. 주변에 현실이 그렇다는데 왜 저한테 화를 내시는지 도통 이해가';;;
그리고 바로 나오네요. 참 말하기도 민망스러운데 이렇게 남의 경험을 무시하는것도 하나의 전형이죠. 특징이랄까...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3:27:22 / 수정일: 2019-03-18 13:31:54
·
@메카니컬데미지님여초가서 그래봐요? 저 본문이 여초 커뮤니티고 저기도 반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아니 무슨 뭔가 주장하시려면 그 대상부터 똑바로 보세요.김치 얘기는 별 맞지도 않는 비유를 왜 갖다붙이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논란으로 인해 김치의 건강 신화는 깨졌습니다만? 지금 이 논란으로 인해 관습이 깨진게 증명이 되듯이요.남들이 그렇다? 그런 사람도 있지만 아니라는 사람도 많죠. 그런 문구는 쓰면 쓸수록 님이 확증편향에 갇혀 있다는 것만 증명하는 꼴이에요.사회적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미신이라는 얘기가 커지면 점차로 없어집니다. 댓글에서 보듯──착각하실까봐 부연해드리자면, 댓글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은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입니다──이미 많이 없어졌고요. 인간 본성은 무슨.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겠죠. 이미 저게 관습이었던 근거였던 전염병 문제가 사라졌는데요.

화낸 거 아닙니다만. 현실이 그렇다길래 주변만이 현실은 아니라고 지적을 했을 뿐인데 왜 착각을 하시나요.네. 참 말하기도 민망스러운데 그렇게 자신의 경험에 갇혀 사는 거도 하나의 전형이죠. 특징이랄까….
o인생한방o
IP 49.♡.186.71
03-18 2019-03-18 08:20:44
·
미신을 믿고 안믿고보다 본인 결혼식에서 누구 죽었다 거기갔다왔다하면 마음이 편치 않을거 같은데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하는 순간에 대학동기 죽었다는 얘기를 꼭해야하는건지 싶습니다..
크롬의전차
IP 223.♡.222.129
03-18 2019-03-18 08:24:27
·
그렇게 생각한다면 싸이코패스죠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22:17
·
이분 좀 무서운 분⋯.
크롬의전차
IP 223.♡.222.129
03-18 2019-03-18 08:23:43
·
하아... 미친것들.. 나름 잘난척 배운척하면서도 미신은 또 오질나게 믿죠
예전에 동생이 결혼앞두고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외가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상대집안에서 동생한테 “재수없다”고 면전에 소금뿌리고 “결혼식 앞두고 재수없게 장례식장 다녀왔으니 파혼하자!”길래 제가 나서서 진짜로 파혼시켰습니다
난리가 나더군요
지금은 제정신 가진 집안과 사돈맺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세라공주
IP 211.♡.203.11
03-18 2019-03-18 08:32:19
·
1. 미신이라 치부할 수 있지만 한국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경사와 조사는 구분합니다.

2. 경사나 조사 모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의 대소사 중 하나입니다.

3. 모든 집안에 풍습이 있듯이 미신을 믿는 집안 행사에 참석하면 따라주는 것이 맞습니다. 따르지 못한다면 축의금만 전달하던지 해야죠.
염소밤바다
IP 117.♡.26.127
03-18 2019-03-18 09:12:48 / 수정일: 2019-03-18 09:13:04
·
맞는말입니다만 한국문화가 경조사손님에게 관대하고 고마워해주는것도문화인지라..이글이 더욱 이해하기가 힘든거같습니다.
특히 조사같은경우는 밤새 윷놀이 고스톱치고 술먹고 시글벅쩍 놀면서 지내는것도 이해되는걸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26:18
·
1. 이미 이만큼 크게 논란이 될 정도로 사라진 문화입니다

2. 큰 행사인 만큼 그 지인들의 참석으로 완성됩니다

3. 저만 해도 어제 처음 들어본 미신인데 경황없는 와중에 어떻게 그걸 하나하나 다 따지나요?

