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오늘 사진은 아니며, 심정은 같을수 있을지언정 본 내용과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어떻게 비판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을 지경'
어떻게든 비판은 해야하는데, 뭔가 깔 거리를 만들 엄두가 안난 것으로 생각되는 말.
육성으로 비핵화 말 안나와서 실패라 할랬는데 육성 나와버려,
북한 간 것만으로도 불리한데, 북한 주민 앞에서 연설까지 해버려,
1회성이라고 비판할랬더니, 서울 답방까지 약속해버려,
미국 교감없다 하려니, 트럼프 트윗에, 바로 북미실무협상 들어간다지
핵포기 알맹이 없다하려니, 북한이 검증까지 받겠다지..
대통령 원맨쇼라 비판해야하는데, 같이가잔거 안간게 본인들이지..
오늘 기레기들은 열심히 말도 안되는 까기라도 했다지만,
자유당 인사들 오늘 비판한 소리 들어보면,
진짜 내용이 없어요...
얼마나 비판할게 없어서 난감했으면,
'어떻게 비판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을 지경'
즉, 비판할 엄두를 못 냄
이 영상을 다시 보시며 대리 만족이라도..
감투가 그리 좋더냐
제1야당 당대표랍시고 완장차고
헛소리해대다보면 인간말종이 따로 있는게아니란거 알텐데
생긴걸로도 줘 패고 싶네요;;
/Vollago
조카십팔색 크레파스가 입에 맴돕니다.
그럼 국회 가서 비준해.
추하디 추합니다.
평양시민에게만 잘 보이려고 노력..
우와~ 정말 착착 감기게, 쏙쏙 읽히게 심리상태?를 잘 쓰셨습니다~
저한테 욕?은 자제요
ㅋ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를 고민해라.
정말 물귀신 그만하고.
얼마나 초조할까요 혼수성태씨
혼수성태
나국쌍
감투 찾아해매는 장신나간 박쥐 병주니
등등
얘들이 이성 찾아서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때가 오히려 문제죠~~
게속 삽질해라 성태야.
자민당 한국지부야..
계속 말도 안되는 거 비난하니
친일매국찌끄러기당
1. 상대의 잘한점을 칭찬해서 띄워준다
2. 한참 기분이 붕 떴을때 상대의 잘못한점을 지적하여 망신준다
그럼 칭찬이라도 해라