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입니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10 5g와 엘지의 G8 5G 특화모델의 경우 5G모델의 경우 3.5파이잭이 빠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신 빈공간에 배터리를 삼성은 7.5%, 엘지가 8%정도 더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국내판의 경우에 DMB시청의 문제가 있었는데 삼성과 엘지 모두 이때문에 5G모델에선 DMB시청 기능이 빠질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테스트 중인 5G 단말기의 경우 모뎀의 전력소모가 어느 업체건 높은 편이라 최적화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는 추가 소문도 있네요.
삼성과 엘지 모두 내년 상반기까진 4G가 기본베이스인데 이들 모델에는 3.5파이잭이 있다는군요.
4G 처음에도 배터리는 많이 먹었던 것 같네요ㅎ
4G로도 어차피 부족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