4. 그래서 고맙게 와준 사람에게 저런 천박한 태도를 보이는게 맞나요?
세라공주
IP 211.♡.203.11
03-19 2019-03-19 07:58:37 / 수정일: 2019-03-19 07:59:24
·
@xero님
해당 풍습이 미신이고 이런 풍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천박한지는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신이라 간주하고 그래서 잘못된 풍습이라 해도 방문 집안에서 따르는 풍습이라면 그 집안의 풍습을 댓글자 분께서 고치는 것이 맞습니까? 잘못된 풍습이라면 본인 집안에서 해당 풍습을 하지 않도록 하거나 만약 하고 있다면 고치시면 됩니다. 자신과 다른 풍습 또는 가치관 을 지녔다고 천박한 태도라고 하는 것은 매우 오만한 태도입니다.
세라공주
IP 211.♡.203.11
03-19 2019-03-19 08:03:35
·
@염소밤바다님
지역과 집안마다 풍습이 워낙 다양한 나라가 한국이어서....여기에 종교까지 얽혔죠.

어쨌든 내객으로 집안 풍습을 두고 옳으네 틀리네 하는 것은 잘못되고 오만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잘못된 미신에 기인한 풍습이라도 그 풍습을 따르는 집안이라고 고치거나 강요할순 없는 것 아닙니까? 본인 판단에 잘못된 풍습이라면 본인 집안에서 그러한 풍습이 없도록 하면 될 일이라 생각됩니다.

풍습, 종교, 내력 등으로 독특한 문화를 가진 경조사를 두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방문객은 매우 오만하고 예의에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꿈에그린
IP 116.♡.182.159
03-18 2019-03-18 08:34:17
·
난 와준 것만으로도 참 고마울 것 같은데..
쿠루쿠루
IP 175.♡.37.183
03-18 2019-03-18 08:34:36
·
본인이 미신을 믿고 말고를 떠나 징크스에 민감할 수 있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부족했네요. 장례식장 다녀왔다고 말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evangun
IP 210.♡.5.253
03-18 2019-03-18 08:34:59 / 수정일: 2019-03-18 08:35:33
·
뒤집어 생각해보면 결혼하는 친구는 결국 친구보다 미신을 더 믿는다는 소리잖아. 깔끔하게 의절갑시다!!!
꼬또
IP 118.♡.178.228
03-18 2019-03-18 08:36:24
·
손절의 기회군요
애몽
IP 175.♡.34.57
03-18 2019-03-18 08:42:04
·
너 생각해서 그냥 안갔어 라고 했으면 ..과연..
삭제 되었습니다.
外遊內感
IP 210.♡.101.204
03-18 2019-03-18 08:44:49
·
상을 당한 친인척이 복을 입는 위치면 몰라도
제3자인 친구가 조사와 경사를 가는것을 분리한다는 것은
정통적인 예법은 아닌것 같은데..
또 사회적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갖다 붙여서 예절 아닌 예절
형식을 만들어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게 많더군요..

내가 상중이면 (옛날에는 3년복, 1년복, 등등 촌수에 따른 복의 기간이 달랐죠)
다른 사람의 경조사에 참석을 안하는게 정해져 있었는데...
이게 점점 내용도 없이 확대되어 아무에게나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군요...
korpos
IP 119.♡.40.189
03-18 2019-03-18 08:46:32
·
슬플 때는 부르지 않아도 찾아오고 기쁠 때는 불러야만 찾아오는 친구가 진짜 친구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만렙돌고래
IP 112.♡.49.64
03-18 2019-03-18 08:49:08
·
신경쓰지 마세요. 그걸 불편해 하는 분은 불편을 사서 하시는 분들입니다.
정성을 배반하는 사람은 자기가 배반한지도 모른다는게 문제긴 하죠.
으랴차차
IP 223.♡.165.209
03-18 2019-03-18 08:51:43 / 수정일: 2019-03-18 08:55:00
·
한심하네요.
대전까지 장례식장갔다고 부랴부랴 서울로 와서 결혼식 참석하는게 보통 정성인가?
보통사람같으면 미신이 아니더라도 핑계대면서 미안하다고 할텐데 그래도 친구라고 꾸역꾸역가줬으면 고맙다는 소리는 못할망정 웃기네요.

