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양파 거지는 그러려니 합니다
제발 물건 좀 제자리에 뒀으면 해요
냉동 아스파라거스 담았다가 맘이 바뀌었는지 가죽가방 파는데 위에 그냥 올려둔 것 까지 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마어마 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
저는 이제 계산대에서 물건 빼는 것도 눈치 보여요
그날 현금을 들고 갔었는데 들고 간 금액보다 조금 더 나왔더군요
물건 2개를 같이 갔었던 친구한테 다시 갖다 놓고 오라니까
계산하시던 직원분이 바코드 다시 찍어주고 정확하게 코웃음 치면서
"빼는 게 더 많네" 라고 하시더라구요
혼잣말하시는 거 같았는데 들었습니다. 눈 뒤집히는 거 겨우 참았습니다
매우 후회중입니다. ㅠ
몇 년 회원하다가 별로
살것도 없고, 지들 맘대로고 해서
안 가는 곳...
뭐 그리 대단한 물건이 있다고...
대체 뭐가 그리 대단한 물건 파는지...
어쨌든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이
COSTCO 입니다.
뭐 그냥 살 디룩디룩 찌는 음식 말고는
뭐 그리 싸지도 않은 것 같고...
정말 세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이케아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외국계가 좀 불친절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