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까지 같은 당에 계셨던 분이
사실 확인이 필요한 예민한 부분을 발언하시면서
왜 제게 확인하지 않으셨는지요.
가짜뉴스를 보시고 그대로 인용하신 것 같은데
심히 유감을 표명합니다.
다음은 금태섭의원의 발언입니다.
"최근 보도에서 나전칠기 작품의 경우 판권이 문제가 되니 손 의원 쪽에서는 '기획이나 디자인을 내가 해서 내 작품인 면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을 국립박물관에 구입하란 발언을 했다"며 "그러면 사실 이익 충돌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판권' 문제된 적 없습니다.
"기획이나 디자인을 제가 해서 제 작품인 면"이 있는게 아니고
기획, 디자인, 재료제공, 형태제작, 공방지원, 옻칠작가 따로 지원, 본인이 청구한 시간당 인건비, 개인전 개최비용 전액지원, 도록제작지원, 국내외 전시비용, 해외전시 참가시 항공비, 체제비, 한복지원 여러벌... 4년 7개월 동안 이 모든 것을 지원했습니다.
그 장인에게 '조약돌'의 기초형태를 만들어 갖다드리면
제가 제공한 공방에서, 제가 제공한 재료로, 제가 만들어 드린 기초작업 위에, 공방동료 옻칠작가의 도움(물론 이 작업비도 제가)을 받아 시간당 작업비를 받고 얇게 썬 자개를 반복적으로 붙이는 장인입니다.
이 작품은 제 작품이 아니고 제 소유의 작품입니다. 어떻게든 장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기회를 드리고자 제가 모든 것을 제공했지만 작품에는 그분들의 이름을 붙이도록 했습니다. 항상 나전과 옻칠작가 두분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것을 국립박물관에 구입하란 발언을 했다"
이 대목은 제가 도저히 참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금태섭의원님,
비록 우리가 친하게 지낸 사이는 아니지만 저를 도대체 어떤 사람으로 봤는지요? 제가 정말 이런 일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모르는 일이라고 방송 나가서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주말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자초지종 다시 알아보시고
제게 정중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태섭아! 큰누님께 언능 사과해라~
형이 지켜볼꺼다!
어그로 끌거나 내부총질 하거나..
대통령이 지지율 올리면 민주당이 깎아먹죠
메모는 진짜 진짜 과학일 수 밖에 없군요.
지난번에 많이 털어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계파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동감합니다. 여러이유로 쉽지않죠...
다음 총선때는 무조건 시스템 공천 돌려야함...
같은 더민주 내부에 비판하는식으로 말하는데 사실 위태위태했죠
않고 계속 저랬어요
진심 양아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기레기 기사는 99퍼센트 엉터리가 많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저렇게 발언하는 것입니다.
걔가 심어놓았죠
저런 인물들이 도태되는 민주당이 되어야 단결력 있는 정책정당이 되는 거죠.
즉각 잘못된 건 지적하고...
금태섭 의원... 자꾸 저러는데 좋게 볼 부분이 없네요.
일 하나하나 허투루 하시는게 없으시네요.
공감이 안됩니다.
탁현민 나가라고 한건 야당과 언론입니다.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과는 더더욱 상관없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3913
당연히 당내 페미니스트 계파와 밀접한 관련이 있죠.
남인순의 여가위에 소속되어 있던 자입니다.
이건과 무슨 관계인지 알려주실래요?
금 씨와 손 의원이 아무 관계도 없는데 뜬금없이 이런 상황에서 저런 발언을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아하~ 추측이군요.
추측 적은 글에 비공감이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비공감입니다.
그리고 이건과는 더더욱 상관없습니다.'
그 쪽 댓글입니다.
이 건과 상관 없는 근거는요?
남의 생각을 반박하고 싶으면 근거가 되었건 추측이 되었건 뒷받침할 것을 제시하세요.
왜 아닌데요?
더민주 여성계 의원들도 탁현민 경질을 촉구했는데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6458
근거 없는 추측 글에 대한 댓글에 근거를 대라고요?
이건이 페미와 관련된 팩트를 말해주세요.
근거를 안주시고 주셨다고만 주장하고 계십니다.
여가위에 소속되었던 게 문제면 여가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본인이 위에 쓰신 댓글인데요.
본인 혼자만 그렇게 단정하는 근거가 뭐냐는 말입니다.
비야69님// ㅋㅋㅋㅋ 뭔 소리에요, 글을 좀 맥락 있게 읽으세요.
금 씨가 남성 페미니스트이고 더민주 여성계 계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딴 소리를 해요.
본문 글과 상관도 없는 글에 페미 댓글 달고 다니시는건 심각한겁니다.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과는 더더욱 상관없습니다.'
'탁현민 나가라고 한건 야당과 언론입니다.'
그 쪽이 아무렇게나 날조한 이 댓글들 근거 제시 못 하면 그냥 그 쪽은 우기고 비아냥 거리기 밖에 못 하는 사람인 거 아시죠.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근거도 없이 남의 의견 틀렸다고 억지 쓰고 다니는 걸 다른 말로 '우기기' 라고 합니다.
이 판에 들어올라면 하나걸고 드루와야죠
공수처 설립은 나가리 만들고!
나름 정의감은 넘치는데 정무감각이 이렇게 떨어지는 사람을 왜 당내에서
밀어주는지 당최 이해불가!
그렇게 피아 구분이 안되면 나대지말고 그냥 집구석에 쳐박혀있는게 돕는겁니다.