행여 이혼이라도 하면 친구 고소하겠네요.

이게 관습이니 뭐니 하는 분들은 결혼식 참석하는데 상대방의 스타일까지 고민해야하는거면 애초부터 청첩장줄때 골라서 줘야죠. 종교도 없는데 교회에서 한다든가 목사가 주례라든가 같은 경우에도 꾸역꾸역 가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아제로써
IP 211.♡.122.22
03-18 2019-03-18 09:04:01
·
참나 무슨 미신이 이렇게... ㅉㅉ 쌍팔년도 아니고...
육장
IP 125.♡.110.65
03-18 2019-03-18 09:05:21
·
독실한 미신신자인가..
염소밤바다
IP 117.♡.26.127
03-18 2019-03-18 09:06:32
·
저런 미신이있는건 처음알았네요
본가가시골이고 옛날사람들이 넘치는데도 저리생각하는사람 없는데..
2110612
IP 60.♡.175.72
03-18 2019-03-18 09:09:15
·
이혼한 커플이 나온 결혼식장에서는 부정타서 결혼 어떻게 했대요?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3-18 2019-03-18 09:09:43
·
저런 미신을 믿는 것도 신기하고..
결혼한 친구 기분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신기하네요..
내 결혼식과 남 장례식장이 무슨 관계라고.. 바쁜데도 와준게 감사할뿐..
화이트리카
IP 183.♡.2.216
03-18 2019-03-18 09:10:55
·
이래서 세상이 바뀌기 힌든것인가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 저런 말도안되는 미신으로 주변인에게 상처를.........
위 경우는 답없습니다
안갔으면 안갔다고 지랄했을겁니다
반찬투정
IP 211.♡.18.113
03-18 2019-03-18 09:11:00
·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압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와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던 시대의 잔재로 이해합니다.
Philo
IP 39.♡.28.148
03-18 2019-03-18 09:11:56
·
음... 댓글보다보니
미신을 믿는게 문제가 되나요
종교도 미신인데
먹는사람
IP 110.♡.221.104
03-18 2019-03-18 09:24:38
·
전 종교가 있지만 친구들이 안믿는다고 면박주고 하진 않습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구요
Philo
IP 39.♡.28.148
03-18 2019-03-18 09:27:03
·
@먹는사람님 믿는게 문제라는 댓글이 보이길래요
먹는사람
IP 110.♡.221.104
03-18 2019-03-18 09:54:25
·
@Philo님 앗 그렇군요.. 죄쇵합니다
베어캣
IP 223.♡.151.151
03-18 2019-03-18 09:12:19
·
진짜 친구라면 기분도 안좋을텐데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라고 하는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그리고 관습문제는 다른데서는 조심하라고 해주는게 좋은거 같은데 뭘 저리 기분 나빠하는지
손절각입니다.
realbox
IP 175.♡.14.239
03-18 2019-03-18 09:12:37
·
십년전쯤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며칠안되어 친한 회사 동료가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장례치룬지 며칠 안되어서 회사동료 결혼식은 참석안하고 축의금만 보낸적 있습니다
이런 제 경우도 옛날도 아니고 겨우 십년전이니 이해는 가지만 본문처럼 그자리에서 난리를 친거는 좀 많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비
IP 175.♡.44.246
03-18 2019-03-18 09:19:14
·
이래야 저래야 한다는 잘모르겠고

친한 친구 사이라먼, 상대가 불편해 하는 건 안해주는 게 도리 아닌가요 ?


