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zp 처분하려고 예전부터 내놓은 상태인데, 금요일부터 계속 거래 불발
금요일 만나기도 전에 불발(수유인가 그 쪽 사시는 분)
토요일 저녁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회식 한다고 불발(이 분도 멀리 사시는 분)
토요일 위에 거래 불발 후에 다른 분이 택배 거래 예약(주말이라고 입금 나중에 해준다고)
오늘.. 아니 이제 어제 월요일 택배 보내주려고 택배 박스까지 직장 다 가져가고 오전에 문자로 구매 의사 재확인해 보니, 10시 반 정도에는 입금해 준다고 그래서 그쯤에 기기 공장 초기화 진행
11시 좀 못 되어서 생각 바꼈다고...
가격 내려서 올렸는데도 이젠 연락도 없고, 다른 (소니는 아니지만)스냅845 폰도 있는데 그것도 대란 영향 받고, 저것도 글쿠.. 아 짜증나서 걍 xzp 메인으로 쓰고 다른 것들 처분해야 하나 싶네요.
위에 적은 거 말고도 중간에 연락 끊겼다던지 그래서 거래까지 못 간 거 몇개 있고, 다른 거 거래할 때들이랑은 다르게 아주 재수가 옴 붙은 기분입니다;(대란 일어나기 전부터...)
이렇게 거래 계속 틀어지고 이런 경우는 없었거든요.
걍 토요일에 후다닥 입금 받고 편의점 택배로 보내버릴 걸, 괜히 우체국 택배 얘기 꺼냈다가.. ㅠㅠ
(뭐 그런데 저러면 구입하신 분도 좀 속 쓰리긴 했겠는데.. 암튼 하.. 이 가격에 파느니 걍 안고 가자 이런 맘도 들고.. ㅠㅠ)
리락하면 DRM 이야 L1 다시 된다고 쳐도, 초기화 되니 전부 다시 깔아야 하지(마이그레이션도 다시 진행 해야 하니, 기존 기기 처분도 하면 안 되고,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시간도 1시간여 걸리고..) 락 걸리면 volte 작업도 못 하게 되지.. 총체적인 난국인 기분이네요. ㅠㅠ
뭐 volte 포기하고 걍 리락할까 싶기도 한데.. 어차피 지금도 화웨이 폰 volte 안 쓰고 있긴 하니깐요..
아웅.. 암튼 원플6 저걸 메인으로 쓰고 다른 거 처분할까 했는데.. 예전엔 모든 걸 갖춘 폰 같아 보였는데, 막상 지금 상태에서 보니 엉엉..
언락을 안하니까 특별한 문제는 없긴한데...용도에 따라서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