서로 불편한 관계인 건 맞다는 생각입니다.
예전 미투가 한창일 때의 김어준 씨의 미투 관련 발언으로 금 씨가 김어준 씨에게 사과까지 요구할 때 손 의원은 김어준 씨의 발언을 지지했었고,
그 건으로 인해 직접적인 대립은 아니었지만, 각각의 지지자들이 상대 의원의 SNS 에서 설전을 벌인 일이 있거든요.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금 씨가 저 따위 발언을 굳이 해야만 했던 이유가 뭐냐고 생각해 보면 저는 그 건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57971
공감이 안됩니다.
이런 소설은 현재의 언론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이뚜님이 공감 하시건 말건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제가 볼 땐 그 쪽이 하고 다니시는 말들 역시 전혀 공감이 안 되거든요.
현재의 언론과 다르지 않은 것은 그 쪽 발언들인것 같습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단정하시는 게 딱 현재의 언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다셨네요.
현 언론이 팩트 없이 추측으로 손혜원 의원건 다루는건 아시죠?
이런 팩트 없는 추측만 하는 글은 불편합니다.
위에 더민주 여성계 의원들이 탁현민 행정관 경질을 요구한 기사를 링크해 드렸습니다.
거기에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그 쪽의 근거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제가 댓글에서 '추측' 한 손 의원과 금 씨의 관계가 그렇지 않음을 증명할 만한 그 쪽의 근거나 추측을 제시해 주시죠.
탁현민이랑 본문 글이랑 무슨 상관 관계가 있나요...
어그로로 물고 늘어지며 괴롭히기 입니다. 조심하세요!
무슨 근거나 추측으로 남의 의견을 비하하시는지 말을 해 보세요.
아무렇게나 아무한테나 비아냥 거리고 다니지 마시구요.
아무 근거도 없이 다른 회원들 의견 자기 멋대로 단정하고 비하하고 다니시길래 뭐 혼자만의 대단한 생각이라도 있나 궁금해서 그럽니다.
본문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댓글 다시는건 비공감 받을만 하죠.
팩트도 없이 모든 주제에 페미로 연결하시는건 심각한겁니다.
의견이 다르면 페미 지지자가 되는건가요?
전 페미 지지 안하고요.
페미 글에 너무 몰입하시는 분들이 분편할 뿐입니다.
페미와 전혀 관련없는 글에서도 페미 찾으시는건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 쪽 댓글에 뭐라고 써 놨는지 다시 한 번 읽어 보실래요.
'나이뚜님// 그러시등가요.
나이뚜님이 공감 하시건 말건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그 쪽이 공감하든 말든 관심 없어요.
제가 문제 삼는 것은 자기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남의 의견을 아무렇게나 매도하는겁니다.
근거도 없이 남의 의견에 혼자만의 상상으로 비아냥 거리시는 건 더 심각한 거에요.
그런 말 듣기 싫으면, 왜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지 본인의 생각의 근거를 써 보시라니까요?
그런 것도 못하면서 어디서 남들 의견에 재 뿌리고 다녀요.
너무 웃겨서 계속 상대해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 댓글과 이 댓글 아래의 댓댓글들 어디에서 페미니스트의 '페' 라도 꺼냈어요?
그 쪽이야말로 아무데나 페미니스트 갖다 붙이고 계시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기가 자기 뒤통수 때리고 있는데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쪽이 그 '페미' 에 너무 몰입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 쪽이 전혀 제시한 적이 없는 팩트, 저는 이 댓글 시작하면서 첨부 했습니다.
기사 링크를 해 놨으면 보고 와서 비아냥을 거리든 하세요.
근거도 없고 자기 추측도 없고 남의 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그냥 아무한테나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못된 말만 하고 다니면 이렇게 비웃음 거리 밖에 안 됩니다.
본문도 안앍으시는 분이...
본문 글이나 읽고 댓글 다셔야죠?
관련도 없는 글에서 페미 그만 찾으시고요.
할 줄 아는 게 우기는 것 하고 사람 모욕하고 하지도 않은 말 덮어 씌우고 비아냥 거리는 것 밖에 없으신가부네요.
제가 그 쪽에게 해명할 기회를 한 네댓 번을 드려도 계속 딴소리만 하는 걸 보니 뭐 그냥 그런 분인가보군요.
말도 안 되는 본인만의 상상의 나래 그만 펴시고, 안 통한다고 아무 말이나 막 내뱉고 다니지 마세요.
그러고 다니면 막 자신이 정의의 투사가 된 것 같고 막 그렇죠?
우기고 비아냥 거리는 것 밖에 못 하면서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고 막?
그런 사람들이 딱 유병재가 이번에 디스한 PC 주의자들입니다.
걔네들이 딱 그래요.
아무렇게나 근거도 없이 막 우겨 대다가, 사람들이 비판하면 주작선동날조 하면서 날뛰어 대죠.
비아냥은 본인이 하시고 남탓만하시네요.
관련 없는 글에 페미 댓글 그만 달고 다니세요.
고소미 쳐 드셔야 할 듯..
이런 상황에 내부총질은 안 됩니다.
딱히 의정활동 눈에 띄는 것도 없는데
낙천/낙선운동 해야겠네요
실상은 안철수 똘마니에
한남페미니스트
특활비 영수증 가라처리한 인간이죠
"주장 했다는데...."
주장을 안했으면 말고...
쥐색끼 고르는 눈은 탁월하죠
언주냔이나 태섭이넘이나 공천 예선 탈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