그거 못해주시면 손절 하시는 게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29:26
·
친한 친구 사이라면 대전 찍고 서울까지 와준 정성에 감동해야겠죠. 상대방은 친구가 그걸 불편해할지 말지 알고 온 것도 아니고.
kaulkaul
IP 175.♡.33.226
03-18 2019-03-18 09:20:45
·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케바케 ‥?!
retinadisplay
IP 175.♡.23.183
03-18 2019-03-18 09:22:31 / 수정일: 2019-03-18 09:24:33
·
이나라에선 답 없어요. 선풍기틀고자면 죽고 메르스김치로 이겨내는 나라라서요. 아직 미개하죠. 와준거만으로도 감사한일인데...
죽음이란것에도 무조건 외면이 아니라 인간사의 하나처럼 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냐뤼
IP 59.♡.41.38
03-18 2019-03-18 09:29:01
·
이게 남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신경 안쓸거라는게 대부분이긴 한데

여자들은 대부분 배려에 예민한대다가 결혼 당사자는 미신이든 뭐든 본인의 결혼식이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될 거라서...

글쓴이가 여자라면 결혼하는 친구 입장을 생각 못했다는 건 아무래도 좀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xero
IP 203.♡.171.73
03-18 2019-03-18 10:30:36
·
속편하고 자기중심적 마인드죠. 하물며 대학 동기면 신부 본인과도 관계 있었을 사람 아닙니까
interart
IP 59.♡.128.2
03-18 2019-03-18 09:30:56
·
21세기에도 아직도 미신이...
22세기에는 좀 나아지려나요?
그래나다어쩔래
IP 175.♡.22.236
03-18 2019-03-18 09:32:07
·
전 제 경조사에 온 것만으로 감사하고 제가 경조사에 가야 될 경우 조사를 우선으로 가고 경사에는 돈만 보냅니다. 경사에 조금이라도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요.
별보다이관우
IP 211.♡.48.125
03-18 2019-03-18 09:32:15
·
그놈의 미신ㅋㅋㅋ
GiantRaptor
IP 180.♡.167.178
03-18 2019-03-18 09:34:52 / 수정일: 2019-03-18 09:35:25
·
저런 ...
가게 차리면 첫손님이 여자면 침뱉거나 쌍욕하는 것도 그럼 가게 하는 인간들은 다~ 믿는 널리 받들어진 미신이니까 믿는 수준이네요
전염병 창궐 시대에 생긴 풍습을 원인도 모르고 따라하다니 ...
jjhyear197
IP 175.♡.35.35
03-18 2019-03-18 09:36:38
·
장례식장 갔다가 결혼식 안 오면 안 왔다고 지랄.
장례식장 갔다가 결혼식 오면 왔다고 지랄.
결혼하는날 장례식장 갔다고 지랄.

