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던 여자한테 비교당한적 있는데 5명중 5등이라고 노골적으로 평가하더군요. 저ㅡ역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수술을 하긴 싫고 애피타이저와 허리힘으로 만회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헬스도 다닙니다 ㅠㅠ
'니 넓은 구녕을 채워주지 못해 미안해' 라고 해보시지..
아르기닌 꾸준히 드심 효과 있어요
/from Nous
허공삽질ㅋ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봐도 많이 작은데... 거짓말쟁이들만 만난 건지, 대놓고 물어보지는 못하겠고,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건만
왜 이런 글들은 줄어들줄 모르는걸까요 ...
애들이 장난치나 싶습니다
노골적인 말엔 노골적인 대응이죠.
오히려 너무 큰게 힘든 여자도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고 여기는 여자면 아무리 잘 해도... 질 내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못 느낍니다
그리고 수술은 절대 해결책이 안됩니다
제 지인이 수술했는데, 두께는 좀 두꺼워지지만 길이는 방법이 없다더군요
그냥 그런게 잘 맞는 사람과 만나야죠
그리고 여자 스스로 본인이 맞지 않는다고 여기는거랑 등수를 메기는건 완전 다른데...
똥을 잘 피하셨으니 오히려 경축드려야겠습니다
능력 좋고 잘 생겨도 작으면 진짜 초라해보이더라고요.
그게 남자끼리 비교에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여자가 직접적으로 경험해서 비교해서 이야기 하면
진짜 엄청나게 초라해보입니다.
경험상 시간>>강직도>>크기
골문에서 넘어지면 싸대기 맞습니다.
"오빠는 손도 작네?"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전문가의 말은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속궁합 맞는 반려를 만나시길.
일단은 위로를 드립니다.
실제 그렇다 할 지라도 제일 크다고 말해줘도 기운 차릴까 말까일텐데 ㅜㅜ
반대로 여자분도 60mm박격포가 있는가 하면 81mm박격포, 4.2”박격포도 있더군요
서로 궁합만 맞으면 되는거죠
성감대가 질 앞쪽에 있는분 만나면 됩니다.
모두가 큰걸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굵기는 그렇게 심각한것 같지느않음,,
쪽지남들이 운동 많이 드릴득
여성도 질이 짧은 사람 긴 사람이 있어서 궁합이...중요하죠
짧은 분들이 은근 많...
그 여자분은 너무 매너 없네요.
수술 하시죵~~
자위는 발기 횟수를 늘려서 굵기를 늘리는거고
잡아당기기는 상하좌우로 당기면 실제 길이 증가가 된다더군요.
한번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