저 여자는 그냥 내 결혼식에 누가 죽든가 말든가 내 친구가 장례식장에는 안 가기를 바란 겁니다.
jjhyear197
IP 175.♡.35.35
03-18 2019-03-18 09:36:55
·
오늘 내 결혼식이 제일 소중하니까.
GiantRaptor
IP 180.♡.167.178
03-18 2019-03-18 09:37:28 / 수정일: 2019-03-18 09:37:46
·
예를 들어 우가우가 족이라는 집단이 있다고 하고 거기에 끌려가면
그 집단에서하는 것은 무비판으로 맹목 동조하기 쉬운 사람들의 전형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 (먼지)
IP 198.♡.104.80
03-18 2019-03-18 09:46:06
·
조사도 본인상이면 결혼식 보다 무조건 우선하는 거죠... 그냥 작성자가 암말 안했어야 하는 건데... 물론 그렇다고 저렇게 비난하는 것도 좀...
여유를가져봐
IP 121.♡.15.213
03-18 2019-03-18 09:47:25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저런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gSPd
IP 211.♡.226.5
03-18 2019-03-18 09:49:32
·
이런게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Groovebass
IP 211.♡.135.155
03-18 2019-03-18 09:56:45
·
에혀 겨우 저딴 미신가지고... 답도 안나오네요
저라면 장례식 몇 번이라도 다녀온 친구가 제 결혼식 왔다면 연신 고맙다고 할 것 같습니다
추론과검증
IP 117.♡.22.126
03-18 2019-03-18 09:59:31
·
극혐 미신;;;;
나이스김사장
IP 220.♡.25.203
03-18 2019-03-18 10:00:16
·
미신이니 뭐니 해도 이런경우는 결혼하는 친구에게 전화하고 축의금은 다른친구 손에 보내거나 하면되고 본인 힘들게 왔다가다 하지 않았으면 서로사로에게 젤 좋은 방법이었겠죠..
티아메스
IP 222.♡.146.9
03-18 2019-03-18 10:01:08
·
관습과 미신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 깊은 곳에 자리잡혀 있습니다.
이사할 때도 손 있는 날 손 없는날 이사비용 다르고 그렇죠.
독실한 천주교 집안인 친구 와이프네가 결혼식 날짜를 점집에서 받아오고 -0-
삭제 되었습니다.
JakeJayKim
IP 121.♡.197.4
03-18 2019-03-18 10:28:01
·
오래~ 오래~ 됐습니다.

PriMa
IP 121.♡.163.162
03-18 2019-03-18 10:11:55
·
안 친한 사람들 중 이런 미신 믿는 사람 많으면 좋겠네요...

장례식장에 갔다가 갈 수 없어서 결혼식 참석 못한다고 하면 이해 하겠죠...
네임스페이스
IP 121.♡.220.200
03-18 2019-03-18 10:50:58
·
안친한 사람들이야 뭐, 그냥 '내가 믿는다' 라고 하면 돼죠 ㅎㅎ
폴라티
IP 183.♡.251.211
03-18 2019-03-18 10:14:19
·
그런 미신을 따지고 있다니...상당히 미개한 사람들이네요.
그란데말야
IP 14.♡.95.133
03-18 2019-03-18 10:21:52
·
기분이 퐉 상해버렸으~~까진 본인 자유겠지만 저기서 승질내는건 못배워먹은거 인증 아닌가요.
ashingun
IP 220.♡.173.216
03-18 2019-03-18 10:25:15
·
저는 이해가 가요.. 저 존경하는분 결혼식에 갑자기 가족상이 생겨 못갔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말이 나오질 않더라고요.
그냥 가족일이 생겨 못가서 죄송하다고 했어요.
기쁜날에 슬픈이야기를 해서 신경쓰게 만들고 싶지 않은? 배려였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너무 신경썼나 생각이...-.-;;
182.**.24.14
IP 112.♡.187.3
03-18 2019-03-18 11:05:03
·
본문의 경우야 당사자도 아는 사람이라 얘기하기 좀 그렇기도 한데...
희진님의 경우에는 말씀하셨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루이루이
IP 39.♡.53.28
03-18 2019-03-18 11:47:25
·
공감능력이라는게 단순히.맞장구는 아니죠... 잘하신 행동인 것 같은데요..
ashingun
IP 106.♡.129.72
03-18 2019-03-18 12:16:04
·
@climate님 흐 어렵네요. 저는 3년쯤 지나 말씀드렸었어요.

ashingun
IP 106.♡.129.72
03-18 2019-03-18 12:21:13
·
@루이루이님 엄청 고민했었어요. ㅜㅜ
히로히로
IP 1.♡.183.79
03-18 2019-03-18 10:28:02
·
그와중에 메모값하시는 분들이 눈에 확 @_@
삭제 되었습니다.
applegalaxy
IP 175.♡.22.245
03-18 2019-03-18 10:44:07
·
신부나 신부편 드는 사람이나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이 아니네요
ggo~man
IP 59.♡.230.229
03-18 2019-03-18 10:45:47
·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 쓰는 사람도 있으니 조문 다녀왔다고 얘기를 안 하는 편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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